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맹이고 함께 전쟁도 많이 치루고
젤 가까운 나라는 미국이고...
북한은 70년 전까진 한 나라였지만.. 지금은.. 음... 같은 민족이래도... 6.25.때 사상자가 ㄷㄷㄷㄷ 음...
나라 크기도 미국이 더 큰데 왜 북미회담이라고 부르죠?
저도 하도 북미회담이라고 들어서 귀에 인이 백여서 이제 북미회담이 더 익숙하긴 한데...
좀 요상하네요 ㄷㄷㄷ
https://cohabe.com/sisa/618640
근데 왜 미북회담이 아니고 북미회담이라고 부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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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남이가 하는 분들한테는 미제 코쟁이 보다야 북쪽의 빨갱이 놈들이 동포라고 느껴지나 봅니다
사실 동포 측면이야.. 북쪽이 더 동포긴 하죠... 근데 그네들 정부가 너무 남한에 적대적이라..
무지한 새끼
5천년을 같이 살아온 한 언어 한민족인데
일본놈들때문에 나라가 찢어져 불행한 70여년을 보냈다.
넌 역사 잘 모르지? 역사를 일베서 배웠냐?
일본놈 때문에 분단이래 푸핫 >_<
일본때문에 분단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본최소 중졸
다들 북미회담 이라 합니다....
그니깐요.. 왜 다들 북미회담이라고 하죠? ㄷㄷㄷ
그래도 팔이 안으로 굽는다??? 그런것 같은데요.. 모든 언론이.....
맨날 밖에서 사람을 때려서 경찰서 가고..집에와서도 술취해서 칼부림 하면서 돈내놓으라고 난리치는 전과 10범 인간말종 친동생이 경찰관보다 더 친하다는 식의 이야기..
경찰관이 보통 경찰관이 아니라 국민학교때 생활보호대상자였을 때 인연이 되어 때마다 매달 집에 쌀한포대씩 가져다 주고 육성회비 없을까봐 내주고 때때로 찾아와서 부족한 거 있는지 봐주던 가족같은 경찰관인데도요?
신고완료!!멍멍!!왈왈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식민지 2018.ver 일뿐..
헌법에 그 이유가 나와있죠. 북한은 미수복 영토입니다. 따라서 북한=남한영토. 자국을 먼저 붙이는 관계로 북미회담입니다.
미부쾌담 보다는 붕미회담이 발음하기 좋아서..? ㄷㄷㄷ
참 설득력있는 농담이네요 ㄷㄷㄷ
세뇌의 기본은 반복입니다. "메주는 팥으로 만든다."라고 한번만 말하면 다들 "거짓말 하지 말라"라고 대답하겟지만..그걸 매일 같이 반복해서 말하면 사람들이 어느순간에가서는 진실로 믿게 됩니다. 사람들이 "북미회담"을 "미북회담"보다 더 친근하게 느끼는 것도 반복의 결과입니다. 한국은 원래 항상 "미북"이라고 표현을 했었어요.
재밌는건 아직 언론은 친민주당이 아니라는거죠.. 조중동은 물론이거니와 삼성의 눈인 신문사도 있고.. 심지어 한겨레 경향은 민주당쪽을 밀어줘도 문재인을 밀어주진 않죠... 세뇌를 하는 주체가 청와대가 아니란 소린데... 그렇다면 뭐 좋자고 9년간 반공 외친 기득권층이 북미회담으로 세뇌를 시킵니까?
만약 청와대발 북미회담 단어가 첨 나왔다 한들. 기성 언론사들은 분명 왜 북이 먼저냐고 까지 않았겠습니까? 실제로 조선일보만 미북회담이란 단어를 사용하네요.. 구글링 결과...
80년대 신문을 펴보세요..문맹률이 낮다고 자랑하는 요즘 사람들 태반이 읽고 이해를 못합니다. 한자가 하도 많아서..한자전용과 가로쓰기를 처음으로 도입하고 밀어붙여서 언론 전체로 확산시킨게 "한겨례신문"입니다. 그 결과는 국민의 우민화죠. 글자만 읽을줄 알고 문서독해능력이 형편없습니다. 그러면서도 문맹률이 낮다고 착각하고 똑똑한 국민인줄 알죠. 한국의 대졸자들이 숫자만 많고 질이 떨어집니다.
