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607253 덩케르크의 숨겨진 희생자들.manga 토가 히미코에요! | 2018/05/16 18:53 9 3846 9 댓글 Soooooolaaaaar 2018/05/16 18:54 배트맨 다크나이트 촬영 도중 소품감독: 예? CG가 아니라 진짜 람보르기니에 트럭을 처박으라고요? 그것도 두 대를 샀다고요? 모랄빵엔E 2018/05/16 18:54 카메라감독이 제일 좇됬네 Na?! 2018/05/16 18:54 내가 덩케르크 영화관에서 잘봤다고 생각하는게 소리의 공포와 현실감이란걸 요 근래 가장 생생하게 체험했음 淫亂魔鬼 2018/05/16 18:54 아 진짜 cg 좀 쓰자구요! CG좀!! ㅎㅎ ㅈㅅ ㅋㅋㅋ 노룻노룻 2018/05/16 19:01 난 이런 류 영화 되게좋아하는데 주위 평은 안좋더라 모랄빵엔E 2018/05/16 18:54 카메라감독이 제일 좇됬네 (CmUIEn) 작성하기 Soooooolaaaaar 2018/05/16 18:54 배트맨 다크나이트 촬영 도중 소품감독: 예? CG가 아니라 진짜 람보르기니에 트럭을 처박으라고요? 그것도 두 대를 샀다고요? (CmUIEn) 작성하기 Na?! 2018/05/16 18:54 내가 덩케르크 영화관에서 잘봤다고 생각하는게 소리의 공포와 현실감이란걸 요 근래 가장 생생하게 체험했음 (CmUIEn) 작성하기 노룻노룻 2018/05/16 19:01 난 이런 류 영화 되게좋아하는데 주위 평은 안좋더라 (CmUIEn) 작성하기 노룻노룻 2018/05/16 19:01 별다른 효과없이 긴장감 조성하는 연출이 대박이었는데 (CmUIEn) 작성하기 주인님의카티 2018/05/16 19:03 나도 전투기 소리 듣고 쫄았음 ㅋㅋㅋㅋㅋㅋ (CmUIEn) 작성하기 디올 2018/05/16 19:03 덩케르크는 호불호 갈리더라 (CmUIEn) 작성하기 펭더 2018/05/16 19:05 나도. 대사 몇줄 없이 저 큰 화면 가득 긴장감이 차오르는게 장난 아닌데다 후반부 전투기씬은 진짜 말도 안 나오더라 숨이 막혀서 (CmUIEn) 작성하기 나이파라스 2018/05/16 19:08 태극기휘날리며, 라이언일병구하기 전쟁영화 기대하고 봤으면 다 욕하더라.. (내 주변에서는) 격렬한 전투씬 없다고 (CmUIEn) 작성하기 악룡 2018/05/16 19:09 친구 둘일랑 술먹고 새벽타임 보러 갔는데 나 빼고 다 잠ㅋㅋㅋㅋ 사람도 없어서 뿅뿅들이 의자 3개에 누워서 잠 ㅋㅋ 그 폭탄 쾅쾅 거리는데서 잘 자더라 (CmUIEn) 작성하기 스며드는것 2018/05/16 19:10 아마 전쟁영화라고 해서 쾅쾅터지고 전우애 나오고 그런 영화라 생각하고 본 사람들이 많아서그럼. 근데 그런 영화는 아니지. (CmUIEn) 작성하기 getup112 2018/05/16 19:11 나치 공군이 저 멀리서 바다에 폭격하면서 잔교로 오는 씬은 진짜 덜덜 떨며 봤다. (CmUIEn) 작성하기 Gold Standard 2018/05/16 19:11 영화관 전체가 휘유우우웅~~ 부다다다다다다닫ㄷㄷㄷㄷㄷ (CmUIEn) 작성하기 淫亂魔鬼 2018/05/16 18:54 아 진짜 cg 좀 쓰자구요! CG좀!! ㅎㅎ ㅈㅅ ㅋㅋㅋ (CmUIEn) 작성하기 루리-1448707037 2018/05/16 18:55 갸아아알 (CmUIEn) 작성하기 Dicor 2018/05/16 19:02 부기 끝나서 아쉽더라 (CmUIEn) 작성하기 토가 히미코에요! 2018/05/16 19:03 안끝났음 (CmUIEn) 작성하기 온누리누리루리 2018/05/16 19:07 끝난거아니야 (CmUIEn) 작성하기 님강등 2018/05/16 19:04 다크나이트 찍다가도 개비싼 아이맥스 카메라 한대 뽀개먹었었음 (CmUIEn) 작성하기 다필요없어..집에보내줘 2018/05/16 19:08 왠만한 공포영화도 안놀라는편인데 덩케르크 용산 아이맥스에서 보다가 진짜 조용한 가운데 갑자기 배에 한발 총쏘는 소리듣고 진짜 누가 총쏜줄 알고 순간놀람 (CmUIEn) 작성하기 leopaard 2018/05/16 19:08 네?? 