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잡것들의 어미는 조혼나 멍청해서 지 새끼가 있던자리 말고 다른곳에 있으면 알아보지도 못한다
지하실 바로옆에 박스에 담아다 내놔도 엉뚱한곳에서 애옹거리면서 지 새끼 찾고있는 저 잡것을 어찌해야 조으까
적당히 하고 저 멀리 다른곳에 보금자리 마련해서 데려가줬으면 좋겠는데 죽자고 여기 지하실만 고집함
새끼들 얼굴이 저모양인건 눈꼽때문에 눈도 못뜨고 있어서 딱해가지고 물뭍혀서 닦아준거임
이 잡것들의 어미는 조혼나 멍청해서 지 새끼가 있던자리 말고 다른곳에 있으면 알아보지도 못한다
지하실 바로옆에 박스에 담아다 내놔도 엉뚱한곳에서 애옹거리면서 지 새끼 찾고있는 저 잡것을 어찌해야 조으까
적당히 하고 저 멀리 다른곳에 보금자리 마련해서 데려가줬으면 좋겠는데 죽자고 여기 지하실만 고집함
새끼들 얼굴이 저모양인건 눈꼽때문에 눈도 못뜨고 있어서 딱해가지고 물뭍혀서 닦아준거임
일부러 너한테 맏기려고 그러는거
ㅊ
일부러 너한테 맏기려고 그러는거
맡기려고
에미가 애옹거리면서 찾는다잖아
고양이털 알레르기 있음 저거 찍고나서 콧물 질질짜고 재채기 나오고 뒤지것다
같이 가려고 ㅋㅋ
니가 키워라
요즘은 고양이 빌런 없나?
부모가 보고 있는데서 밖으로 쫓아내.
고양이 : 하 씨 눈치 겁나 없네 이쯤되면 가져가서 키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