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톰 히들스턴은 토르역을 맡기 위해 오디션을 봄
캐스팅 과정에서 로키의 심정을 이해 할수 있었음.
(후기)
토르 떨어지고 난 후 개빡쳤는데 연습실에 첫 출근하니 레알 북유럽신이 앉아 있어서 납득.
사실 톰 히들스턴은 토르역을 맡기 위해 오디션을 봄
캐스팅 과정에서 로키의 심정을 이해 할수 있었음.
(후기)
토르 떨어지고 난 후 개빡쳤는데 연습실에 첫 출근하니 레알 북유럽신이 앉아 있어서 납득.
근데.. 로키 너무 잘어울리자너
리알 로키랑 싱크200%가능 ㅋㅋㅋㅋㅋㅋ 상황도 똑같아 ㅋㅋㅋㅋㅋㅋ
출근 전: 감히 날 떨구다니 쒸익쒸익 어떤 놈인지 면상이나 보자
출근 후: ㅇ? 저 떨군 배우는 어디가고 왜 본인을 모셔오심?
근데 토르나 로키나
다른 ㄹ사람이라고 생각할 수가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로키 너무 잘어울리자너
신이 약골이군
아닠ㅋㅋㅋ 로키의 심정ㅋㅋㅋㅋ
반지의 제왕도 마찬가지로....
반지의 제왕은 캐스팅 비화가 뭔데??
ㅋㅋㅋㅋ 로키 심정 이해하겠네
짱르가 너무 어울려서 어쩔수 없었을듯
리알 로키랑 싱크200%가능 ㅋㅋㅋㅋㅋㅋ 상황도 똑같아 ㅋㅋㅋㅋㅋㅋ
와 근데 근육만 9키로 찌웠으면
진짜 토르역 미친듯이 하고싶었던거 같은데
왠만한 열정아니면 못할수준이라 보는데....
그래서 더더욱
토르를 질투하는 동생역에 적합했지
눙물
토르는 진짜 배역 캐스팅만큼은 개쩔게 잘해놨어
깐족깐족~~
역시 감독도 아무나 하는게 아니구나
출근 전: 감히 날 떨구다니 쒸익쒸익 어떤 놈인지 면상이나 보자
출근 후: ㅇ? 저 떨군 배우는 어디가고 왜 본인을 모셔오심?
이거완전 코스대회에 본인 출전시키는 블쟈급 인성..!!
짱 스 워 스
언제나 웃은 짱르형..
그래도 우찌요
근데 토르나 로키나
다른 ㄹ사람이라고 생각할 수가 없음
아니 진짜 북유럽신 데려다놓고 저러면 ㅋㅋㅋ
확실히 토르나 로키나
로다주만큼이나 인캐일치...
솔직히 너무 잘 맞는 캐스팅이라 뭐라고 할수가 없었습니다...
마블 이 치사한놈들 오디션치는척하고 본인을 데려와?
이미 마블 영화 배우들은 배우가 캐릭터 그 자체들이라...
오디션 자체가 이미 로키는 히들스턴으로 내정하고 히들스턴과 가장 어울리는 토르 찾기였다던
근육 9킬로..사람이냐?
망치가 필요한거야?
진짜 로키 연기하면서 형(토르)에 대한 열등감 폭발하는 장면에서 자기 오디션 결과 장면 겹쳐보였을것 같다....
선천적으로 넘을 수 없는 거대한 벽.... 로키가 토르에게 느끼는 그 감정 그대로....
야 씨 디즈니 인간 마루타하냐 잔인하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