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전화기를 모른다고?ㅂㄷㅂㄷ
https://cohabe.com/sisa/612392 요즘 아이들의 충격적인 지식 상태 니들출근길따라간다 | 2018/05/21 14:01 9 4348 저 전화기를 모른다고?ㅂㄷㅂㄷ 9 댓글 생수생수보리털 2018/05/21 14:02 우리도 이제 고대인이 되어간느거임 얀유론 2018/05/21 14:02 그냥 옛날에도 초등학생에들 저거 읽기 어려워했는데 뭘 새삼스럽게 문제도 나오고 그랬던걸로 기억하는데 거울철 2018/05/21 14:01 아재 Millini 2018/05/21 14:02 퇴화되면 없어지는거지 뭐 울집옆집 2018/05/21 14:02 이상하네 집에 디지털 시계만 있는건 아닐텐데 ☎ 2018/05/21 14:01 그래?! (7sV9UQ) 작성하기 거울철 2018/05/21 14:01 아재 (7sV9UQ) 작성하기 릴리스타킹 2018/05/21 14:01 우리가 10년전만해도 삐삐가 뭐냐고 묻는거랑 비슷한거아닐까? (7sV9UQ) 작성하기 메컷메컷 2018/05/21 14:01 저 다이얼 돌리는거 재밌었는데 (7sV9UQ) 작성하기 여름거미 2018/05/21 14:19 맞어 돌리면 츠르르르륵 철커덕 츠르르르르르 철커덕 츠르륵 철컥 측처덕 막 이랬어 (7sV9UQ) 작성하기 울집옆집 2018/05/21 14:02 이상하네 집에 디지털 시계만 있는건 아닐텐데 (7sV9UQ) 작성하기 우와2000 2018/05/21 14:10 학교시계도 대부분 아날로그죠 (7sV9UQ) 작성하기 생수생수보리털 2018/05/21 14:02 우리도 이제 고대인이 되어간느거임 (7sV9UQ) 작성하기 Millini 2018/05/21 14:02 퇴화되면 없어지는거지 뭐 (7sV9UQ) 작성하기 アルティナ・オライオン 2018/05/21 14:02 저 전화기 어떻게 거는건가 애기적엔 진짜 몰랐었음. (7sV9UQ) 작성하기 야자와 니코니코 2018/05/21 14:06 전화기 들고 어디 걸어주세요. 하면 전화 걸림. (7sV9UQ) 작성하기 뎁뎁 2018/05/21 14:20 난 아직도 모름.. 내가 전화예절 배울때쯤 없어져서 (7sV9UQ) 작성하기 アルティナ・オライオン 2018/05/21 14:21 원하는 번호구멍에 손가락 넣고 저기 쇠에 걸릴때까지 돌리고 손가락 빼는거야 (7sV9UQ) 작성하기 애플잭 2018/05/21 14:02 초딩이잖아 (7sV9UQ) 작성하기 AquaStellar 2018/05/21 14:02 근데 사실 미국은 아직도 천동설을 믿는 사람이 많은 나라라서 별로 신기하지도 않음 (7sV9UQ) 작성하기 얀유론 2018/05/21 14:02 그냥 옛날에도 초등학생에들 저거 읽기 어려워했는데 뭘 새삼스럽게 문제도 나오고 그랬던걸로 기억하는데 (7sV9UQ) 작성하기 빅세스코맨김재규 2018/05/21 14:14 내 기억으론 초1~초2때 배움 (7sV9UQ) 작성하기 Angkal 2018/05/21 14:04 각도기 들고다니면 알수있는데 ㅉㅉ (7sV9UQ) 작성하기 오리노리65 2018/05/21 14:05 학교라든지 다른 건물에 벽시계 안걸어놓나? (7sV9UQ) 작성하기 sdafs 2018/05/21 14:05 유치원 다닐때 시계 읽는법 배웠었는데 (7sV9UQ) 작성하기 샤샤프앙크 2018/05/21 14:07 시계보는 법은 유치원때 배우지 않나? 숫자 떼고 시계보는법 가르쳐 줫던거같은데 (7sV9UQ) 작성하기 Zeclix 2018/05/21 14:07 구세대 단어들 많음. TV를 '튼다' 혹은 채널좀 틀어봐라 라고 하는것도 옛날에 돌리는 스위치에서 유래했는데 어원 모르는 사람 많을걸 (7sV9UQ) 작성하기 ㅜㅐㅜㄷ 2018/05/21 14:10 채널 좀 돌려봐라고 그랬지 (7sV9UQ) 작성하기 슈슈바나 2018/05/21 14:16 헟 나도 지금 암;;:::: (7sV9UQ) 작성하기 ssh3262 2018/05/21 14:09 주작 (7sV9UQ) 작성하기 릴리짱 2018/05/21 14:10 청룡 (7sV9UQ) 작성하기 니들출근길따라간다 2018/05/21 14:11 열차 (7sV9UQ) 작성하기 Qupa 2018/05/21 14:16 인간지네 (7sV9UQ) 작성하기 ラフ-メイカ 2018/05/21 14:09 수학 각도문제 내야해서 한국애들은 계속 알거임 (7sV9UQ) 작성하기 빅라이플 2018/05/21 14:10 마지막 전화기는 25먹은 나도 모르는데 (7sV9UQ) 작성하기 검은투구1 2018/05/21 14:20 5살밖에 차이 안나는데도 세대차이가... (7sV9UQ) 작성하기 실전파 2018/05/21 14:10 난 솔직히 초등학생때 아날로그 시계 보는법 몰랐음 그렇다고 대학도 이상한 곳 들어간 빡대가리도 아니고 유치원에서 다들 배웠다는데.. 