댁이 사용하는 언어를 보세요. "깐다" 라는 상스러운 표현을 함부로 하면서 부끄러운줄도 모릅니다. 왜냐하면 게시판에 "깐다"라는 사람들이 우글대니 이제 그게 건달들이나 사용할만한 천한 표현인것도 인식을 못하거든요.
우민화;;; 지금 30대하고 30년 전 30대 중에 누가 더 아는 게 많을까요? 오히려 한글 접근성이 쉬워져서 그만큼 다른 학문이나 언어에 접근을 많이 해서 지금이 훨씬 난데요? 30년전 대기업 입사자 스펙이랑 현재 대기업 입사자 스펙이나 비교해보고 우민화 말씀하셔요;; 30년 전 대학진학률은 말할 것도 없고 고등학교 진학률만 놓고 봐도 차이가 어마어마한데.. 세종대왕은 우민화할려고 한글 만들었을까요;;
저에 대해 조금도 알지 못하시면서 '댁'이라고 칭하시며 저를 비난하시네요... 북미회담 미북회담 같은 주제에 대한 토론을 개인의 단어선택을 들며 삼천포로 빠져서 개인을 비난하는 태도가 제가 보기엔 더 우민 같은데요... 황국신민이었던 때처럼 한자 많은 시절이 그리우신가봐요? 하면 기분 나쁘시죠? 주제에 대해 이야기하세요. 뚱딴지같은 소리로 주제를 벗어나 상대를 폄훼하려 들지 마시구요.
정작 본인은 인신공격하시면서 무슨 '깐다' 가지고 그러세요. 요즘은 자가당착이 유행인가. '댁'은 무슨 존칭인가요? '부끄러운줄 모른다'는 둥, 댓글 몇자에 인격까지 판단하는 그 성급한 성미나 버리세요.
그 사람이랑 말섞지 마세요.
자게와 올림포럼에서 유명인입니다. 안좋은쪽으로.
조선족은 좀 빠지란다
꼭 나이드시고 꽉 막히신 분들께서 그런 소리 많이 하시더라구요. 우민화 한자가 무슨 뜻인지 알고 우민화 쓰냐? 모르지?ㅋ 요즘애들 아는 거 쥐~~~~~뿔도 없다니까! ㅉㅉ 맨날 입만 열면 상스럽게 욕이나 입에 달고 살고... 꼬오오오야안 놈.들. 쭛. 에잇! 퉷!! 예끼 이놈아!. 그러면서 뭿? 북한이 뭿? 통일이 어쩌구~ 예잇! 빨개이쉬퀴들!ㅋ흠!. 근혜영애께서 뉘눔같운! 무지몽매한 눔들땜쉬 ㅋ 당한거야.쒸.뿔.. 그런데 우민화가 영어로 뭔진 아세요? 하면 옛!끼!ㅋ 고오.오.얀.눔!! ㅋ 이러실 듯. 저분 나이가 궁금하네요 ㄷㄷㄷ
댁은 욕설이 아닙니다. 모르는 사람에게 댁이라고 한게 뭐가 문제인가요? 댁도 인터넷에서 되지도 않는 소리를 잔뜩 읽어서 앵무새같이 반복하고 있네요. 황국신민을 한자로 써보라고 하면 못쓰고 검색이나 해야할 형편에 무슨 황국신민 운운합니까? 일제시대와 아무상관없이 한국어 단어의 대부분이 한자를 기반으로 합니다. 한국어의 단어는 표의문자를 기반으로 하는데 그걸 표음문자로면 표현하면 자기가 하는 말의 의미를 정확히 모르는 사람들이 양산되게 됩니다. 사람에게 스펙 스펙 운운하지 마세요.. Specification은 기계의 성능을 표현하는 "제원"인데 왜 사람에게 사용을 하나요? 이게 정상적인 사회입니까? 그 스펙이 도대체 뭡니까? 쓸데없는 시험점수, 경력과 연결되지 않는 자격증...주렁주렁 달고 있는거 아무의미 없어요..대학진학률 운운 하는거 보니 현실도 모르네요.. 어느 사회에서 대학에 진학자의 적정비율이 있습니다. 말되되지않는 수준낮은 학교 잔득 만들어서 허울뿐인 대졸자 양산한게 뭐 그리 자랑입니까? 그래서 한국 대졸자들이 그렇게 수준이 높습니까? 당신은 해외의 두뇌들과 실력을 대결해 본적 있습니까? 한국의 그 잘난 대졸자중에서 정말로 대졸학력을 갖춘사람이 얼마나 될거 같습니까?
