그리고 32시간의 수술을 끝내고 누운 의느님들
https://cohabe.com/sisa/618850 뇌종양수술 과정 Aragaki Ayase | 2018/05/27 08:58 6 4783 그리고 32시간의 수술을 끝내고 누운 의느님들 6 댓글 소서리 2018/05/27 09:00 이런 거 보면 안아키나, 신앙치료 같은 거 신봉하는 새끼들 뺨을 후려갈기고 싶다... 죠니@ 2018/05/27 09:48 와이프한테 보여주니 이것도 오래된 방법이라고 요즘은 더 발전했데 유탄요정 팔쨩 2018/05/27 09:02 으 삐끗하면 식물인간이고... 기어즈오브워3 2018/05/27 09:33 메꿔짐 카리스마 대빵큰오리 2018/05/27 09:34 재생되라고 매꿔주자나 소서리 2018/05/27 09:00 이런 거 보면 안아키나, 신앙치료 같은 거 신봉하는 새끼들 뺨을 후려갈기고 싶다... (81cdhG) 작성하기 넘모넘모 2018/05/27 09:01 와따.. (81cdhG) 작성하기 수액스 2018/05/27 09:01 진짜 대단하다 (81cdhG) 작성하기 비싸기만함 2018/05/27 09:02 저 하얀게 종양?ㄷㄷ (81cdhG) 작성하기 유탄요정 팔쨩 2018/05/27 09:02 으 삐끗하면 식물인간이고... (81cdhG) 작성하기 팟타이꿍 2018/05/27 09:10 근데 두개골에 한번 뚫린 구멍은 어떻게 됨? 계속 구멍난 상태인가? 아니면 시간이 지나면 메꿔지나? (81cdhG) 작성하기 기어즈오브워3 2018/05/27 09:33 메꿔짐 (81cdhG) 작성하기 카리스마 대빵큰오리 2018/05/27 09:34 재생되라고 매꿔주자나 (81cdhG) 작성하기 팟타이꿍 2018/05/27 09:50 궁금증이 풀렸음, 답변들 고마워! (81cdhG) 작성하기 고양이 . 2018/05/27 09:53 뭘 이정도 가지고 ㅋㅋ (코 쓱쓱) (81cdhG) 작성하기 죠니@ 2018/05/27 09:48 와이프한테 보여주니 이것도 오래된 방법이라고 요즘은 더 발전했데 (81cdhG) 작성하기 데드머니 2018/05/27 09:48 첫번째같은 경우엔 진짜 상태가 양호한 종양이라고 하던데...근데 저런 상태에서 종양을 제거하고 다시 다 메꿔도 사지한군데가 불편하거나 말이 좀 어눌해지거나 하는 후유증이 온다고 함 그정도로 뇌는 죠오오오오온나 복잡하고 힘든곳 의사선생님들 찬양함 (81cdhG) 작성하기 데드머니 2018/05/27 09:52 뇌를 갈라서 꺼내야하지않을까 (81cdhG) 작성하기 霜月 凛 2018/05/27 09:56 n에이브이igator 설치해서 코로 들어가는 방법도 있고 한데 뇌 줄기 부분이라고 뇌 뒤쪽-아래쪽은 거의 답이없고 방사선치료나 다른방법 생각해야 하는 경우도 있음 (81cdhG) 작성하기 霜月 凛 2018/05/27 09:50 종양이 저렇게 깔끔하게 떨어지면 다행인거고 악성인 경우는 정상뇌조직이랑 구별도 잘안가서 떼내는동안 피철철나고 생 난리임 (81cdhG) 작성하기 슈우박사 2018/05/27 09:55 야 근데 수술장갑을 32시간 끼고 있으면 손에 주부습진 걸리는거 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에 땀차서 육즙이 줄줄 흐르겠는데? (81cdhG) 작성하기 霜月 凛 2018/05/27 09:56 저런 장시간 수술에는 중간에 쉬는시간 있어서 갈아입고 다 합니다 (81cdhG) 작성하기 쿨뷰티가채고시다 