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614018 중국집 배달부가 겪은 일들.jpg Kumari | 2018/05/22 21:57 23 5007 23 댓글 기계성애자 2018/05/22 22:00 이런사람들 많은거 아니까 최대한 친절하게 하려고는 하는데 쌩하고 가버리면 나만 바보된 느낌임 ☎ 2018/05/22 21:58 월 230이니까... 라고 하기엔 다른 선택지가 별로 없어서 ;;; 컴퓨터고급 2018/05/22 22:03 학교 같은데서도 공부 안하면 배달이나 한다면서 애들한테 가리키고 있으니 저런 직업 이미지 좋아지는 날은 영원히 안올 듯 MadeInHe에이브이en 2018/05/22 21:58 왜 하필 주식겔러리여... 디바이드로끌려간NCR말년병장 2018/05/22 22:04 좋은 사람이 되겠다는데에 자신의 의지와 결정이면 되지 누구 결재 받을 필요 없으니 힘내세요. 언젠가 좋은 사람이 나타나 반드시 호응해줍니다. ☎ 2018/05/22 21:58 월 230이니까... 라고 하기엔 다른 선택지가 별로 없어서 ;;; (mLvw38) 작성하기 MadeInHe에이브이en 2018/05/22 21:58 왜 하필 주식겔러리여... (mLvw38) 작성하기 이름이 뭐더라 2018/05/22 22:13 주갤에 저런썰 푸는 사람이 많거든 (mLvw38) 작성하기 라티나X片思い 2018/05/22 21:58 씁쓸 (mLvw38) 작성하기 기계성애자 2018/05/22 22:00 이런사람들 많은거 아니까 최대한 친절하게 하려고는 하는데 쌩하고 가버리면 나만 바보된 느낌임 (mLvw38) 작성하기 디바이드로끌려간NCR말년병장 2018/05/22 22:04 좋은 사람이 되겠다는데에 자신의 의지와 결정이면 되지 누구 결재 받을 필요 없으니 힘내세요. 언젠가 좋은 사람이 나타나 반드시 호응해줍니다. (mLvw38) 작성하기 우마군신 2018/05/22 22:07 전 그래도 해요. 그래야 그 분들이 대우 받거든요. (mLvw38) 작성하기 Stacia 2018/05/22 22:09 맞음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말고 고은데 가는말 고은데 오는말이 나쁜경우도 많이봄 (mLvw38) 작성하기 Io fleming 2018/05/22 22:18 저기 죄송합니다. 추천 누르려다 무심코 비추 눌러버렸네요. 비추 취소는 못하는건가요? ㅠㅠ 잘못 누른것이니 괘념치 말아주세요 ㅠ (mLvw38) 작성하기 97년산 아다 2018/05/22 22:19 나도... 웃으면서 고맙다고 하는데 반말하고 무시하더라.. (mLvw38) 작성하기 어스시의마법사 2018/05/22 22:02 뿅뿅배달부 극한직업임... 동네 중국집 배달이 늦길래 왜 그런가 했더니 일당 10만원 줘도 애들이 빠꾸낸다고 사장님이 직접 배달하러옴... (mLvw38) 작성하기 루리웹-9760636672 2018/05/22 22:04 요샌 그래서 동네 배달 거의 배달전문 업체로 바꼈더라 최저시급 오른 데다가 배달은 그 특성상 시급자체가 높은 편이라 아예 전문 업체 시키는듯.. (mLvw38) 작성하기 루리웹-9760636672 2018/05/22 22:03 직업 귀천 아주 명백하게 있지 아무리 배달기사, 택배기사 다 멋지고 대단하신 분이지 좋은 분이지 해도 은연중에 아래로 보는 사람들 엄청나게 많지 (mLvw38) 작성하기 컴퓨터고급 2018/05/22 22:03 학교 같은데서도 공부 안하면 배달이나 한다면서 애들한테 가리키고 있으니 저런 직업 이미지 좋아지는 날은 영원히 안올 듯 (mLvw38) 작성하기 루리웹-6885585758 2018/05/22 22:06 귀천이 없는게 분명 맞을텐데, 당장 사회에서도 노가다로 대표되는 일용직 하는 사람들부터 부족한 직장인마냥 프레임 깔아대는거 보면..., 판단의 중심을 지키기 정말 쉽지 않음. (mLvw38) 작성하기 루리웹-2628608617 2018/05/22 22:07 요즘 중국집 배달 300넘게 받는다더라 (mLvw38) 작성하기 하루다섯끼 2018/05/22 22:08 음...;;; 근데 이와중에 드는 생각은 사장색기가 제일 개!