한국의 대졸자가 숫자만 많고 질이 떨어진다.
글자만 읽을줄 알고 문서독해 능력이 형편없다.
죄송한데 신빙성 있는 근거라도 있으신지...당장 외국어 회화능력만 해도 압도적입니다그려...
깐다...라는 말이 사실은 표준어가 아니긴 합니다만, 그게 그렇게까지 부끄러운 일인지도 모르겠거니와, 그것이 우민화와 어떤 관계가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윤리적 잣대의 상실이라면 모를까, 지나친 비약입니다.
검은머리 외국인의 헛소리에 열받지 마세요.
외국인인 한글은 어디서 배윘는지 헛으로 배워서
헛소리만 작렬 입니다.
원래 저급한 자는 논리가 바닥이 났을때 욕설을 합니다. 그게 대졸자의 언행입니까? 종이조각하나 들고 있으면 대졸자입니까? 대졸자는 지식뿐만 아니라 배운사사람으로서의 격을 갖추고 있어야 하는데. 댁도보니 대졸자수준은 아닙니다. 언어보니 중졸수준이네요..
토론 할 때 '언어사용비난, 인신공격, 배경비난' 하는 분들이야 뻔하죠. 그냥 어려운 단어를 늘어놓으면 굉장한 말이 되는구나 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많아요. 논리적으로 대화를 하겠다는 사람의 태도는 아니죠. '근데 너 그 태도가 뭐야' 이 말 나오면 답 없습니다. 말 안섞는게 마음의 안녕과 평화에 좋죠. ㅋ 저도 누구 댓글에 반응하지 말아야 할지 배워갑니다. 늦은밤 좋은 시간 되세요. ㅋ
댁은 욕설이 아니죠. 다만 때와 장소를 가려써야 하는 말입니다. 이것도 가르쳐 드려야 하나요? 님 어머님께, "댁도 오늘 안녕히 주무십시오" 하시나요? 아니면 아버님께 "댁도 진지 맛있게 잡수십시오?" 하시나요? 좀 말이 되는 소리를 하세요.
왜 그리 어디서 주워들은 말을 반복합니까? 주워들었어도 이게 말이 되는 소리인지 생각을 햅보고 따라하세요. 이세상의 대부분 사람들은 검은머리입니다. "검은 머리의 외국인" 이 무슨 의가 있습니까? 하고자 하는 의도를 보면 한국사람만 머리카락이 검은머리이고 외국인들은 검은색이 아니어야 하는데..이건 어디 외국에도 못나가보고 외국사람은 다들 머리가 노란줄 생각하는 바보가 만든 되지도 않는 소리란걸 모르세요? 사고력이 떨어지니 앵무새같이 주워들은 대로 반복하는 겁니다. 그러면서 대졸자 행세?
그리고 저도 해외에서 석사유학중인 나름 인텔리입니다. 해외에서 고급두뇌들과 함께 실력을 대결중이에요.
'대졸자는 지식뿐만 아니라 배운사사람으로서의 격을 갖추고 있어야 하는데. 댁도보니 대졸자수준은 아닙니다. 언어보니 중졸수준이네요...'
고등학교 공교육의 최우선 목표가 인성교육이란 사실을 알고 계시나요? 자신과 의견이 다르다고 타인을 폄하하고 인신공격하시는 님이야말로, 솔직히 못배우신 것 같습니다...
사고력 없이 주입된대로 말하다보면 이렇게 되지도 않는 소리를 반복하게 되는 겁니다. 외국어 회화 좋아하시네요..외국어 회화는 대학교육과 직접상관이 없는 개인의 어학능력일 뿐입니다. 대학이 어학학원입니까?