난 확실히 초등학생때 수학시간에서 저거때매 헤맨 기억은 있다 (7sV9UQ) 작성하기 푸르릉별 2018/05/21 14:10 시계는 모르는건 솔직히 이해 안되는데 전화기는 그럴만 하네 (7sV9UQ) 작성하기 대한팟수 2018/05/21 14:10 저장 아이콘이 어째서 디스켓........... (7sV9UQ) 작성하기 Hi, Yukio! 2018/05/21 14:10 저건 그냥 미국 교육이 부실해서 그런거 (7sV9UQ) 작성하기 쵸코우유다냥 2018/05/21 14:11 웃긴건 저렇게 디지털화 시켜서 아날로그를 잊혀지게 만든 미국의 실리콘밸리 부유층들은 애들한테 아날로그 감성 교육 시킴.. (7sV9UQ) 작성하기 기염만장 2018/05/21 14:12 군대가면 이해함 (7sV9UQ) 작성하기 라나 2018/05/21 14:12 원래 초딩들 시계읽는거 잘 못해 전화기는 그럴 수 있고.. (7sV9UQ) 작성하기 kaze1786 2018/05/21 14:12 마지막 전화는 진짜 어떻게 쓰는건지 아직도 모르겠음 (7sV9UQ) 작성하기 꺌라 2018/05/21 14:21 원하는 번호에 손가락을 대고 손가락걸이가 있는데까지 돌리면 입력됨. 010을 입력하려면 0번에 손가락을 대고 손가락걸이가 있는데까지 돌리고 잠깐기다리고 숫자만 바꿔서 반복 (7sV9UQ) 작성하기 냄들알리오 2018/05/21 14:12 미국 교육방식은 알아도 상관없는건 안가르쳐서 (7sV9UQ) 작성하기 실종홀리데이 2018/05/21 14:13 통화아이콘 일화는 마소 오피스시리즈 저장버튼이 왜 플로피디스켓 모양인지 모르는거랑 비슷한거지 뭐... 세월이라 어쩔수없어 (7sV9UQ) 작성하기 9496238516 2018/05/21 14:13 근데 첫번째는 53분인데 시침이 벌써 8시 넘어가 있네 (7sV9UQ) 작성하기 지대정엽 2018/05/21 14:14 다이얼돌리는 건 진짜 아재 맞아요 아재 (7sV9UQ) 작성하기 지대정엽 2018/05/21 14:14 번호누르는건 아재라기엔 고등학생도 알거라 (7sV9UQ) 작성하기 Fickle Rabbit 2018/05/21 14:17 전화기는 그렇다고 치더라도 아날로그 시계 모르는건 좀 충격적이네.. (7sV9UQ) 작성하기 Cafe Mocha 2018/05/21 14:18 우리나라에선 초등학교때 아날로그 시계 읽는거 배우지 않나? 요샌 안배우나? (7sV9UQ) 작성하기 JuiceRed 2018/05/21 14:18 버튼 돌리는 식의 전화기와 5인치짜리 플로피 디스크는 저도 써본적이 없는 물건입니다. 집 구석에서 나온 이상하게 큰 플로피디스크가 단단하지 않고 그냥 휙휙 구부러져서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7sV9UQ) 작성하기 JuiceRed 2018/05/21 14:19 시계는 스마트폰 보급이 아무리 많이 되었어도 학교나 집에서 아날로그 벽시계 아예 안 쓰진 않을 것 같은데 외국이라 제가 생각할 수 있는 범위 밖에 다른 환경이 있나? (7sV9UQ) 작성하기 국방위원장 2018/05/21 14:19 근데 우리 초딩시절 아날로그 시계 잘 못읽지 않았슴..?? (7sV9UQ) 작성하기 디바이드로끌려간NCR말년병장 2018/05/21 14:19 저 나이때 애들은 당연히 시계 제대로 못읽지... (7sV9UQ) 작성하기 H.B 2018/05/21 14:20 우리도 이제 옛것들이구나 ㅋㅋㅋㅋ (7sV9UQ)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7sV9UQ)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서울대학교 대나무숲 명문 [7] 유전자계획 | 2018/05/21 14:16 | 3905 트럭기사 필수 스킬 [13] Super Shorty | 