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내지 않는 사람은 언성을 높이는대신 의외로 쉽게 상대를 포기해버린다.
화내는 사람은 '말하면 바뀐다'고 기대하기때문에 말하지만
화내지 않는 사람은 '말해도 바뀌지않는다'며 기대하지 않기때문에 전혀 말하지 않는다.
오히려 '평생 그렇게 살아라'하고 생각한다.
화내지 않는 사람은 언성을 높이는대신 의외로 쉽게 상대를 포기해버린다.
화내는 사람은 '말하면 바뀐다'고 기대하기때문에 말하지만
화내지 않는 사람은 '말해도 바뀌지않는다'며 기대하지 않기때문에 전혀 말하지 않는다.
오히려 '평생 그렇게 살아라'하고 생각한다.
하지만 화내는 사람이라고 잘되기를 빌어서 화내는 사람만 있는건 아니다
아는 사람들이 모두 너에게 화를 내지 않는다면
그 사람들이 너 말고 다른 이에게도 화를 내지 않는지 알아보자
화낼 에너지가 아까움
ㅇㄱㄹㅇ
걍 지 분에 못이겨서 감정발산하는 놈들이 대다수임
ㅇㅈ
감정 낭비 덜 하려고 삭히거나 포기함
화낼 에너지가 아까움
ㅇㅈ
화 안내는 타입인데 속으론 손절각만 재고있음
하지만 화내는 사람이라고 잘되기를 빌어서 화내는 사람만 있는건 아니다
ㅇㄱㄹㅇ
걍 지 분에 못이겨서 감정발산하는 놈들이 대다수임
아는 사람들이 모두 너에게 화를 내지 않는다면
그 사람들이 너 말고 다른 이에게도 화를 내지 않는지 알아보자
ㅇㅈ
감정 낭비 덜 하려고 삭히거나 포기함
맞는말임.
옛날엔 화도내고햇는데 사람은 절대 안바뀜.
걍 아니다 싶으면 손절하는게 감정소모도 안하고 이득임.
말해도 어차피 안듣는거 시간손해 + 정신건강 손해 + 말하는 칼로리 손해 + 어차피 내 인생아님 = 말안하는게 이득
화를 내는게 그사람을 변화시키는 방법이 아니기 때문에 화를 안냄
사람을 변화시키는데는 시간도 기회도 많이 필요함
조바심이 절망을 낳는거다
난 참았음 4년 참았음 , 이젠 안되서 몇주전 크게 싸우고 손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