원래 자장면만 표준어였죠.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짜장면이라고 부르다보니 표준어에서 짜장면을 채택했습니다. 언어란 그런거죠. 댁이란 표현이 EM5M2님이 사시던 6.25시대에는 일상적인 표현이었는지는 몰라도 현재는 대부분 상대를 낮춰부를 때 쓰더라구요. 못믿으시겠으면 길거리 가서 아무나 잡고 댁댁거리면서 이야기해보세요. 상대방 표정을 잘 확인하면서요.
스펙을 무척 나쁘게 보시네요. 그럼 그 사람의 탈렌트라고 정정하죠. 30년 전 대졸자들에 비해 지금이 나은 이유는, 요즘 2개국어 못하는 사람 있나요? 조금 모자라도 다 합니다. 30년 전에는요? 한자를 종이에 쓰면 일본 중국과도 말이 통한다 이런 소리 마시구요. 요즘 해외유학 연수 흔하죠? 다른 나라에서 학교다니면서 그 나라 문화와 풍습을 겪고 돌아오는 건 어마어마한 경험이죠? 30년 전 대졸자들은 그런게 있나요? 님이 말씀하신 스펙은요.. 말그대로 쓸데없는 스펙이구요.. 대기업들 바보 아니라서 쓸모있는 스펙 봅니다. 그것만 해도 넘사벽이에요...
해외 두뇌들과 실력 대결 운운하시는데 30년 전에는 실력이 탁월했나봐요 ㄷㄷㄷ 지금은 탁월하다고 봅니다. 여기 미국에서도 유학온 한국 학생들이 인도애들이랑 함께 성적은 거의 탑클레스구요. 대부분 비자연장이 안되서 한국 돌아가서 취업합니다. 이 친구들 스펙.. 경험으로 다져진 탈렌트 자체가 30년 전에 대학다니던 인재들보다 실력이 훨씬 더 나아요. 그 잘난 한자 없어도요. 30년 전 대졸자들 중에서 극악의 난이도를 뚫고 올라온 현재 기업 임원들이 지금 신입사원보다 영어를 잘할까요 아니면 대학시절 해외경험을 해서 견문이 넓을까요? 하다못해 포크레인도 신입사원이 더 잘 끌걸요? 비교할 걸 비교하세요. 국가 발전에 따른 인재의 능력 발달마저 폄훼해서 예전이 좋았어 하시는 건 독재를 그리워하던 수구세력을 떠올리게 하니까요.
석사? 그것도 석사과정? 박사까지 하고 실무 경력 쌓아도 스스로를 지식인이라고 자칭하기 어려운 시절입니다.댁의 지식은 남이 평가하는 것이지 스스로가 지식인이라고 자칭하는 것을 보니 많이 우습습니다.
검은머리 외국인의 중의적 의미도 모르는 댁이
남을 함부러 판단 하는게 에러 같은데.
한글은 깨친거 같은데,의미를 해석을 못하면서
누구보고 수준운운하는지..
.... 대학 안 나오신 것에 틀림이 없습니다.
요즘 대학들 회화 능력 굉당히 중요시하게 여깁니다. 일부 학과는 토익, 토플점수 일정 이상 안넘으면 졸업도 안시켜요.
SCI논문 한자로 된거 보셨어요? 갖고만 오면 인정해드릴게요. 해외의 석학들과 겨루는 학자분들중에서 한자로 논문 쓰시는 분들 1도 없어요.
선생님이 저 한테 '박사'하냐고 물어보셨나요? 질문을 똑바로 해야 대답이 똑바로 나가죠. 그리고 저는 스스로를 지식인이라고 지칭한 적도 없어요. 제 글 어디에 제가 지식인이라고 했나요? 어디서 누구랑 얘기 하고 계시나요? '하지도 않은 말에 반박하기'가 가장 기초적인 토론의 실수입니다. 님 유명하시다더니 동문서답이 수준급이십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역설적으로 EM5님이야말로, 열악했던 기성세대의 교육환경을 대변하는 산 증인이라고 생각되네요.