2018/05/21 14:14 | 5547 고소장 떳다 [13] 행복해 | 2018/05/21 14:12 | 7996 수지에게 감사해하는 한서희 [21] 피자에빵 | 2018/05/21 14:11 | 2314 연예아이유 나저씨때매 공격 많이받았나봐요 고소하려는듯 [34] 늦은밤 | 2018/05/21 14:11 | 3448 아이유 명예훼손 고소장 접수공지.jpg [37] 루리웹-1384365991 | 2018/05/21 14:10 | 3274 이제 표준줌하나남았군요. [5] LeeDHT* | 2018/05/21 14:08 | 4753 HP의 거짓말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28] KORGY | 2018/05/21 14:06 | 3750 오막포 유저입니다. X-H1 이랑은 어떤가요? [4] 남에게피해를주지말자 | 2018/05/21 14:05 | 4539 요즘 아이들의 충격적인 지식 상태 [57] 니들출근길따라간다 | 2018/05/21 14:01 | 4348 직구한 BW 필터가 도착했습니다. (사진有) [4] [♩]지부장님 | 2018/05/21 13:59 | 4290 부천 중동역 우체국 사거리 자전거 신호위반... [0] No1라코스테 | 2018/05/21 13:58 | 8366 40대 들어서 부적 겁이 나네여...ㅡㅡ [14] 갠역시S라인+ | 2018/05/21 13:56 | 3130 « 54801 54802 54803 (current) 54804 54805 54806 54807 54808 54809 5481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뱃살 보여주는 누나.jpg 여자가 좋아하는 승부속옷 신뢰에 금이 가는 순간 中 인공뼈 업체, 시신 4천 구 불법매매 바나나를 끓이면? 눈물을 흘리는 중국 ㅊㅈ 어느 무인텔의 반전 후기 동영상 촬영시 움찔(?) 울렁(?) 거리는 현상 질문 드립니다. 구석기 마인드녀 호불호 갈리는 옆모습 성매매 천국이라는 일본 근황 개 ㅈ도 모르는 ㅈ문가 평가 여초 악플 900개 신혼집 “이 얼굴이 10대라니” 담배 팔았다 영업정지 점주 울분 여중생과 ㅁㅁ한 현역군인 체포 고딩 터질듯한 미친몸매 적어도 한국에선 유행할 일 없는것 오늘자 3만3천원짜리 회.jpg 잘 먹던 여자 동기 갑자기 일본에서 작화붕괴가 화제가 된 이유 F-35 만드는 공장 오늘자 나라망신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쯔양 사건 근황.jpg 타진요 사건에서 스탠포드 관계자들의 분노.jpg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존예녀들 인생네컷 좋다.... 요즘 신종 사기수법 260여만 IT 유튜버의 힘 내란 수괴에게 경고하는 snl ㅋㅋㅋㅋㅋㅋ 코인으로 8억 번 동창 보추) 고혹적인 보추 사진 치지직) 수위 허용치가 많이 올라간듯하네 인도 갠지스강 근황 조지호 이 사람도 현명한 판단했네요 탑골공원서 술먹다 도망친 여자 아줌마 기분좋으라고 민증검사했는데 jpg 박항서 감독 전격 발탁 소식 전해졌다! 30만달러짜리 시계 서양 대물 누나들 ㄷㄷ 윤석열 역대급 가장 공포스런 발언 서울대 나오면 모하나 인간성을 내다버린 프로그렘 월 만원대 5G 20기가 요금제 등장 적절한 굵기의 안대가 없으면 안대는 코스프레 故 김새론, '생활고 논란' 기사 사과하자"옥상 올라가서 한참을 오열" “28살인데 ㅅㅅ하고 싶어... 폴란드 등산객... 중국 청년들의 월급 공개 챌린지.jpg 동탄피규어는 현실적인 몸매 맞음 후방) 모닝 벽람코스 구라에는 다 속는 2찍이들 ㅉㅉ 택배 가지러 나왔다가 비상구 계단쪽 보고 기절하는 줄.jpg 피터 슈라이어의 업적 나베 소식 55년 된 오래된 아파트.jpg 명조) 2.1 최대 의문 아내가 몰래 찍은 ㅇ동 발견해서 이혼하려는 남편 개그우먼 이은지 냉장고를 보고 기겁하는 최현석 인스타 여신 여의사.jpg 요가팬츠의 위험성 .jpg 일본 초고령화 근황...jpg LG 근황.news 부동산 영끌 안한 사람들 세금 근황
우리도 이제 고대인이 되어간느거임
그냥 옛날에도 초등학생에들 저거 읽기 어려워했는데 뭘 새삼스럽게 문제도 나오고 그랬던걸로 기억하는데
아재
퇴화되면 없어지는거지 뭐
이상하네 집에 디지털 시계만 있는건 아닐텐데
그래?!
