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보드 시상식에서 탑모델과 기싸움 하는 아이돌.jpg

전 나이가 중년이라 ...
뉴키즈 온더블락  수준인가요.
외국에서  저리 인기많으니 누구자식인지 자랑스럽네요.

우윀

베스트토한겁니다. 오해하지마세요

BTS가 뜬게 아니라 미국이 BTS를 들을 준비가 된거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데낄라 데낄라 하는데 노래 내용이 뭐길래 술찾지?

꿀리지 않아 .......

BTS는 어떻게 외국에서 저렇게 인기가 저렇게 많아진걸까요. 너무 신기해요.

유명하다는데 왜 이렇게 관심이 안 가지... 내가 늙었나벼..

영상 보는데 뭔가 이상해요...ㅋㅋㅋ
한국 아이돌을 보며 열광하는 서양? 소녀들이... 뭔가 적응이 안된다는...ㅋㅋ

방탄소년단 안무가 서양에서 먹히도록 연구한 티가 나네요.
그동안 우리나라의 경우에 박자에 맞춰서 칼군무를 기획하고 멋짐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면 방탄소년단 안무는 뮤직컬을 연상시키고 있네요.
나라마다 안무를 보면 특색이 있죠. 그것들이 나라마다 특색으로 통하고 있기 때문에 그 상태로 발전해 왔으나 다른나라에서 쪼금은 거부감이 들기도 하죠.
그래서 일본 안무를 보는 사람에 따라서 호불호를 엄청 따지거나, 우리나라 칼군무에 비슷하면 공감가고 좋아하기도 하잖아요.
서양에서 주류로 여겨왔던 춤이라고 하면 뮤직컬이고, 뮤직컬은  이야기에 따라서 움직임이 내용을 연상시키는 특성이 있고, 말은 통하지 않아도 춤에서 나오는 연기가 사람들의 공감사기 쉽죠.
여기에 한국 안무를 대입하면 음악에 칼군무를 표현하면서 멋을 내고 여기에 더해, 뮤직컬 특색으로 음악가사나 음에 따라서 서정적으로 느껴지게 멤버끼리 연기를 하는 것이 눈에 띄고요.
두서없이 객관적으로 보고 말해서 같은 말만 늘어 놓았네요.
하지만 제일 중점으로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 안무를 짤 때 뮤직컬을 보는 듯 한 것이 성공의 요인이 아닌가 싶어요.

어떤 동영상에서 분석한거보니..
예전과 다르게 요즘음 격렬한 안무가 없어지고 힙합처럼 살짝 팔흔드는 수준으로 전락하고 다 비슷비슷하게 O스어필이나 마약 그런종류의 노래가사로 대중화됬는데
BTS가 모든면에서 신선하게 다가온거라고 하더라구요.

진짴ㅋㅋㅋㅋ 김석진ㅋㅋㅋㅋㅋㅋ 티아라 뱅크스랑 말도 안통했을텐데 핵당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왜 탈모델로 봤지...그리고 사진마다 탈모델이 있넹...

Fake love 노래 좋아서 계속듣는중

기분 좋당 ㅠ 방탄때문이라도 한국의 이미지와 위상이 계속 올라갔으면 좋겠음. 유학생이나 해외국민들 뿌듯하게 ㅠㅠ

그나저나 타이라 뱅크스도 진짜 안늙네요

석진이 정말 최고다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