배트카를 만들라구요?? (CmUIEn) 작성하기 에바덕후 2018/05/16 19:10 덩케르크와 같이 보면 좋은 영화 다키스트 아워 영국 정치권을 중심으로 덩케르크 철수작전 까지 윈스턴 처칠의 상황을 그리고 있음 (CmUIEn) 작성하기 워드울프 2018/05/16 19:13 저래도 본전 다 뽑으니 하... 뭐라 하기도 뭐하고. (CmUIEn)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CmUIEn)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인스타그램 하는데요. ㅋㅋ [13] EverydayPhoto | 2018/05/16 19:01 | 2780 게임 그래픽 근황.jpg [18] 에버렌 | 2018/05/16 19:00 | 5000 운동없이 이상적인 몸매를 가지는 법 [31] silver line | 2018/05/16 18:58 | 4329 여캐 전원 노팬티인 애니메이션.jpg [7] Archeologistmf | 2018/05/16 18:58 | 4074 공원의 타노스 ㅋㅋㅋㅋ [23] 중지손가락 | 2018/05/16 18:54 | 3232 사무엘2를 처음 접해보고 느낀점이.. [7] 필카사고싶오 | 2018/05/16 18:54 | 5119 덩케르크의 숨겨진 희생자들.manga [28] 토가 히미코에요! | 2018/05/16 18:53 | 3846 클럽에서 인기남 되는 법 [有] [20] ┗┃┓┓┫ | 2018/05/16 18:52 | 6008 10억 건물 매매 [8] 아핏차퐁 | 2018/05/16 18:52 | 3214 강O범이라네유.. [7] 제주마늘 | 2018/05/16 18:51 | 3723 올드렌즈 이정도면 청소 가능할까요? [5] 리포스테 | 2018/05/16 18:51 | 2956 니콘포럼 클루님께서 이러질 줄 몰랐습니다 [22] 독야청청™ | 2018/05/16 18:47 | 3035 고지보딩.JPG [21] 밀로스 | 2018/05/16 18:47 | 4783 홍대 축제 근황 [21] 심슨o | 2018/05/16 18:46 | 3081 아기 보딩.jpg [22] 에버렌 | 2018/05/16 18:46 | 3038 « 54601 54602 54603 54604 54605 54606 (current) 54607 54608 54609 5461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인스타그램 팔로우 하는분중에 19) 회사경리의 화끔한 비밀을 알아버린 사람 . JPG 여배우는 상체 노출을 원했지만 감독이 거절한 장면.gif 엄마 카톡 대참사 현장 . JPG 반도 여배우의 골반 gif 포항 화방녀 사망 40대가 되니 비로소 보이는 것.jpg 관광지에서 성관계하다가 걸렸었던 정치인 문화 스ㅇㅍ 진행중 동호회 여왕벌 레전드 43살에 13살 여친과 결혼했다는 가수 .JPG 블루아카) 아리스가 끄앙 하는 짤들 여친이 쓰리썸 제안하는.jpg 스포) 조커 영화의 토마스 웨인 " 남자친구 없는데 성생활 즐기는게 나쁜건가요? " 음탕한 년(해연갤주의) 전기차 침수되면 불남 조커2 후기 봉화 농약커피 사건…. 카공족 척결을 위한 카페 사장님의 묘수.jpg 하나의 중국 근황.jpg 티맵 레전드 사건 ^,^ 흑백요리사) 10화내용) 그 요리가 부족한 단하나 장윤정 콘서트 텅텅 ㄷㄷㄷㄷ 엉덩이 부상 VS 사타구니 부상 장신 AV 배우와 쇼타 전용 배우 면접관의 숨막히는 압박면접 . JPG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무인도에서 식재료가 없어서 위기.jpg 미소를 짓게 하는 맥심 모델 카메라때매 실체가 드러난 화가들 (약혐) 여전히 아름다우신 여사님 회사에서 제일 스트레스 받는 유형 . JPG 영업사원 근황 ㄷㄷㄷ 프리렌) 효은이 코스프레 현재 미국역사에 가장 난리난 역대급 성상납 사건.jpg 진짜 잘때마다 성욕 때문에 미치겠네요... ㅇ동보다가 충격받은거 요즘 여고딩들 담배 뚫는 법 무섭더라. bl웹툰 독자들이 충격 먹었다는 팩트 폭력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여자 의상 중국에서 떠야하는 이유 피규어 도색하는 여자 육상 김민지 : "또 내 엉덩이 봤네".jpg 치킨집에 회가져와서 먹는 손님 프랑스 대통령도 면회 거부한 작가 수준ㅋㅋㅋ 일본의 통일교 해산청구를 막은 인물.JPG 개그콘서트 외모개그 코너 근황 성우) 성우는 좋겠다 "동물 친 것 같다" 기관사 신고…경찰 출동해보니 여성 사망 카페점장manga 트로트 여왕? 