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는 돌에 깔리는 악몽 꿨는데
오늘은 파도에 패대기 쳐지는 꿈...
음...얘들아 너희랑 자는 거 좋고 귀엽긴 한데
너네 다 나한테 오면 11키로잖아...어흑
러블이는 원래 남편 다리 부여 잡고 잤는데 요즘에 왜 나한테 다
오니..ㅠ 강제포박
삼색이가 자고 있는 위치가 방광 위...이제 쉬마려워서 깨워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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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자꾸 악몽을 꾸더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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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막 흔들고 움직였더니 조금 깼음
"주비야 엄마 힘들어 내려가 ~~"
라고 말하니까 저렇게 보네요.... 역시 지밖에 모르는 지지배....
하지만 귀여움
하지만 쉬마려움
더 이상 모닝쉬를 참을 수 없어서 쫓아냈네요
얘들아 미안 ㅋㅋ
안방에서 나간 아이들은
오늘은 닝겐이 많이 다닐 느낌이야...
하는 표정으로 창 밖 구경을..
.......재규?
점심메뉴 검사 중
왜 그러고 있는 건데.... 쇼파에 뭐 있는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