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진실이 아직 가려지지도 않았는데....무슨 소스라도 들으셨나요?
아니면 스튜디오에 가서 누드 좀 찍고 오신건가요?
촬영한 사람들이 양예원 신체를 만지고 했다는데....꼭 사실대로 밝혀졌으면 좋겠네요....
저도 누드촬영회 여러번 갔지만....주취측에서 사전에 공고합니다...
1) 절대 인터넷에 올리지 말것.(물론 이건 모델과 협의해서 바뀔수도 있음)
2) 신체 접촉 절대 금지.
https://cohabe.com/sisa/609358
양예원사건 여기도 찔리는 분 많은가 보네요
댓글 거의 모두가 양예원을 공격하는 댓글들
사건의 진실이 아직 가려지지도 않았는데....무슨 소스라도 들으셨나요?
아니면 스튜디오에 가서 누드 좀 찍고 오신건가요?
촬영한 사람들이 양예원 신체를 만지고 했다는데....꼭 사실대로 밝혀졌으면 좋겠네요....
저도 누드촬영회 여러번 갔지만....주취측에서 사전에 공고합니다...
1) 절대 인터넷에 올리지 말것.(물론 이건 모델과 협의해서 바뀔수도 있음)
2) 신체 접촉 절대 금지.
사건의 진실이 아직 가려지지도 않았는데....무슨 소스라도 들으셨나요?
아니면 스튜디오에 가서 누드 좀 찍고 오신건가요?
촬영한 사람들이 양예원 신체를 만지고 했다는데....꼭 사실대로 밝혀졌으면 좋겠네요....
저도 누드촬영회 여러번 갔지만....주취측에서 사전에 공고합니다...
1) 절대 인터넷에 올리지 말것.(물론 이건 모델과 협의해서 바뀔수도 있음)
2) 신체 접촉 절대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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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졌다는 양씨 말이고...정말 만졌는지 어쨋는지 알수없죠..
그쵸...그니까 조사해서 진실이 밝혀져야죠....저두 일방적으로 양예원 주장이 옳다고 하는건 아닙니다...다만 여기 댓글 올리시는 분들이 거의 일방적으로 양예원을 공격하기에 하는 말입니다...
그 "알수 없는" 상황이 왜 양예원에 대한 비난으로만 이어져야 하는지를 묻는 건데요 ㄷㄷㄷㄷㄷ
수사결과 나오기 기다리면 되는데,
그냥 가십거리 생김.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할 거리가 생긴거임ㄷ
괜히 자기들한테 불똥 튈까봐 제발 저리는 거겠죠
당신이랑 생각다르면 관련있다고 생각하는거죠? ㄷㄷㄷ
저도 오전에 글 좀 적었는데.
우얔든 사진유출은 중범죄인건 다들 공감하실거고.
양쪽 주장은 서로 상반되었으니 경찰조사 기다리렵니다.
그것도 주장이고 자게이도 주장이고 피카츄 배나 만지고 기다려보세요.
다른 스튜디오면 모르겠는데 필링이 하루이틀 하는것도 아니고 10년 넘은 스튜디오인데 찍사들이 중요부위를 다들 만졌다는거에서 이건 아니다 싶던데..
양씨말에 신빙성이 별로 안느껴지는건 어쩔수없네요
유출법은 꼭 잡았으면 하는 바램.
(카메라는 장롱속에서 꺼낸지 언제였더라)
팔이 안으로 굽지.
밖으로 꺽이겟습니까.
찍사들이 중요부위를 왜 만져요 ㄷㄷㄷ 무슨 ㅇ동찍나..
님도 지금 추측을 하잔아요
이곳에서 누드사진 찍으러
저기 간 사람들이 많을것이다
근데... 경찰 조사해봐야... 서로들 상반된 주장할테고... 결론이 싶게 나지도 않을듯...
여자측에 유리하게 하면... 남자측에서 반발할거고...
남자들측에 유리하게 나오면... 여자는 물론, 여성단체들이 나서서 편파조사라고 난리칠테고...ㄷㄷㄷ
음....제가 글을 제대로 못 썼나요?......저는 진실이 밝혀지기 전에는 한쪽을 일방적으로 비난하지 말라는 이야기인데....그걸 이해 못하나요?....지금 양예원이 거짓말했다는 무슨 증거라도 나왔냐구요?.....최소한 조사가 끝나서 진실이 밝혀지기 전까지는 피해자를 비난해서는 안되죠...
'피해자'라는 말 자체가 일방적인 용어죠.
고발자라고 해야 맞습니다.
