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세청은 조 회장 등 5남매가 부친 조중훈 전 회장의 해외 보유 자산을 물려받는 과정에서
약 500억원에 달하는 상속세를 내지 않은 것으로 보고 검찰에 고발.
이들 남매는 지난 2002년 조중훈 창업주 별세 이후 상속세 관련 신고 및 납부를 마쳤지만
그간 인지하지 못했던 해외 상속분이 추가로 존재함을 2016년 4월에 확인했고, 2018년 1월 국세청에 상속세 수정 신고를 했다고 설명.
(상속세와 가산세를 모두 합치면 약 852억원)
상속분에 대한 상속세를 5년간 분할납부하기로 하고 첫번째 납입을 완료한 상태.
고의적인 탈세가 아니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지만 14년만에 납부를 시작했기 때문에 납득하기 어렵다는 비판을 받고 있음.
저런건 괴씸죄 가중적용해서 10배로 쳐받아야하는대 봐주기만하니..
500억을 14년 굴리면 시밬ㅋㅋ
비판을 받는거지 심판을 받는건 아님
저런 대기업에 회계사랑 변호사가 한둘이 아닐테고, 상속승계작업이 무슨 쌀집 구두계약도 아닐텐데 모를리가 있겠나.
삼성도 그거 하겠다고 뇌물을 수십억 바치고 연금을 수천억 날려먹었는데.
결국 씹이득본거아님?
저런건 괴씸죄 가중적용해서 10배로 쳐받아야하는대 봐주기만하니..
비판을 받는거지 심판을 받는건 아님
검사 새끼들 저런 거 처벌하려고 하면 윗선에서 봐주기하라고 압박함 미친 나라임
500억을 14년 굴리면 시밬ㅋㅋ
분할납부한다해도 갑자기 안내면 어쩌려고
결국 씹이득본거아님?
그간 안낸거에서 이자 붙어서 내야하긴 한데
늦게 낸다는거 자체가 이득이긴 함
조씨일가쪽이 개이득이지 단순 이자만 해도 14년어치면 존나 많이 불었을텐데 조가놈들은 각잡고 굴려서 불렸을거 아냐.
저런 대기업에 회계사랑 변호사가 한둘이 아닐테고, 상속승계작업이 무슨 쌀집 구두계약도 아닐텐데 모를리가 있겠나.
삼성도 그거 하겠다고 뇌물을 수십억 바치고 연금을 수천억 날려먹었는데.
화폐의 시간가치 따져서 가중해서 더 받아야되는데...
나도 세금 낼 거 몇억 있는데...
이자 붙여라 씨1발
자 그럼 이제 전두환 가즈아~~~~~~~
저거랑 비슷한게 전두환 케이스임. 늦게 낼수록 있는돈으로 재산불리기가 쉬워서 사실상 페널티가 아니라 포상임. 그래서 원래는 그 돈으로 얻은 부정이익을 모두 회수해야되는게 맞는건데 법이 ㅄ임.
14년 500억이면 기간대비 값어치는 3000억 정도 되지 않나?????
쉬벌 이러니까 나라가 기울지.
일반인들 월급에서 세금 저만큼 모으려면 몇명분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