쌔끼네. 사람 새끼인가. (mLvw38) 작성하기 Stacia 2018/05/22 22:08 케바케지 학생시절 좀 오토바이 지나가길래 오토바이 지나가네 싶어서 보고있었더니 다시 내 앞으로 돌아와서 꼬라보냐면서 뿅뿅? 하면서 시비걸던놈 생각나네 (mLvw38) 작성하기 잡담인간1 2018/05/22 22:09 월 230이면 꽤나 괜찮은 소득인데..... (mLvw38) 작성하기 모뢰반지 2018/05/22 22:19 35 기준으론 아닌거 같은데 (mLvw38) 작성하기 슈슈바나 2018/05/22 22:09 소개팅은 주선자가 미리 직업 말해주고 만날거냐 안 만날거냐 물어보는게 맞지 않나? 원래 소개팅 할 때 기본적인 인적 사항은 교환 하잖아. 여자건은 백프로 주선자 잘못이라고 생각함 (mLvw38) 작성하기 sdafs 2018/05/22 22:10 난 그냥 배달부나 택배기사들한테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한마디씩 하는데 그게 그리 힘든걸까 (mLvw38) 작성하기 모라요 2018/05/22 22:10 돈버는걸로만 따지면 배달부도 나쁜직업은 아님.. 근디 지금까지의 인식이 나쁘니 문제지 (mLvw38) 작성하기 케모노프렌즈♡ 2018/05/22 22:16 맞어. 가전제품 배송도 해봤는 데 돈 진자 많이 벌더라 난 알바인데도 많이 줌 (mLvw38) 작성하기 회원번호보다나은닉 2018/05/22 22:13 나는 배달원,택배원분들께 감사하는데 최대한 빨리 물건을 나한테 주려고하는거잖아 그래서 맨날은 아니더라도 음류수같은거 챙겨드리는데 (mLvw38) 작성하기 D.Ray 2018/05/22 22:17 배달부 ㅈ나 많이벌던데 (mLvw38) 작성하기 왜자쿠말을건담? 2018/05/22 22:17 37에 텔레마케터면 그냥 자기 밥그릇은 챙길줄아는 40대미만 하나 붙혀주면 감지덕지아니냐 ㅋㅋㅋ 솔직히 나같아도 욱하긴했을꺼같긴한데. 자기주제 모르는게 맞긴한듯 (mLvw38) 작성하기 서슬달 2018/05/22 22:17 저건 소개팅 나온 여자 반응도 이해는 가고 주선자가 제일 개색기네 서로 기본적인 인적사항은 알려주고 소개를 시켜야지 (mLvw38) 작성하기 ○ㅏ몰랑 2018/05/22 22:19 배달시켰는데 어릴때 오락실에서 애들 주머니에 손 넣어서 돈 훔치던 동네 양아치가 배달온거 보고 흠칫했던 경험이 떠오른다. (mLvw38)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mLvw38)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지나가는 여우 소녀 덮치는 망가.manga [4] 밤피쨩혼키다욧♥ | 2018/05/22 22:04 | 4565 저기요 휴지 좀 주세요.GIF [3] 파늑 | 2018/05/22 22:04 | 2335 세계에서 유일하게 보존이 잘된 공룡의 눈알.jpg [4] Kumari | 2018/05/22 22:04 | 4590 보배에서 배운대로 한번 해봤습니다! [32] 피해주기싫어요 | 2018/05/22 22:04 | 3480 오늘 부기영화 휴재.jpg [11] VKM1212 | 2018/05/22 22:03 | 4291 중고나라 스마트폰 직거래현장.gif [1] 심장이 Bounce | 2018/05/22 22:03 | 5630 오늘 매출입니다. ㅎㄷㄷㄷ [21] 하루녘 | 2018/05/22 22:02 | 5591 열도의 빅-간장종지빌런.jpg [5] 친친과망고 | 2018/05/22 22:02 | 4488 97년 