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기적으로 누군가의 ㅈㅈ가 그리워지면서 자궁이 쑤시기 시작할 때가 있는데 그게 누군지 몰라서 답답한거지. 그래서 팬티바람으로 다니면서 혹시 지나가다가 그를 만나면 자신의 임최몸을 보고 반겨줄까싶어서 그러는 거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