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몽마리쥬언덕에서 줄 가지고 노는 흑형들
여기는 매번 갈때마다 있어요 쉽게 보임
2. 에펠탑에서 유니세프 흉내내는 여인들
실제경험 안주머니안으로 들어오는 그녀의 손
안전줄이 있으니 웃으면서 그냥감
3. 세느강 근처에서 금화 줍는 아저씨
연기 잘해요 ㅎ
4. 쁘랑땅앞 건널목에서 어슬렁 거리는 아이들
같은 팀에서 이곳에서 휴대폰 도난당함
5. 광장에서 야바위 하는 패거리들
짜고 치는 고스톱의 진수
길거리에 소매치기 많고
지하철 열릴때 케리어 가지고 도망가는 사람도 있어요
조심하세요
ㄷㄷ
걍 살색 어두운 사람 조심하면 대두분 오케이.
몇번 보면 알아요 ...
이것때문에 에피소드 많네요 ㅎ
갔다오신분들은 꼭 말씀하시더군요. 얼마나 심하길래....음...
파리 한복판 호텔에서 구글맵 보려고 아이패드 손에 들고 나가니 벨보이가 가방에 넣던가 꽉쥐고 다니라고... 패드 하나 들고 못다니는 나라구나 했네요 ㅡㅡ
박물관앞에서 허술한 제 가방보고
경비아저씨가 조심하라고 당부 당부 하더라구요
예전에는 괜찮았는데 왜이리 안좋아진건지.....-_-;;;
이게 나라냐 ㄷㄷㄷ
좋은 분들도 많아요 ㄷ
파리를 안가면됩니다 응?
1은.. 만약 거기에 혼자면 때거지로 몰려들어 무조건 강탈당합니다. 참고하세요
저런거 보면 대한민국이 안전하긴해요 ㄷㄷㄷ
에펠탑 파는 흑형들은 겁내 착함
어휴 파리는 거르고 스위스로 ㄱㄱ
선진국이라는 나라들이 왠 노상강도들이 저렇게 만연하냔;; ㅎㄷㄷ
사복경찰 사칭해서 여권달라고..ㄷㄷㄷㄷㄷ
조상빨로 처먹고 사는 거지나라
몽파르나스역 앞에 흑형무리들도 조심해야합니다
근데 다른 지역에서 만난 흑형들은 진짜 친절했음
유럽은 대체 왜 소매치기 근절을 안할까?
그것도 하나의 직업으로 보는걸까?
조심은 해야겠지만 듣는것보다 그리 위험하진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