아재
우리가 10년전만해도 삐삐가 뭐냐고 묻는거랑 비슷한거아닐까?
저 다이얼 돌리는거 재밌었는데
맞어 돌리면 츠르르르륵 철커덕 츠르르르르르 철커덕 츠르륵 철컥 측처덕 막 이랬어
이상하네 집에 디지털 시계만 있는건 아닐텐데
학교시계도 대부분 아날로그죠
우리도 이제 고대인이 되어간느거임
퇴화되면 없어지는거지 뭐
저 전화기 어떻게 거는건가 애기적엔 진짜 몰랐었음.
전화기 들고 어디 걸어주세요. 하면 전화 걸림.
난 아직도 모름.. 내가 전화예절 배울때쯤 없어져서
원하는 번호구멍에 손가락 넣고 저기 쇠에 걸릴때까지 돌리고 손가락 빼는거야
초딩이잖아
근데 사실 미국은 아직도 천동설을 믿는 사람이 많은 나라라서 별로 신기하지도 않음
그냥 옛날에도 초등학생에들 저거 읽기 어려워했는데 뭘 새삼스럽게 문제도 나오고 그랬던걸로 기억하는데
내 기억으론 초1~초2때 배움
각도기 들고다니면 알수있는데 ㅉㅉ
학교라든지 다른 건물에 벽시계 안걸어놓나?
유치원 다닐때 시계 읽는법 배웠었는데
시계보는 법은 유치원때 배우지 않나? 숫자 떼고 시계보는법 가르쳐 줫던거같은데
구세대 단어들 많음.
TV를 '튼다' 혹은 채널좀 틀어봐라 라고 하는것도 옛날에 돌리는 스위치에서 유래했는데 어원 모르는 사람 많을걸
채널 좀 돌려봐라고 그랬지
헟 나도 지금 암;;::::
주작
청룡
열차
인간지네
수학 각도문제 내야해서 한국애들은 계속 알거임
마지막 전화기는 25먹은 나도 모르는데
5살밖에 차이 안나는데도 세대차이가...
난 솔직히 초등학생때 아날로그 시계 보는법 몰랐음
그렇다고 대학도 이상한 곳 들어간 빡대가리도 아니고
유치원에서 다들 배웠다는데.. 난 확실히 초등학생때 수학시간에서 저거때매 헤맨 기억은 있다
시계는 모르는건 솔직히 이해 안되는데
전화기는 그럴만 하네
저장 아이콘이 어째서 디스켓...........
저건 그냥 미국 교육이 부실해서 그런거
웃긴건 저렇게 디지털화 시켜서 아날로그를 잊혀지게 만든 미국의 실리콘밸리 부유층들은
애들한테 아날로그 감성 교육 시킴..
군대가면 이해함
원래 초딩들 시계읽는거 잘 못해
전화기는 그럴 수 있고..
마지막 전화는 진짜 어떻게 쓰는건지 아직도 모르겠음
원하는 번호에 손가락을 대고 손가락걸이가 있는데까지 돌리면 입력됨.
010을 입력하려면 0번에 손가락을 대고 손가락걸이가 있는데까지 돌리고 잠깐기다리고 숫자만 바꿔서 반복
미국 교육방식은 알아도 상관없는건 안가르쳐서
통화아이콘 일화는
마소 오피스시리즈 저장버튼이 왜 플로피디스켓 모양인지 모르는거랑 비슷한거지 뭐...
세월이라 어쩔수없어
근데 첫번째는 53분인데 시침이 벌써 8시 넘어가 있네
다이얼돌리는 건 진짜 아재 맞아요 아재
번호누르는건 아재라기엔 고등학생도 알거라
전화기는 그렇다고 치더라도 아날로그 시계 모르는건 좀 충격적이네..
우리나라에선 초등학교때 아날로그 시계 읽는거 배우지 않나? 요샌 안배우나?
버튼 돌리는 식의 전화기와 5인치짜리 플로피 디스크는 저도 써본적이 없는 물건입니다.
집 구석에서 나온 이상하게 큰 플로피디스크가 단단하지 않고 그냥 휙휙 구부러져서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시계는 스마트폰 보급이 아무리 많이 되었어도 학교나 집에서 아날로그 벽시계 아예 안 쓰진 않을 것 같은데 외국이라 제가 생각할 수 있는 범위 밖에 다른 환경이 있나?
근데 우리 초딩시절 아날로그 시계 잘 못읽지 않았슴..??
저 나이때 애들은 당연히 시계 제대로 못읽지...
우리도 이제 옛것들이구나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