2018/05/27 10:07 밥도 먹고 화장실도 다녀옴. (81cdhG) 작성하기 아폴로 디오메데스 2018/05/27 10:08 그래도 뿌듯한지 V자 하시네 의느님 ㄷㄷㄷ (81cdhG)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81cdhG)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남북정상회담,,,,,반대댓글,,연령을 살펴보니 [11] Lucy23213 | 2018/05/27 09:24 | 4299 소전) 흥국이 인성 수준 [13] 믿음직스러운 지휘관 | 2018/05/27 09:19 | 5201 싱가포르 상황 [16] 헬마블 | 2018/05/27 09:18 | 5652 러시아 쫒아간 아베새끼 [17] SLRmclareN | 2018/05/27 09:17 | 5955 먼 조상님과의 만남 [30] 푸른꽃7 | 2018/05/27 09:16 | 4085 천조국 페미니즘 근황 [34] 루리웹-7983765899 | 2018/05/27 09:15 | 4992 페티쉬를 보여주는 안경.manga [32] 크린지퍼백 | 2018/05/27 09:13 | 4821 lomo lc-a 초점 질문 드립니다. [7] [a7m2]kyle | 2018/05/27 09:11 | 2684 기자들은 출처만 밝히면 내사진을 막가져다 써도 되는건가요?한두개가 아니라서 여쭙니다... [38] 우노돌라 | 2018/05/27 09:08 | 3264 살아있는 자게 1초 펑! [6] (◀▶_◀▶) | 2018/05/27 09:07 | 2479 이세계 용사와 마왕.manga [38] 크린지퍼백 | 2018/05/27 09:05 | 5581 뇌종양수술 과정 [26] Aragaki Ayase | 2018/05/27 08:58 | 4783 [스타워즈] 더욱 더 추해지는 디즈니 [27] 831456 | 2018/05/27 08:57 | 3633 어제 김정은에게 돈 주겠다고 만나자고 한건 아니겠죠? [23] 치킨과피자 | 2018/05/27 08:51 | 3393 (스포 주의 , 데드풀) 와 이게 진짜 예고편이었다니 [6] LV20잉여 | 2018/05/27 08:50 | 3424 « 54451 54452 54453 54454 54455 54456 54457 (current) 54458 54459 5446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18만원짜리 초저가 패키지 여행의 진실.JPG 대리모와 O스 한 최후.jpg 이래서 쿠팡을 쓰는ㄷㄷㄷㄷ 남편감 고르기 ~^ㅅ^*⋯ ^_^;;⋯⋯ ㅠㅅて.jpg 일본 오피스 걸의 속사정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김수현 해외로 출국..jpg ㄷㄷㄷㄷㄷ 러시아 소녀 사샤근황 호불호 갈리는 일본 OL 인스타 함박성지 ㄷㄷㄷ 여장 SM 섹0스 대참사. jpg 일하다 알게된 형이 진짜 허세가 심했는데 도람푸국 입국 제한 근황 일본 마츠야에 생긴 삼겹살 정식 카라 박규리 근황 산부인과 여의사가 환자보고 웃음터진 이유.mp4 외국인들에게 혹평을 받은 영화 일본 부모들 비상.jpg 너무 많은 지식을 탐구한 죄 이슬람으로 개종한 전직 일본 에로배우 요즘 국내 관광지 물가 근황 기아 현대 제발 힘내줘..! 