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출판사가 한국문화서적을 출시할려는데
한국 출판사에 도움을 얻을려고 함
거기서 일본인 담당자가 호칭 실수해서 한국 측에서
기분이 살짝 나쁜 상태인데
면전에서 아무렇지 않게 담배피기 시작
술예절도 마음에 안듬
(한국측 사장이 김치가 너무맵다고 불쾌감을 표함)
김치는 무조건 매운것 아니냐
뭐가 잘못되었냐며 또 담배피기 시작
결국 기분이 나빠서
한국 사장은 자리를 박차고 일어남
한국의 예절에 대해서 설명해줌
그 후 맛있는 김치가게를 찾으러 감
ㅇㅇ
그 후 김치사서 한국 사장한테 보내주니
마음쫌 풀림
또 한국인이 좋아하는 전복 요리도 해주고..
술예절도 다시배우고..
거기에 마음풀려서
다시 업무추진함
--
수십년전 만화니 지금이랑 쫌 차이 있는걸 감안해야할듯
ㅇ
밥먹는데 담배는 뭔생각이여 ㅋㅋㅋㅋ
면전에서 담배피는건 그냥 상대에 대한 존중과 예의가 없는거.
이건 대부분의 서양에서도 비슷함
대체 면전에서 담배피는 이유가 뭐야
저런 만찬비슷한 자리에서 고개돌리는게 더 예의 없는거 아닌가?
어차피 사람대 사람으로 만나는 비즈니스 자리에서 상하를 왜 따져
그런건 사석에서 하라고
뭐여 이거 ㅋ
맛의 달인
80년대 만화니까...
80년대면 아직까지 많이 남아있었을듯
세번 권하는건 첨알음
술은 돌려마시는 정도만 남아있는거 같음
정작 돌려 마시는 건 전통 풍습 아닐 가능성이 높음.ㅋㅋ
우리 전통 풍습처럼 알려져 있는 꼰대질 문화 중에 의외로 역사가 짧은, 만들어진 문화인 것들이 꽤 많음.
아마 일제강점기-전쟁이후 겸상하면서 얼굴 맞대고 먹게 되면서 만들어진 문화일듯
조선-대한제국말까지는 각상에 술도 각자가 따라마시는 식문화였으니 첫잔을 손윗사람이 먼저 마시는것만이면 모를까 고개 돌리고 술 마셨다는 기록은 없는걸로 아는데
밥먹는데 담배는 뭔생각이여 ㅋㅋㅋㅋ
뭐 저때는 옛날이라 ㅋㅋㅋ 그리고 일본은 지금도 오락실에서 담배 뻑뻑피고 그러더라
옛날도ㅠ지금도 어려운 자리에서 그것도 연장자 앞에서 담배를 입에 대는건 동서양을 통틀어서도 없는 문환데... 인디언은 있던가?
저건 일본의 문제라기보다는 한국에서도 그런 사람 있었잖아 예전에 실내금연 되기 전에는..
식당도 뿌연곳 많았고
너가 몰라서 그렇지 옛날에는 식당안에서 밥먹으면서 담배피고 그런 아재들 많앗음
공기밥 뚜껑에 물이랑휴지 얹고 재떨이로 쓰던거 생각나네
요즘일본에서는 보기 힘들지만
예전엔 저런게 보통이었지...
30여년전이면 버스에도 재떨이가 있던 시절이다.
김치 츄라이 츄라이
저런 만찬비슷한 자리에서 고개돌리는게 더 예의 없는거 아닌가?
어차피 사람대 사람으로 만나는 비즈니스 자리에서 상하를 왜 따져
그런건 사석에서 하라고
도움을 바라는 상황이면 상하 관계가 명백한데???
중간에 보면 나오는데 한국문화 소개책 내려고 협력해달라고 초대해놓고 저래버리니 열받은거임. 거기다 3~40년전이라 좀 꼰대기질도 많이 남아있을때고.
그럼 넌 사업설명회 하러가서 사장면전에서 그렇게해봐라.
얼른 끊어 ㅋㅋㅋㅋㅋㅋ (라고 말하며 라이터를 찾는다)
끊으라는 무언의 압박임
대체 면전에서 담배피는 이유가 뭐야
면전에서 담배피는건 그냥 상대에 대한 존중과 예의가 없는거.
이건 대부분의 서양에서도 비슷함
일본이 담배에 대해선 좀 관대함
아버지랑 아들이 식탁에서 맞담배 해도 되는 나라임
거래처 사장이랑 밥먹으면서 사장이 담배도 안피는데 앞에서 담배필 정도의 나라는 아님 . 오히랴 비즈니스 매너는 일본이 꼰대질의 절정임
저 만화 본 사람들 얼마나 있을지 모르지만 저 화 배경이 1980년대 후반이여
아 난 또 음식 나오면 먹기전에 사진찍는거부터 나올줄 알았지
근데 요즘 이건 세계 공통이구나
딴건 그렇다치고 면전 담배는 진짜...
대화하다말고 면전에서 담배피는건 또 첨보네 일본은 저런짓해도됨?
절때 안댐 오히려 비즈니스 매너는 일본이 더 빡빡한편. 명함 교환할때 명함 방향 주는순서 손 모양까지 있을 장도인데. 그냥 저건 상대방을 무시하는 행위임.
근데 작가가 일본인인데 어째서 저런 장면을...
한국에 대해 충분히 조사를 안한거거니 흔히 말하는 사회경험 부족에서 오는걸슈도 있음.
담배 뭐냐 ㅋㅋㅋㅋㅋㅋㅋ
일본은 면전에서 담배피워도 되는거임?
사석에서는 그냥 필걸. 중국도 나이 상관없이 맞담배 깜.
예전엔 일본이나 우리나 담배 막피긴했지만 거래자리에서 저럴리가...
한국 문화 서적 출판하는 회의 자리인데 저렇게 공부도 안 한 티 내는건 진짜 실례긴하네
일본한국 떠나서 담배좀 펴도 되겠냐고 물어보는게 먼저 아닌가.
시대 감안하면 꽤 잘만든 에피소드
음
일본에선 윗사람 앞에서 담배 처피워도 되는구나ㅋㅋㅋㅋ
무슨 부모님 앞에선 술을 안마셔... 마시는데
일본에선 담배를 그리 불편하게 여기질 않으니까
음식점 내에서 흡연이 합법이거든...
3번 권주 같은건 우리회사에서는 안해서 좋드라.
아니 애초에 호텔식당 실내에서는 90년대에서도 담배 쳐 안폈어 ㅋㅋ
80년대는... 뭐 지금보다 심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