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해병사단 총기난사 사건.
정작 생활관에 난입한 총기난사 병사를 막은건 이병 막내.
나머지 선임들은 정작 도와주지도 않고 구석탱이에서 벌벌 떨고만 있었고
한술 더 떠서 총을 든 병사를 생활관 밖으로 밀어낸 후에도 지혈조치조차 안해줌.
제2해병사단 총기난사 사건.
정작 생활관에 난입한 총기난사 병사를 막은건 이병 막내.
나머지 선임들은 정작 도와주지도 않고 구석탱이에서 벌벌 떨고만 있었고
한술 더 떠서 총을 든 병사를 생활관 밖으로 밀어낸 후에도 지혈조치조차 안해줌.
총기난사 하게한 원인은 무엇인가;;
입으로는 참군인이라고 떠드는 놈들이 기수열외, 빤쓰런
바닥에도 더 바닥이 있기 마련.
DC 플래시를 저때의 빤스런들중 한명에게 시켰으면 ...
위에 있는 선임이란 것들이 지들이 한짓거리가 있으니까
필사적으로 뛰었겠지.
이상하네 그 군대 이미지에 악영향 갈게 더 있었음? 기묘해라 ㅎㅎ
바닥에도 더 바닥이 있기 마련.
병/신같아도 전투력은 좋지 않을까 하는 환상같은게 있었는데
그게 와장창함
총기피탈이야 차로 쌔리박은거니 그렇다고 쳐도
연평도 포격전 대응 등 잘한것도 있었는데
저거 하나로 이미지 그냥 와쟝창함
바닥인줄 알았는데 지하실도 있더라
총기난사 하게한 원인은 무엇인가;;
ㄹㅇ ㅋㅋㅋ
입으로는 참군인이라고 떠드는 놈들이 기수열외, 빤쓰런
개병대 새끼들은 그냥 총알 받이로 써야됨
아니면 전부 사지를 찢고 가죽을 벗겨 죽여야됨 개 새끼들
뿅뿅 뒤져
DC 플래시를 저때의 빤스런들중 한명에게 시켰으면 ...
호다다다다닥
빤스런
악영향은 무슨..ㅋㅋㅋ 원래부터 시궁창이었는데
해병대는 해병대 보다 강하다는게 증명된 사건이었다
사실 이병일때가 가장 해병대에 가까울듯
위에 있는 선임이란 것들이 지들이 한짓거리가 있으니까
필사적으로 뛰었겠지.
심지어 그때 총기난사 막은 이병은 막다가 한쪽 고환 총맞아서 날아감 ㅠㅠ
PTSD 엄청 심했다고 하던데....
귀신은 안잡고 전우잡는다는 그 곳 아입니까?
해병대가 자부심을 가지는건 나쁘지 않다고 봄.
딱히 우리만 그런게 아니라 해병대 가진 나라는 대부분 의도적으로 자부심 갖게 부추기는 경향이 있고, 실제로 전쟁나면 무조건 전투임무에 동원될테니까
그렇지만 그 자부심가지고 타부대 군생활 조롱하거나 똥군기를 자랑하는짓만 안해도 해병대 이미지는 훨씬 나아질듯
지들끼리는 그렇게 전우애 강조하면서 왜 타부대 군인들도 같은국가 소속의 군대라는걸 자각못하는지 모르겠음.
평소 해병대 이미지가 괜찮았다면 저런 사건 벌어졌어도 지금처럼 비웃음받지는 않았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