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먹고 싶은데 파는 곳이 없어서 마트에서 사다 끓였는데
알도 크고 고니?도 커서 좀 들여다보면 징그러운감이 없잖아 있..
이곳도 어젠 우박도 내리고 오늘 내내 비가 와서
어제 급 알탕이 땡겼네요
배고플때 음식사진은 역시 빠른 폰카가 최고네용..
다들 맛점 되셔요!
https://cohabe.com/sisa/608001
삼츈들 점심 뭐 드셨나욤.. 비도오고 해서 알탕 끓여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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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입니다.... 아직 점심전이라서 ㄷㄷㄷㄷㄷㄷ
저도 알탕먹으러 가야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설렘님 점심이 늦으시네요!! 맛난걸로 드셔요 ^^
습한날에 만드시느라 고생하셨겠습니다 ^^
씨원해보이네요!!
이곳은 서늘하니 비가 추적추적내려서 매운게 먹고싶어서 끓였네요 ^-^ 맛점하셔요!!
하악 ~~~~~
침남어가네예 ㄷ ㄷ ㄷ ㄷ
ㅋㅋㅋ알 집어 초간장에 찍어먹으니 맛났네용 ㅎㅎㅎ맛점하세요 소프모드님!!
저 이제 아점 먹고 출근해야 하는데
소주 땡기는 알탕 들이미시면.ㅠㅠ
앗 아점으로는 너무 매운메뉴네요 ㅋㅋ 맛난 브런치 들고 가셔요 미치원님 오늘도 화이팅!
술은 낮술인데... 소주 한모금 하고, 알싸한 맛을 알탕으로 잡고... 알탕의 뒷맛은 소주로 말끔히 씻고, 소주의 알싸한 맛을 알탕으로 또 잡고.... 하... 땡깁니다...
결국 알탕은 소주와 짝인 거로군용~~ 소주를 글로 배워서 +ㅁ+ ㅋㅋㅋㅋ
우먼이모는 테러 안할줄 알았는디... ㄷㄷㄷ
알탕... ㅠ.ㅠ
흔한 입맛이라 파스타 같은거보다 탕류 좋아합니다 +_+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맛점하셔요 룰러삼툔
와.우.아.주.맛.있.게.보.이.네.요!는 농담이고ㅠ 알탕 시러하는데 회사밥이 맛없으니ㅠ 진짜 맛나게 보이네요ㅠ
아 시러하시는군요~~ 가끔 느끼한 음식들 많이 먹고 다니면 생각나더라구요 ^^
이모 생선을 17만 7744마리나 먹고 계시네요 ㄷㄷㄷ
저 그런생각 가끔하는데 쪼꼼 소름돋아요 ㄷㄷㄷ
저는 그런 생각 자주 하는데 그런 생각 할때마다 배불러요 ㅋㅋ
혹시 목포 사시는거 아니시죠?
빗물웅덩이를 폴짝폴짝뛰다보니 물고기가먹고싶더라구요
점심에 회는글쿠해서 회덮밥먹었네요 탕국물 한사발들이키고싶네요 ;;;
오 저도 상콤한 회덮밥도 좋아하는데 서늘한 날엔 국물생각이 나더라고요 ^^:;
아...열 그릇도 흡입하겠습니다ㅎ
독야님도 얼큰한거 좋아하시는군요 ^-^ 진짜 오랜만에 먹어보았네용!!
회사근처 식당에서 알탕시키면 분홍소세지만한 굵기의 알을 주던..저정도면 애교네요
와 소주한잔 땡기는 알탕 ㄷ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