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그만 섬이 있더라구요 인공섬은 아닌 것 같기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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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없는 섬
시화호 전망대 근처앞에
조그만 섬이 있더라구요 인공섬은 아닌 것 같기도요
조그만 섬이 있더라구요 인공섬은 아닌 것 같기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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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없는게 아니라 이름을 모르시는 거 같은데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아 너무 작은 섬이라 ...네 모릅니다 ㅠㅠ
반갑습니다
저도 우울증 입니다 같이 힘내요^^
서서히 벗어날려고 노력하는 데 쉽지 않네요 술생각만 남요ㅜㅜ
저는..술을 오랫동안 마시지는 않았는데
술은 가끔생각나고.. 맨날 헛생각만 드네요..
제방이 13층인데 창문만 보고있습니다
아 무작정 걷기 한번 해보세요 지쳐도 계속 걷기요 상념을 조금 잊을수도요
새벽에 가끔 나가서 걷고있어요..
지나가는 차만 보면서요...
스스로 극복하시는 게요 좋은생각을 많이 하세요^^
네 감사합니다 같이 힘내요
굳이 이름은 필요없을 것 같네요.
저도 처음 봤을 때 그생각요 ㄷㄷㄷ특징이 없어서 이름이 없을거라
가리비 섬입니다. 이름있어요
가리비섬인가요 이름 너무 이쁩니다
작은 가리섬 입니다. 큰가리섬은 방조제에 편입
아 그런사연이 있네요 시화호 몇번 지나다녔지만 처음 봤습니다
똥섬입니다
작은가리섬이예요. 서계신것이 큰가리섬이고요
한슴
작은가리비섬이라니.
모양처럼 참 예쁜 이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