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가 정상화 되어가는 증거

그거 빨간국물들이 개 트롤짓 해서 그러잖아

국회에서 일하라고 뽑힌 놈들이 국회 탈주ㅋㅋㅋㅋ

그 지-랄 떨고선 나중에 현정부 한거 없다고 입털고

일을 안 한 국회의원은 감방에 가야한다.
국민을 향해 사기를 친건데
사기죄라도 적용시켜서 감방이라도 가야지.

세금은 세금대로 받아먹으면서...
한달 천만원 조금 안 되던데
시벌..

일을 안할거면 차라리 총사퇴라도 하던가 시벌것들

그놈들은 이게 다 대통령 때문이라고 할 각 재고 있을 듯

비인간은 언제나 있는듯

범퍼를 박는다고 탱크가 되는게 아니라서 소방차 다 작살남. 참고로 소방차 겁나 비쌈.

나라 비정상이었을 때는 어디 있었는지 보이지도 않았던 년들이야.
좀 살만해지고 만만해지니까 음지에서 기어나온거지

정부에서 돈주고 키운 애들이 아닌 이상 어느 시대에나 뿅뿅들은 있었지. 그리고 간혹 특정 정치집단들이 그놈들 이용해먹으려고 부채질하기도 했고.

글쎄다.... 그 문제로 정부 까는 커뮤 좀 보이는데. 난 지금 나라 이끄는 사람들이 뽑힌 이유가 수십년간 단단히 쌓인 벽을 좀 뚫어 달라는 그런 열망의 결과라고 보거든. 사실 페미니즘 이라는 단어는 몇년 전만해도, 사건 전환이 빠른 인터넷에서 조차 나쁘지 않은 이미지였고. 듣기로 대통령 포함 내각은 지금 과제 만으로 격무에 시달리고, 사방에서 도움은 커녕 흔들어 대기 바쁘고. 그러니까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이 시대의 정치인은, 이전 시대가 쌓아온 소위 적폐를 청소하는데 집중시키고, 이제 우리 세대가 주역이 될 다음 시대 정치인에게 이 복잡한 문제를 요구하고 싶다. 내가 옳은지 확실히 모르지만, 뭐랄까....걍 요즘은 그런 조마조마한 마음임.

503때도 날뛴거 보면 그닥

제천 화재 당시 소방관 증원 반대 한것에 대해 엄청난 역풍이 불었었는디
그거 우리들이 안했답시고 하면서
화재 현장 돌아 다니면서 저 모 지지자가 날뛰네 랍시고 개소리 하고 다녔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