말씀하시는 취지와 댓글 내용이 하나도 안 맞아요.
님의 난독은 제가 해결 할 수 없습니다....
카메라로 딸치던 아재들 경찰서 단체 정모하게 생겼네여.. ㄷ ㄷ
불특정 다수가 모임 촬영회에서 사람들이 갑자기 한마음 한뜻으로 이성을 잃어서 모델의 중요 부위를 만지고, 아무일 없이 다시 촬영하다 집으로 갔다라......
'불특정다수'라기 보단
'그런' 촬영을 하고 싶어했던 '특정성향'의 일부 사람들이죠.
여자 중요부위를 보고 .. 보고 싶어하는 남자는 많지만
돈내고 그런 촬영을 가려고 하는 사람은
님의 생각만큼 실제로 많지는 않습니다;;
그래요 그럼 그 특정성향의 20여명의 사람들이 갑자기 이성을 잃어서 여성의 중요 부위를 돌아가며 만지게 될 확률 어느 정도라고 보시는지요.
특정성향이라는 단어로 가둬두어 어떤 범죄 가능성이 높은 집단이라고 판단하려는거 사건이 일어났다라고 확정하시려는거 아니신지 궁금하네요.
뭔가 가려야할게 있나바요??
그게 사실이라면 왜 몇번이나 더 찍으러 간거죠? 그만 두던지 신고안하고..
근데 촬영회가 20명? 저런곳이 있나요?
누드 촬영회는 일단 스튜디오 빌리고 모델 섭외하면 돈이 많이 드니까.....아마추어들은 여려명이 모여서 촬영 많이 하죠....한꺼번에 촬영하지는 않고...2~3팀으로 나눠서 교대로 촬영하는 거죠.
보통 12명 아녜요? 6명씩 1,2조로 나뉘어서 하는데
없죠. 야외출사도 저렇게 하면 욕 얻어 먹어요.. 무슨 모터쇼도 아니고 한조에 20명을 몰아 넣습니까..ㅋㅋ
개인적으로 세미나 누드촬영 돈내고 죽자사자 쫒아 다니는 냥반들은
그냥 카메라라는 기계를 든 발정난 중늙은이들 이라는 생각....자게에서 조공짤이니 호불호니 장난질 하는거 보면
절대 틀린말 아님 ㅇㅇ
냄비근성 어디 가나요~
이해할수없다 저런거 사진왜찍는지.. 저거 촬영회 두어번 갈돈 모아서 차라리 이하생략... 암튼 나는 이해가안된다 저런 사진찍으러 간다는것 자체가.;;
저 양반 촬영회를 간 건 아니지만..
제가 알고있는 범위 내에선, 수위가 강한 촬영회라고 해도 철문으로 문을 닫아 잠그고 감금상태에서 욕설을 하며 진행하는 곳은 없습니다.
무슨 자꾸 미투미투하니 몇년전만 해도 여자 성범죄에 대해 사회가 관대했던 것처럼 얘기하는데,
아니에요. 제가 대학다니던 십오년전에도 학교에서 여성문제 관련해서 입 잘못 놀리거나 했다가 좆된 사람들 많았습니다.
무슨 불과 몇 년 전을 쌍팔년도 처럼 얘기하는 사람들이..참..
20살 넘은 성인 여성이, "계약서를 들이밀며 너때문에 사람들이 올라왔다"라는 협박때문에 촬영을 계속했다구요??
쌍팔년도라면 이해하겠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그런 깡 있는 남자라면 굳이 협박으로 하지도 않아요.
맨투맨으로 비공개촬영모델만 구해도 오늘 바로 구할 수도 있습니다. 막말로 성관계 옵션까지 걸어도 금방 구해요.
굳이 협박이고 자시고 할 필요가 없어요.
지금처럼 핸드폰 유출이 심각하게 문제되지도 않은 시기엔 더했습니다.
현실은 도쿄핫이 아닙니다.
근데 몇년지나서 모델 동의 없이 그것도 성인사이트에 이미지가 올라갔는데.....
그것만 문제 삼아야 되는데 그 사진을 강요에 의해 찍었다고 주장하는게 문제죠....
그러니까 그런 사람들 말을 얼마나 신뢰할 수 있느냐...그리고 피해자들도 여럿이라고 언론에 나온 상황이구요
수사관도 아니면서 판단하겠답시고 사진 본 후기를 당당하게 올리고, 거기다가 또 나도 판단하고 싶다고 링크 달라고 구걸하고 자빠지셨으니...
필땡스튜디오 말하는건가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