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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 고생시킨 시불것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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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잡것들의 어미는 조혼나 멍청해서 지 새끼가 있던자리 말고 다른곳에 있으면 알아보지도 못한다

지하실 바로옆에 박스에 담아다 내놔도 엉뚱한곳에서 애옹거리면서 지 새끼 찾고있는 저 잡것을 어찌해야 조으까

적당히 하고 저 멀리 다른곳에 보금자리 마련해서 데려가줬으면 좋겠는데 죽자고 여기 지하실만 고집함

 

새끼들 얼굴이 저모양인건 눈꼽때문에 눈도 못뜨고 있어서 딱해가지고 물뭍혀서 닦아준거임

 

댓글
  • 분노의새우튀김 2018/05/16 21:50

    일부러 너한테 맏기려고 그러는거

  • 비바[노바] 2018/05/16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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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노의새우튀김 2018/05/16 21:50

    일부러 너한테 맏기려고 그러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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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노의새우튀김 2018/05/16 21:50

    맡기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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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뭐어쩌라 2018/05/16 21:50

    에미가 애옹거리면서 찾는다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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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뚜막병욱 2018/05/16 21:51

    고양이털 알레르기 있음 저거 찍고나서 콧물 질질짜고 재채기 나오고 뒤지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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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노의새우튀김 2018/05/16 21:53

    같이 가려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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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올 2018/05/16 21:51

    니가 키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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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히히 2018/05/16 21:51

    요즘은 고양이 빌런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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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핫식스중독자 2018/05/16 22:05

    부모가 보고 있는데서 밖으로 쫓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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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퍼건 2018/05/16 22:21

    고양이 : 하 씨 눈치 겁나 없네 이쯤되면 가져가서 키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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