근황.jpg 장산범이 별로 안무서운 존재인 이유 . JPG 우와 도로에 차가 하나도 없네요. 현재 갤럭시 유저들 뒷목잡는 상황 이 ㅊㅈ 코가 자꾸 눈에 거슬려요 [감동] 여자가 똥싸는 만화.expect 대학원도 아무나 가는게 아님. 첫경험이 없는 30살 여자 한국인에게는 쉽지 않은 일본 육회 참을 수 없게 생긴 복숭아트럭 한국인이 말걸어서 당황한 일본 로봇 작년 한일 시청자들의 유교드래곤을 깨웠던 애니 찜질방 원나잇 후기 왜 동양인들은 짬ㅈ털 안미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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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덩케르크 영화관에서 잘봤다고 생각하는게 소리의 공포와 현실감이란걸 요 근래 가장 생생하게 체험했음
아 진짜 cg 좀 쓰자구요! CG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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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런 류 영화 되게좋아하는데
주위 평은 안좋더라
카메라감독이 제일 좇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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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품감독: 예? CG가 아니라 진짜 람보르기니에 트럭을 처박으라고요? 그것도 두 대를 샀다고요?
내가 덩케르크 영화관에서 잘봤다고 생각하는게 소리의 공포와 현실감이란걸 요 근래 가장 생생하게 체험했음
난 이런 류 영화 되게좋아하는데
주위 평은 안좋더라
별다른 효과없이 긴장감 조성하는 연출이 대박이었는데
나도 전투기 소리 듣고 쫄았음 ㅋㅋㅋㅋㅋㅋ
덩케르크는 호불호 갈리더라
나도. 대사 몇줄 없이 저 큰 화면 가득 긴장감이 차오르는게 장난 아닌데다
후반부 전투기씬은 진짜 말도 안 나오더라 숨이 막혀서
태극기휘날리며, 라이언일병구하기 전쟁영화 기대하고 봤으면 다 욕하더라.. (내 주변에서는) 격렬한 전투씬 없다고
친구 둘일랑 술먹고 새벽타임 보러 갔는데
나 빼고 다 잠ㅋㅋㅋㅋ 사람도 없어서 뿅뿅들이 의자 3개에 누워서 잠 ㅋㅋ
그 폭탄 쾅쾅 거리는데서 잘 자더라
아마 전쟁영화라고 해서 쾅쾅터지고 전우애 나오고 그런 영화라 생각하고 본 사람들이 많아서그럼.
근데 그런 영화는 아니지.
나치 공군이 저 멀리서 바다에 폭격하면서 잔교로 오는 씬은 진짜 덜덜 떨며 봤다.
영화관 전체가 휘유우우웅~~
부다다다다다다닫ㄷㄷㄷㄷㄷ
아 진짜 cg 좀 쓰자구요! CG좀!!
ㅎㅎ ㅈㅅ ㅋㅋㅋ
갸아아알
부기 끝나서 아쉽더라
안끝났음
끝난거아니야
다크나이트 찍다가도 개비싼 아이맥스 카메라 한대 뽀개먹었었음
왠만한 공포영화도 안놀라는편인데 덩케르크 용산 아이맥스에서 보다가
진짜 조용한 가운데 갑자기 배에 한발 총쏘는 소리듣고 진짜 누가 총쏜줄 알고 순간놀람
네?? 배트카를 만들라구요??
덩케르크와 같이 보면 좋은 영화 다키스트 아워
영국 정치권을 중심으로 덩케르크 철수작전 까지 윈스턴 처칠의 상황을 그리고 있음
저래도 본전 다 뽑으니 하... 뭐라 하기도 뭐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