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밖에서 기다리던 노숙자가 레이디 가가에게 반지와 장미를 주면서 마음을 전하자 레이디가가는 선물을 받으면서 노숙자와 가까이 기대서서 사진을 찍으려했다. 노숙자가 '나 냄새나는데 ' 라고 하자 '나도 그래' 라고 받아쳐주었다고
호텔 밖에서 기다리던 노숙자가 레이디 가가에게 반지와 장미를 주면서 마음을 전하자 레이디가가는 선물을 받으면서 노숙자와 가까이 기대서서 사진을 찍으려했다. 노숙자가 '나 냄새나는데 ' 라고 하자 '나도 그래' 라고 받아쳐주었다고
진짜 공연 패션만 빼면 갓누나
저런사람을 한국어느교에서는 악마라고 내한못하게 할랬지
진짜 공연 패션만 빼면 갓누나
하아.. 그놈의 고기옷은 진짜...
요즘은 그정도 까진안함 ㅋㅋㅋㅋ
저런사람을 한국어느교에서는 악마라고 내한못하게 할랬지
하는짓보면 오히려 자기들이 악마에 가깝지 ㅎ
가가뽕에 취한다!
편견따위 없으신분이시지
미쿠콜라보도 하셨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