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째 뉴스보도에 안나오고 있다 이가혁 기자처럼 무언가 캐고 있을 확률이 높다 다시 뉴스에 나온다면 뭔가 터진다고 본다 ㅋㅋ (아님 몸이 안좋아서 몇일 병가 냈을 수도 있다) 지금 서복현이랑 이가혁이랑 둘이서 폴리쳐상 노리고 경쟁하고 있는거 같다 피비린내나는 혈투가 이어지고 있다 그런데 최종 수상자는 엉뚱하게 손석희가 되고 손사장은 이들에게 따뜻한 점퍼 준걸로 퉁치자고 할 수 있다
무협지 같어 ㅎㅎ
이미 덴마크가셨나?ㅋㅋ
ㅋㅋㅋ 손석희개이득
겨울 잠바로 퉁치자고 하기엔 이가혁 기자의 공로가 너무 큼 ㅋㅋㅋㅋ
그러자
서복현 이가혁 기자 왈 : 재주는 기자가 부리고 상은 손석희가 받네 ....
뜬금없지만 손석희 사장 털려고 뒤에서 엄청 쑤셔 대고 있을 겁니다. 공신력을 깎아내리려면 먼지 털이가 최고니까요
여자문제는 없나, 모종의 사주를 받고 있지는 않나 뇌내망상하면서 한 건 걸리기만 해봐라 이러고 있을지도
점퍼+야쿠르트...
터치 되는 장갑도 사줌.
ㅅㅅㅎ: 빵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