개쩌는 차를 출시하란 말이다 존 시나 탈모 근황 야시장 소개해주는 대만 누나 gif 대가리 크고 막사는 년 미국 육상 레전드 근황 호불호 갈리는 코스프레 누나 청바지 vs 치마 두형사가 미행수사하는 manga 여직원이랑 잘 해결한 방귀 사건 한눈 팔면 속는다는 컵라면....jpg 편의점에서 콘돔 사버렸어ㅜㅜ 가짜벽으로 테슬라 자율주행을 속일 수 있을까.mp4 요새 편의점 수준 너무 높다 일하다 짬내서 운동한다는 어느 직원.gif 부산행 공유 딸 근황 왠지 모르게 기분 불쾌해지는 짤 VJ서아의 강렬한 ㅅㅇ소리 한때 뭇 남성들을 홀렸던 유부녀 속옷 회사의 복지 디아2에서 제일 나쁜새끼 에펠탑에서 찍은 낭만 치사량 부부 사진.jpg 남편의 비밀 아지트를 흙발로 짓밟아버린 아내.manhwa 한국 다문화 정책 절망편.jpg @) 모닝글래머 비키니 북어 .jpg 사인 안해줬다고 욕먹은게 억울한 야구선수 미국 부통령 근황 가슴 큰 여친이랑 같이 양치하면 어떨까? 군자의 복수는 500년이 걸려도 늦지 않다. 아빠! 우린 150만원 신발 정돈 얼마든지 살 돈이 있잖아요?!.jpg 연령대별 선호하는 AV배우 순위 @) 갸루화는 좋은것 ??? " 조선인이 일본의 독을 풀었다!!!" 지위가 높을수밖에 없는 직종 랩핑 실력이 엄청난 사람 회사 5년 넘게 다니면서 알게 된 것 임시완한테는 빈말하면 안된다는 이병헌 백x원 진작에 망했다. 기사 떳다 (니케)가슴 크고 이쁘기만 하면 다야?! 후방 - 벽람 피규어 부스 코스프레걸 남자와 여자의 차이는 외모/가슴이 아님 도쿄 면적이 서울의 3배라는 말 듣고 생각난거 동기부여가 실제 성적향상에 미치는 영향.img 조카야 이런 문자 보내면 곤란해⋯.jpg
이런 거 보면
안아키나, 신앙치료 같은 거 신봉하는 새끼들 뺨을 후려갈기고 싶다...
와이프한테 보여주니 이것도 오래된 방법이라고
요즘은 더 발전했데
으 삐끗하면 식물인간이고...
메꿔짐
재생되라고 매꿔주자나
이런 거 보면
안아키나, 신앙치료 같은 거 신봉하는 새끼들 뺨을 후려갈기고 싶다...
와따..
진짜 대단하다
저 하얀게
종양?ㄷㄷ
으 삐끗하면 식물인간이고...
근데 두개골에 한번 뚫린 구멍은 어떻게 됨? 계속 구멍난 상태인가? 아니면 시간이 지나면 메꿔지나?
메꿔짐
재생되라고 매꿔주자나
궁금증이 풀렸음, 답변들 고마워!
뭘 이정도 가지고 ㅋㅋ (코 쓱쓱)
와이프한테 보여주니 이것도 오래된 방법이라고
요즘은 더 발전했데
첫번째같은 경우엔 진짜 상태가 양호한 종양이라고 하던데...근데 저런 상태에서 종양을 제거하고 다시 다 메꿔도 사지한군데가 불편하거나 말이 좀 어눌해지거나 하는 후유증이 온다고 함 그정도로 뇌는 죠오오오오온나 복잡하고 힘든곳 의사선생님들 찬양함
뇌를 갈라서 꺼내야하지않을까
n에이브이igator 설치해서 코로 들어가는 방법도 있고 한데 뇌 줄기 부분이라고 뇌 뒤쪽-아래쪽은 거의 답이없고 방사선치료나 다른방법 생각해야 하는 경우도 있음
종양이 저렇게 깔끔하게 떨어지면 다행인거고 악성인 경우는 정상뇌조직이랑 구별도 잘안가서 떼내는동안 피철철나고 생 난리임
야 근데 수술장갑을 32시간 끼고 있으면 손에 주부습진 걸리는거 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에 땀차서 육즙이 줄줄 흐르겠는데?
저런 장시간 수술에는 중간에 쉬는시간 있어서 갈아입고 다 합니다
밥도 먹고 화장실도 다녀옴.
그래도 뿌듯한지 V자 하시네 의느님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