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공장 알루미늄으로 제품 만듬.
근데 그걸 알루미늄을 녹여서 앏고 길게 뽑아서 롤에 말아놓음. 그게 500kg내외임.
우리 공장 지게차 한명이 다함. 이리저리 돌아다니면서.
근데 이 새키가 야간에 이 롤을 지 트럭에 싣고 퇴근후 갖다 팜ㅋㅋㅋ
아무도 몰랐음.그동안ㅋㅋ
근데 후문쪽에서 그 ♥♥♥하는데.
후문쪽에 외국인 기숙사있는데
외국인들이 이상하게 여기고 폰으로 촬영해서 다음날 사무실에 말함ㅋㅋ
사무실 뒤집어짐ㅋㅋ
그형 평소에 힘들다 노래부르길래.
지게차 힘들어요?
라고 물었더니. 힘들어도 밥줄이라서 한다했는데ㅋㅋ
그 밥이 콩밥인줄은 몰랐네ㅋㅋ
정신나간새낔ㅋㅋ
500kg을 어떻게 처분했데
밥줄이 괜히 밥줄이 아니었네
그 ♥♥♥하는데. << 이거 해석좀
정신나간새낔ㅋㅋ
밥줄이 괜히 밥줄이 아니었네
500kg을 어떻게 처분했데
고물상 같은곳에 판거 아닐까?ㅋㅋ
자세한건 나중에 알게 되겠지ㅋ
말이 500kg이지 알루미늄으로 500kg이면 엄청부피일건데
우리 회사에서 쓰는 창문만한 알루미늄도 2사람이서 들정도로 가벼운데
콩밥 ㅋㅋㅋㅋㅋㅋ
그 ♥♥♥하는데. << 이거 해석좀
지1랄
ㄳ
그 지.랄 이겠지
그 지1랄 하는데
왠지 이건듯
이야아아아ㅋㅋㅋㅋㅋㅋ
몇몇 업계는 남들 일 똑같이 하는데 유난히 힘든 티 내는 새끼들 뒤 까보면 다 해먹고 있더라
특히 금융..
정의구현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