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고에서 발견된 작은 고양이 한 마리 복의 신이 와서 모든것이 원만해지길 바라는 할머니의 염원을 담아 '후쿠마루'라는 이름을 가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사진이 정말 예술이어서 올려봅니다 서로의 사랑이 사진에 묻어납니다
출처가 어딘가여
더 보고싶어요
분명 이거 보고 냥빠들 자기 고양이한테 가서 뭉클하면서 문대고 온다 ㅉㅉ
왜냐면 내가 그랬거든 (오열)
아련하다...
오드아이 이쁘다
일본 사진작가 이하라 미요코 씨의 사진이네요! 할머니 미사오 씨와 고양이 후쿠마루라고 검색하시면 더 많은 사진을 볼 수 있으세요
복의 신이 오셨네요
할머니 소원이 이루어지신듯!
후쿠마루 무지개다리 건넜다네요ㅠ
에구...ㅠㅠ
고양이 넘 착해보인다 ㅜㅜ
http://kukuhome.tistory.com/1983?category=89253
정말 좋아하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