모든 주장에 근거를 제시하는 것이 토론의 기본입니다. 상식적으로 아젠다를 제시를 하시려면, 타인이 납득할 수 있을법한 근거도 함께 언급을 해주셔야죠. 무작정 대졸 학력이 낮다느니 뭐라느니 말씀을 하시면서, 설득력있게 설명을 못하시니까 사람들이 님을 무시하는 겁니다.
아... 이것도 사고력의 영역인거 아시죠?
제가보기에도 서울대 미달나오던 시절에 개불대 전복해체학과같은데 나오신 것 같아요. 전복정도는 한자로 쓰실 수 있으실듯...
중의는 하나의 표현으로 여러가지 의미를 표시하는 것이 중의입니다. "검은머리 외국인'은 여러의미를 함축하는 수준높은 표현이 아니고 무식에 기반한 잘못된 표현일 뿐이고 말하고자 하는 의도도 제대로 전달을 못하는 어리석은 표현입니다. 이 세상에 한국인만 유전적으로 머리카락이 검은색이고 외국인은 다들 머리카락이 다른 색일때나 논리가 성립되는데...그렇게 외국과의 교류가 많은 시절이 어떻게 저런 어리석은 표현을 반복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건 사고력이 떨어진다는 이야기죠..
자체적인 사고력이 없고 주워들은 대로 반복하다 그게 통하지 않으면 욕설...요즘 인구가 줄어서 큰일입니다. 인구의 규모만 줄어드는게 아니라 인구의 질도 줄어드니...이거 원
선생님의 말씀은 논리적으로 맞고 틀리고 문제가 아니에요. 그것보다 훨씬 더 기초적인 수준의 문제가 있어요. 바로 '타인에 대한 인신공격'이에요. 제가 더 말한다고 해서 들으실 분도 아닌것 같고 자신의 말엔 태평양과 같은 관대함을, 타인의 말엔 청계천 발원지보다 좁은 기준을 들이대고 계시니 저도 이만 물러갑니다. 그 고견으로 부디 안녕하시길 바랍니다. 지식인은 이만 물러갑니다.
'댁의 지식은 남이 평가하는 것이지 스스로가 지식인이라고 자칭하는 것을 보니 많이 우습습니다.'
요근래 심리학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키워드가 '자존감'이라는 사실은 아시나요?본인이 만족하실 만큼 공부하셨으면 지식인으로서의 자기애가 있는게 이상한게 아니에요. 설사 이분이 박사학위가 아니라 초졸이더라도요. 학위를, 다른사람 시선때문에 따는것만은 아니잖아요.
오히려, 님께서 남의 학력이 높으니 낮으니 운운하는 것이야말로 오지랍이고 푼수죠.
"옛끼! 퉤엣! 꼬오오오얀 눔들" 한 번만 해주세요. 오리지널께서 쓰시는 거 한 번 보고 싶어요
아니... 무식한 분이 신념을 가지면 이렇게 무섭습니다.
한국인 대부분이 알그 있는 검은머리 외국인의뜻을 헛소리로 계속 방어하는거 보니 획실한 검은 머리 외국인 맞는듯...
검은머리 외국인이 나쁜 뜻으로 쓰인다는 아는걸
다행으로 여깁니다.
자체적인 사고력좀 기르고 오시길 바랍니다. 본인 논리가 쫌만 막히면 인신공격에 배경공격에... 막상 그쪽분이야말로 진짜 별거 없을거 같은 삘이...
아니 뭐 실제로 좋은 대학 나오셨어도, 그 정도 사회성으론 뭐도 되지 못하셨을것 같긴 합니다.
자기영역을 한국내로만 규정하는 좁다란 세계관을 가진자들이 사용하는 어리석은 표현이죠. 자신의 활동영역을 전세계로로 규정하는 사람은 저런 바보같은 표현을 사용하는 자를 경멸할 뿐이죠.
