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면 타이틀 자체를 이렇게 잡았죠
[단독]민주 개헌저지 문건 친문끼리 돌려봤다
그런데 비문인 김부겸도 받았다고 자백...대선주자 5명에게 모두 전달...당연히 일상적인 보고서니까...
개헌저지라는 단어도 전혀 없었고 일상적인 보고서를
마치 친문만 몰래봤다는 식으로 자극적인 제목을 잡고 1면에???
문제는 어제 민주연구소에서 동아에 미리 사실이 아니라고 얘기했는데도
대형오보 기사를 내보낸 이유가 뭘까요?
김부겸에 전화 한통만 하면 확인될 일을....
미리 합을 맞쳐서 멈출 수가 없었나요? ㅎ
하여튼 김종인 전직 비서실장 박용진만 트윗질하다 완전 새되고...
이걸 누가 동아에 줬을까요? 배신과 공작이 넘쳐나네요...
고발했다네요. 중간에 취하하지 않기 바랍니다.
늘 꾸준한 병신들이라서 또 지랄이구나 싶어요
오보하면 동아일보 아님니까?ㅋㅋㅋ 대한민국을 절단낸 오보로 했는데요 ㅋㅋㅋ
김부겸, 박용진이 오늘 제대로 더티플레이를 시작했죠.
jtbc 펙트체크에서 다룰 내용
어차피 걔들은 사실이 중요한게 아니라.
오보의 경우 똑같은 사이즈로 똑같은 칸에 오보임을 알리는 기사를 5일 연속 싣도록 강제하는 법이 필요함
미안요. 동아 기사 따위 안 본지 넘 오래라..
손석희 뉴스에서 다뤄줬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