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편의점알바 신입의 인성.kakao

없겠냐

안채우고 갔는데 채우고갔다며?! 당연히 불만있지!! 담배도 있겠냐?!!ㅡㅡ+

말하는 꼬라지 보니까
좋게 말했어도
말만 좋게 하면 다냐고 따졌을듯ㅋ

그냥 지적 당하는 자체를 못 견디는 타입 ㅎㅎ
부모가 교육을 잘못하고 사회성이 없으면 저럽니다.

저거보다 얼마나 더 정중하게 해야하는거냐 ㅋㅋㅋㅋ

내용도 어이없지만, 별개로 '~네요' 를 '~내요' 로 적는 사람이 많더라구요; 볼때마다 어이없음.. '한건대요' 는 덤 ㅋㅋㅋㅋㅋ

엥 앞뒤내용을 모르고 저사진만 띡 봐서는
처음에 보낼때 말투부터 띠꺼운데 저따위로말하면 저도 화날듯ㅋㅋㅋㅋ]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말이 곱죠 ㅋㅋㅋ나만이런가 저게지금 정중해요?????

이글 호불호 겁나갈릴듯
난 이쯤에서 추천이나 주고 빠져야징

근데 요즘은 참 별의 별 것을 다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린다는 생각이 드네요.
뭔가 공감 받고 싶고 상처받은 것은 알겠는데.
각각의 입장차가 있는 것일텐데.
너무 사람 하나를 쓰레기로 만들려고 하는 것이 참 안타까운 세태입니다.

자기 업무 떠넘기고 저 정도면 양반아닙니까?
돈벌려고 일하는거 아닙니까?
일하는놈 따로 돈받는놈 따로면 개꿀빠는건데
쌍욕 안먹은게 다행 아니에요?

자..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말이 곱다죠.
그래서 지금 둘중에 어느놈이 더 잘못이냐 겟지만
여기서 즁요한점은 '채우고갔다-안채웟다' '보이는거만채웟다' 라는겁니다. 엄연히 자기가 해야할일을 떠넘기고 간거에요. 당연히 먼저 말하는 사람이 좋게 말이 안나오죠.
점주 입장에서 보기엔 대답하는 사람이 우리매장 알바생이였으면 다음날 모가지입니다요 저런건..

전후 사정 모르지만
신입이라면,
보이는 건 다 했다는게,
요령피운게 아니고 몰라서 그랬을 수도
있는 거 아닌가 싶네요.
첫 실수라면 다음 교대자분 말투가 좀 날카로운 편인거 같기도 하고요.
물론 신입분이 맨날 요령피우고,
가르쳐줬는데 일을 그 따위로 해서,
교대자분이 진작부터 빡쳐 있다가 폭발했을 수도 있지만요.

정중하게 창고 뒤에서 결투를 신청합니다....
쫄리시면 디지시든가요....

예전 편의점알바할떄 인수인계하면서 돈 100원만 모자라도 미안하다미안하다했는데
안한거했다고 저렇게하면 뒷사람이 다음에도 머했다고해도 일일이 다확인해야됨;;
돈맞다고했는데 거짓말해서 뒷사람 돈빵꾸나면 뒷사람이 메꿔야되고 했다해서 그건 안봣는데 사장이 잠시라도 들렷다보고 왜안해놧냐하면 또 뒷사람
이 욕먹고 했고 안했고를 떠나서 안한걸 했다고 거짓말하는거부터가 큰건데 ;;

그냥 있는 상품은 진열 다했어요 ㅅㄱ~
요래 하면될것을
발끈하는것은 지가 잘못한걸 덮으려고 하는 개멍청 수작으로보임
저러면 잘못이 덮히나?
지 인성이상한거 드러나지
그런걸 알리없지 ㅋ

글쓴이도 좋게 말한거 같진 않은데

크크큭... 말 한마디에 뼈가 있고 칼이 있거늘... 크크큭...
요약 : 앞으로 그러지 않을께요 라고 하면 될텐데...;;

얼마전에  딱 저거랑 반대 입장에서 쓴 글을 본것 같은데 여약하자면 교대시간이 출/퇴근 러시 직후,작성자는 출/퇴근 러시 시간이 포함된 시간대 근무, 러시 시간 전 정리할거 다 한후 러시 시간 동안 그 전에 정리했던 물건 다시 털린 직후 교대, 교대자가 물건 정리 인하고 교대했다고 ㅈㄹㅈㄹ
이런 상황일수도 있다고 생각하면 뭐... 어차피 남의 일인데 열 낼 필요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