로봇애니 작화 [11] 랭크 리턴즈 | 2018/05/22 22:01 | 2812 불교계 진 최종보스.jpg [49] 수호하는자 | 2018/05/22 22:00 | 5688 놀란 배트맨의 강함.gif [19] 스케어 크로우 | 2018/05/22 22:00 | 5697 아이유 인스타 테러하다 현타온 여시 [27] 스캇팡 | 2018/05/22 21:58 | 5532 중국집 배달부가 겪은 일들.jpg [34] Kumari | 2018/05/22 21:57 | 5007 존 윅 발표 당시 루리웹 반응.jpg [60] 루리웹-6532248791 | 2018/05/22 21:55 | 3276 « 54541 54542 54543 54544 54545 54546 (current) 54547 54548 54549 5455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횡성에서 판다는 1500원짜리 '한우빵'.jpg 회사 사장이 파산 직전에 할수 있는 일 티팬티 처음 입은 여자 후기 요즘 호불호 갈린다는 의상.JPG ㅗㅜㅑ 달리기 최적화 몸매.jpg 이순재 배우 '그간 신세 많이졌습니다'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완전한 가축화가 된 생물.jpg 발전 없는 국내 CG 기술 연령대별 선호하는 AV배우 순위 흑백요리사)흑수저 쪽 유튜버들 전멸 [속보] 국민의힘, 당명 전격 교체 남자친구의 빚 때문에 결혼이 망설여집니다. 의외로 학계에서도 미스터리인거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호불호 갈리는 복장 gif 일본의 살모넬라 덮밥.jpg 대다수 한국주택이 지붕을 포기했던 이유.jpg 호불호 갈리는 몸매 어떻게 별명이 밀탱크냨ㅋㅋㅋㅋ.jpg 친구가 일본가서 돈키호테에서 약을 사다줬는데 이거 이름뭔지아시는분계신가요 아이폰 근황 ㄷㄷㄷ 어느 작가의 거유로리 크기가 납득되는 이유 이번 5090 쇼킹한점 너네 검스 허벅지 좋아함? 인스타 맛집이 신뢰도가 없는 이유 현재 제명 논란이 있는 KBS 성우극회의 박형욱 성우와 김석환 성우 태국 미인대회에서 1위먹고 배우하는 존예 인플루언서 .jpg 일론머스크가 X에서 삭제요청한 과거 흑역사 짤.... 음주장면 미화로 법정제재 받은 나혼자산다.jpg 호불호 갈리는 다리 gif 자작,후방,빅젖,숏스택 등등) 7월 동안 그린 웹소설 표지 정산!! 현재 중국서 난리났다는 납치사건 의외로 전체 연령 관람가.JPG 후방)히히 백발맨발 도수치료 ㅈ된듯 "아니, 근데" 쓰지 마세요.jpg 의외로 과장된 미국 총기 협회 로비력 (속보)이마트 멸망 나라가 얼마나 잣 같아졌으면... 베스트 백골단 시신탈취가 무서운 거 브라질의 충격적인 안 흔한 예능... 부동산 버블 붕괴될까 걱정.. 트릭컬) 상처받은 아이 인천공항 근황 98인치 TV 깨먹은 후기 3개 국어를 구사할 수 있는 남자가 있었다. 호불호 안갈리는 베트남 누나.JPG 골든 리트리버의 성장과정.jpg 알바하면서 공포를 느꼈던 편돌이 "탄핵 반대 집회 나선 개신교계" 운전할때 엄청나게 불쾌한것 호불호 갈리는 선물 속보) 멕시코군 미국 LA 향해서 이동 중 나경원 재연드라마 수위 근황.gif 우파와 좌파의 미모대결, 역시 엄청난 우파 대통령 관저로 들어가는 유류차량 ㄷㄷㄷ 흑백요리사 나왔던 은수저 입장문 떴네 ? : 이곳이 편의점의 세계인가? 남편이 너무 엄청나서 이혼한 케이스 몸매 조지나 14배 급증 점점 망해가는 뉴진스 ㅋㅋㅋ
이런사람들 많은거 아니까 최대한 친절하게 하려고는 하는데 쌩하고 가버리면 나만 바보된 느낌임
월 230이니까... 라고 하기엔 다른 선택지가 별로 없어서 ;;;
학교 같은데서도 공부 안하면 배달이나 한다면서 애들한테 가리키고 있으니
저런 직업 이미지 좋아지는 날은 영원히 안올 듯
왜 하필 주식겔러리여...
