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빠가고 선생도 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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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친구얼굴에 물 뿌렸습니다
친구가 빠가고 선생도 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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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ㄷㅂㄷ 하네요....... x년.......
막줄 보면 심지어 딸이 모든걸 설명도 했다는 ....
가정교육 잘못된 ㄴ 이 그지지배구만.......콱!!!!!!!
가해자(?)엄마가 글올리면 자게분위기는:
물맞은 네딸도 맞을짓했다 말조심하게 교육을 잘시켜야지.
근데 물뿌린애도 좀 심하네 그것도 폭력인데.
할듯 ㄷㄷ
제 딸이 아직 초등 저학년인데
나중에 어릴적 아빠와의 추억을 간직하고 가슴에 묻고 있는데
친구가 ‘니 아빠 없자나? 웃기네’저런 소리하면 하늘에서 넘나 마음아플듯 ㅜㅜ
선생이 그소리 듣고도 그랬다면 뇌속에 뇌물만 생각는 선생인가봅니다.
친구같지 않은 친구 하나 걸러내서 다행이네.. 선생은 자초지종 정도는 알아보고 보내야지. ㅉㅉ
반전쩌네요... 전혀 다른 사연을 예상했는데 ㄷㄷㄷ
에혀 ㅠㅠ
아직 어리다고 하기엔 쫌 그러고...
뜨거운 물 아닌게 다행으로 알아야...
항상 생각하는거지만 제일 싫어하는 직업군이 교사임
나 크면서도 제대로된 선생을 몇 만나지도 못한가 같음
교사 변호사 개판사 국개의원 등 싫어하네요
이런경우는 서로 사과하고 화해하도록 도와주는게 선생 아닌가요 ?? ㄷㄷㄷ
인생에 없어도 되는 친구 하나 걸러낸걸로 위안을 일단 삼으시고...
그선생이란 사람은 혼좀 나야할듯 합니다.
상황설명을 다 들어놓고도 저렇게 문자를 보냈다면 정말...
선생으로써의 자질이 의심 스럽네요.....
선생들 반응이 보통 저래요...그냥 소동이 일어나는 거 자체를 싫어함..왜냐 자기가 할수 있는게 없다고 ㄷㄷㄷ
잘했네. 가정교육을 그 따위로 받았다면 물 맞아도 싸지.
이건 양쪽 이야기 들어봐야... 하는 댓글 달리지 말고 선생님한테 개인 메세지로 씨1pALㄹYUNㅇ라라고 보내고싶네요 정자로
당연히 물뿌린 아이도 가정에서 지도해야하는것 아닌가요???
싸가지 없는 소리한년은 엄청 혼내야하고..집에서도 회초리 맞아야하져.
너무 마음이 아프다
요샌 존경받을 만한 선생이 많이 줄어든듯...
언어폭력은 인정도 안하고 선생이...생각이 없다고봄
1. 개소리한애 상대를 배려하지 않은것 잘못했음.
2. 물뿌린것.. 잘못반응함. 개소리한것은 어떻게 그런 애기를 할수 있냐고 따지는게 더 효과적임..
와 여자애 진짜 상처줬네여~
물받은년보다 말로 찔림당한 애가 상처받았을듯~
이렇게 자게만 하다가 막내 4학년에 가는건 아닌지,,
이거 롯ㄷ월드 함 가야겠네여;;
선생이란 인간이 참... 저정도 판단도 안되나. 인간쓰레기 하나 걸렀다하고 참는게 상책이겠네. 으이구
그래도 물을뿌린건..
뜨거운 물이어서 상대방학생에게 해가되었다면요 화사입어서
어머니는 현실을 , 아버지는 멋졌고지금 하늘나라에서 우리를지커주고있다라고 자아를 키워주는게 더중요할거같습니다
아버지없는게 죄도아니고 그친구가 얘기한것도 너무 아무렇지않게했던거 같아서요
일어 나지 않은일을 굳이 여기서 가정할 필요는....
물론 물 뿌린건 잘못한거지만... 제 딸이면 잘 했다고 해주겠네요.
부모 관련 모욕을 참는게 쉽지 않은일이죠..
글이 사실이면 선생이 최소한의 인성도 갖추지 못한 사람
선생님의 행위는 업무적인 것일테니 옳다고 봅니다.
친구의 언행이 문제가 있다 해도 다른 형태로 표현을 해야지
사람의 얼굴에 물을 끼얹는 행동은 옳은 일은 아니잖아요?
지인 관계가 아닌 선생님이라는 입장으로서는 이해가 됩니다.
부모님 이혼하고 아빠 재혼함 가정환경 조사지 기제란에 엄마있다고 기제했다가 단임이 xx이 너 엄마 없는데 왜 거짓말해? 큰소리로 공개적으로 망신줘서 운적있는데 초딩3학년때...중계초등학교 정경자...
천하의 쌍년들~
현명한건 아닐지 몰라도 내 딸이었으면, "물 뿌릴때 콧구멍으로 들어가게 각도 조절은 했니?" 라고 물어봤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