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일 저녁에 갑자기 사진 뽐이 왔고
두시간 반 후에 오두막을 들이고
짬팔로 워밍업 후
오늘 저녁에는 새아빠가 손에 쥐어져 있네요?!
아이 사진을 찍기 위해서 사는거다, 작품(?)으로 보답하리라
와이프에게 가불 땡겼습니다.
(주말까지 자전거 팔아서 되갚기로.. '너, 렌즈가 되어라')
한밤중 거래라 테스트샷만 몇방 찍었는데
망원에서 IS 잡아주는거, 짜릿하네요
십년전에 5D에 구아빠 물렸을 때는
딱히 출사도 제대로 못해보고 그대로 사진 정리했었는데
벌써 주말이 기다려집니다.
부디 모처럼 다시 시작한 사진 취미가
가족의 응원(!)에 힘입어 오래 갔으면 좋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좋은 사진 얻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연습 많이 하겠습니다!
부러워요
사진의 재미에 빠지실껍니다
인스타 아이디 : running.dogs (95% 새아빠 촬영)
인생뭐 있나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