일단 커뮤니케이션이 안이루어지는 건 독재시절 대화없이 명령복종 혹은 고문만이 존재하던 시절 한 자리 꿰차셨던 분이라서 그러신 것 같아요. 그래서 그 시절을 그리워하는거고, 지금 세대들이 아는 거 많고 똑똑하니까 분하고 억울해서 그건 쓸데없는 스펙이라 무시하시고 본인이 아는 유일한 장기, 한자 하나 가지고 엣헴 하시는 것 같아요ㄷㄷㄷ
토론할 줄 아는 민주시민은 언어표현 하나 가지고 상대를 경멸하지 않습니다. 상대를 경멸하는 순간 나는 옳고 너는 틀린 게 되니 토론이 되지 않습니다.
한국에 살고 한국인이니 팔이 안으로 굽어서
댁처럼 마음이 넓지 못해서 대단히 미안하내..
내가 바보 일진 올라도 매국노는 죽어도 못할짓이거든,수준 높은 어떤 댁처럼.
내 조국의 이익이 뭔지도 모르면서,헛소리 작렬
에 저주만 퍼붇는 검은머리 외국인들은 한국 상황에 신경 껐음 좋겠어.
한국은 한중일회담. 중국은 중일한회담, 일본은 일중한 회담..
근데 한국은 왜 북미회담??
북측영토는 헌법상 대한민국이라서??
그럼 반란군의 수괴는 왜 만나서 끌어안고 사진찍는거죠?
ㅎㅎ. 그건 유엔에 같이 가입한 국가원수랑 만나는거라서요.
그럼 만나서 귓망맹이 쌔리나요?
그것도 나름대로 재밌겠네요ㅋㅋㅋ 뒷감당만 가능하다면 ㄷㄷㄷ
남북미회담이 남미북회담보단 낫잖아요. ㅋㅋㅋㅋ 큰그림
부칸이 홈이라서? ㄷㄷ
꼰대 총출동이네....
1차 북핵위기 때부터 썼어요.
북미회담, 북미수교 등등..
북한은 대한 민국의 영토이고,
북한이 불법점유하고 있기때문에.
예전부터 북미회담이라고 불러왔죠.
아무리 미국이 동맹국이라 한들.
분단국가보다 가까울순 없죠.
어이가없네
당연히 북미회담이지 미북회담? 뭔 이명박같은 개소리야
연고전이 맞다 고연전이 맞다 이따위거 따지는 부류들 젤 한심함
따질 수도 있죠. 효도르랑 호랑이도 누가 더 쎈지 따지는 자게인데요 ㄷㄷㄷ
이야..... 이래서 SLR이 일베 안하는 일베충글이 득실댄다고 하는구나
이글 보면서 70년 분단이 지속되는 세월속에서
민족의식 단절에 서글픔을 느끼게 됩니다.
분단역사를 제대로 가르치고 배우지 못한 기성세대 책임이 크네요.
일베에서 배우신분들은 계속 거기 좀 있었으면...
그럼 북 중 일
순서는 어찌부르세요?
북중일이용.
주적 그러나 동포
잠재적 적
잠재적 적 + 전범
순서 대충 따지면 저 정도?
남북기본합의서 찾아보세요. 나무위키같은데서
남북기본합의서에 상대국과 제3국을 함께 부를 때 상대국의 이름을 앞에 놓아야 한다는 규칙같은 걸 만들었나요?
대한민국은 한민족으로 이루어진 나라 입니다.
북한도 마찮가지고요.
국민 구성의 정체성 즉 민족적 아이덴티티를 나타내는것이요.
미국사람들도 미북이라 안해요. 유에스에이노쓰코리아라고 하지. 북한에서는 북미라하고.. 북일,북중,북러라 하지 일북,중북,러북이라 안하잖아요. 북한을 대변해서 북미라 쓰는게 아니고, 외신 어디에서도 미북이란 말을 들어본 적이 없잖아요.
스벅커피쳐마시고 아이폰들고다니면서 미국여행가서 아 역시난 미국스타일이야 하는년놈들이 한국에서 미제앞잡이 이지랄하는거 부끄럽지도않나 ㅋㅋㅋㅋㅋ
아니 그런놈들은 미국가보지고 못했을수도있네 그냥 20개월 무이자할부로 맥북사서 스벅커피마시는게 전부인듯
정신차리시오.북한정권은 민족의적이고 아픈역사의 주범이며 현존하는 양아치집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