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아줌마가 40분단위로 담배피러 비상계단을 이용하는데..
철문소리는 둘째치고. 냄새가 집안으로 들어옴요..ㄷㄷㄷㄷ
얼굴 맞대고 예기하면 트러블날꺼같아서 마주칠때마다 걍 쌩하고 있긴합니다만..
터놓고 예기를 해야하는지.. 아니면 관리사무소에 예기를 해야하는건지..
.. 고민이네요 ..
담배냄새때문에 스트레스 받기는 첨이네요...
이렇게 구비까지해놨다능...쓰글년..ㅠㅠㅠㅠㅠ
https://cohabe.com/sisa/614159
아파트 비상계단에서 담배 펴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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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책하나 팁 드리자면 면상 앞에다 대고 싸이렌 같은거 울려 버려요 서로 쪽팔리게 그게 직빵임
그 방법 뿐인가요......ㅠㅠ
이쁜가요??
이쁜게 문제가 아닙니다.. 진심담겨 살인충동 느끼는중입니다.
저도 이 댓글달러 왔습니다 ㄷㄷㄷ.
예뻐도 살인충동 느낀다니깐여 ㄷㄷㄷㄷ
A4로 작성해서 붙여두세요...
담배좀 다른데가서 피우라고~
그런거에 안필냔이면 저러지도 않음
그럼 그 위쪽에서 양동이에 물담아서 기다리다
불붙이고 한대 빨고 나자마자
확 찌크러부러야죠~
똥을 싸놓으세요 맞불작전!!
아... 좋은방법같은데요...ㄷㄷㄷ 근데 그 똥냄새가 ... 저의 집으로 들어옴요..ㄷㄷㄷ
http://m.slrclub.com/v/hot_article/457529
어디서 구하나요 ㄷㄷㄷ 감염이라면 살상용 아닌가요 ㄷㄷㄷ
저년 집앞에다가 저 재털이를 던져버리세요.
지가 치우게... 다음에 또 만들면 또 던지고...
그 방법을 생각해봤는데 아직까지 그 돼지줌마 혼자 핀다는 증거 불확실 합니다.
꽁초를 보니 두가지 브랜드였거덩여.. ㄷㄷㄷㄷ
ㅋㅋㅋㅋㅋㅋ
일단 타겟 하나씩 제거해나가는겁니다 ㅋㅋ
천재임..추천한방
저기에 휘발유를...
농담입니다
부탄가스를 틀어둔다 ㄷ ㄷ ㄷ
농담입니다 2
담배피는 타이밍 맞춰서 계단을가세요. 아지매, 한대 피는교.라고 인사해줘야죠. 쪽팔리게....
얼굴에 성격써있다 잖아요..ㄷㄷㄷ 진짜 철판입니다. 본성을 드러낼 성격이랄까요? ㄷㄷㄷㄷ 어렵네유..ㄷㄷㄷㅠㅠㅠㅠㅠ
관리사무소에 예기하셔요
직접 나서는거 보다는 나을듯 해쇼
해요
그게 신사적이겠죠? ㅠ
진심으로 메모를 남기심이어떨런지요..?
글재주가 없어서여..ㅠㅠ 내일 같이 일하는 누나 도움 좀 받아봐야겠네요..
아파트는 금연 아니냔 ㄷㄷㄷ
저도 담배를 핀다지만 남 피해 안가게 하거덩여..ㄷㄷ
그 아지매는 무개념...ㅠㅠ 내쫓고 싶네유..
똥물을 한바가지 퍼다 ㄷㄷㄷ
담배피우는 새끼들은 신사적으로 말하면 안듣습니다 그새끼들보다 더개같은 새끼가되야 드러워서 도망가요
저도 윗집놈 3년 신사적으로 얘기했는데 안되서 올라가서 개지랄 떨고 그이후3년지나가는데 아직까지담배냄새 안나네유..
일단 관리사무소 예기하고 움직여야겠네여..ㅂㄷㅂㄷㅂㄷㅂㄷ
냅둬유..그러다가 정들어유..
제가 저래서 이사 갔습니다. 말해도 몰래(?)피면 모르겠지하고 또 피고.. 그럴때마다 말해야하나 고민하는 제 자신이 ㅜ ㅜ. 화가 나서 말하러 나가면 그때뿐..진심 나가서 에프킬라 뿌리고 싶고 그 집 앞에서 줄 담배 피고 싶고 별별 생각이 다 들더군요
헉.... ㅠㅠㅠㅠㅠㅠㅠ
저러니 흡연충 소리를 듣는거 같네요. 배려없는 모지리들 ㅜㅜ
그냥 저기서 고기 구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