좋은 사람이 되겠다는데에 자신의 의지와 결정이면 되지 누구 결재 받을 필요 없으니 힘내세요. 언젠가 좋은 사람이 나타나 반드시 호응해줍니다.
월 230이니까... 라고 하기엔 다른 선택지가 별로 없어서 ;;;
왜 하필 주식겔러리여...
주갤에 저런썰 푸는 사람이 많거든
씁쓸
이런사람들 많은거 아니까 최대한 친절하게 하려고는 하는데 쌩하고 가버리면 나만 바보된 느낌임
좋은 사람이 되겠다는데에 자신의 의지와 결정이면 되지 누구 결재 받을 필요 없으니 힘내세요. 언젠가 좋은 사람이 나타나 반드시 호응해줍니다.
전 그래도 해요. 그래야 그 분들이 대우 받거든요.
맞음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말고 고은데 가는말 고은데 오는말이 나쁜경우도 많이봄
저기 죄송합니다. 추천 누르려다 무심코 비추 눌러버렸네요. 비추 취소는 못하는건가요? ㅠㅠ 잘못 누른것이니 괘념치 말아주세요 ㅠ
나도... 웃으면서 고맙다고 하는데 반말하고 무시하더라..
뿅뿅배달부 극한직업임... 동네 중국집 배달이 늦길래 왜 그런가 했더니 일당 10만원 줘도 애들이 빠꾸낸다고 사장님이 직접 배달하러옴...
요샌 그래서 동네 배달 거의 배달전문 업체로 바꼈더라
최저시급 오른 데다가 배달은 그 특성상 시급자체가 높은 편이라 아예 전문 업체 시키는듯..
직업 귀천 아주 명백하게 있지
아무리 배달기사, 택배기사 다 멋지고 대단하신 분이지 좋은 분이지 해도
은연중에 아래로 보는 사람들 엄청나게 많지
학교 같은데서도 공부 안하면 배달이나 한다면서 애들한테 가리키고 있으니
저런 직업 이미지 좋아지는 날은 영원히 안올 듯
귀천이 없는게 분명 맞을텐데, 당장 사회에서도 노가다로 대표되는 일용직 하는 사람들부터 부족한 직장인마냥
프레임 깔아대는거 보면..., 판단의 중심을 지키기 정말 쉽지 않음.
요즘 중국집 배달 300넘게 받는다더라
음...;;;
근데 이와중에 드는 생각은 사장색기가 제일 개!쌔끼네. 사람 새끼인가.
케바케지 학생시절 좀 오토바이 지나가길래 오토바이 지나가네 싶어서 보고있었더니 다시 내 앞으로 돌아와서 꼬라보냐면서 뿅뿅? 하면서 시비걸던놈 생각나네
월 230이면 꽤나 괜찮은 소득인데.....
35 기준으론 아닌거 같은데
소개팅은 주선자가 미리 직업 말해주고 만날거냐 안 만날거냐 물어보는게 맞지 않나? 원래 소개팅 할 때 기본적인 인적 사항은 교환 하잖아. 여자건은 백프로 주선자 잘못이라고 생각함
난 그냥 배달부나 택배기사들한테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한마디씩 하는데 그게 그리 힘든걸까
돈버는걸로만 따지면 배달부도 나쁜직업은 아님.. 근디 지금까지의 인식이 나쁘니 문제지
맞어. 가전제품 배송도 해봤는 데 돈 진자 많이 벌더라 난 알바인데도 많이 줌
나는 배달원,택배원분들께 감사하는데 최대한 빨리 물건을 나한테 주려고하는거잖아 그래서 맨날은 아니더라도 음류수같은거 챙겨드리는데
배달부 ㅈ나 많이벌던데
37에 텔레마케터면 그냥 자기 밥그릇은 챙길줄아는 40대미만 하나 붙혀주면 감지덕지아니냐 ㅋㅋㅋ
솔직히 나같아도 욱하긴했을꺼같긴한데. 자기주제 모르는게 맞긴한듯
저건 소개팅 나온 여자 반응도 이해는 가고 주선자가 제일 개색기네 서로 기본적인 인적사항은 알려주고 소개를 시켜야지
배달시켰는데 어릴때 오락실에서 애들 주머니에 손 넣어서 돈 훔치던 동네 양아치가 배달온거 보고 흠칫했던 경험이 떠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