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내내 아무생각없이 먹었다가
자꾸살찌고 배가나와서
야식 끊은지 며칠됐는데
이게 배고파서 먹는게아니라 버릇이었네요
오늘도 1시정도까지 엄청 땡기다가
지금은 먹고싶단생각이 거짓말같이 사라짐
밤에 뭐 안먹으니깐 아침에도 배가 편안하네유
밤에 먹고 좋은거보다 참고 아침에 뱃속이 가뿐해지는게 더 행복감이 큽니다.
https://cohabe.com/sisa/606558
야식먹는거도 버릇같아요
- 日: [훔친 불상을 갚지 않는 나라]는 이거 말하는 듯 [49]
- 메르스스타일 | 2018/05/16 02:46 | 3229
- 서울에도 시장님이 있지만, 교토에도 시장님이 있다. [19]
- 몽롱향 꽃 | 2018/05/16 02:39 | 4584
- 대구 어린이 황산 테러 사건 [23]
- 남의떡 | 2018/05/16 02:37 | 6764
- 야식먹는거도 버릇같아요 [3]
- 감동할수없는형용 | 2018/05/16 02:34 | 5500
- 약혐 [4]
- [파나G7]윌SMS | 2018/05/16 02:33 | 3769
- 야 별 달면 군생활 끝나냐? [31]
- 으앙아앙 | 2018/05/16 02:32 | 2267
- 미친 사람이라고 불린 어느 농부의 이야기 [9]
- 낯가리는존슨 | 2018/05/16 02:31 | 4241
- 민주당 지지자 분들 이재명 좋아 하시나요? [23]
- Timelapse | 2018/05/16 02:30 | 3284
- a7iii 초첨/초첨영역 관련 질문 [3]
- [Sony]신조 | 2018/05/16 02:23 | 2523
- 300명중에 한명도 없었다 [34]
- 리즈 아이젠하트 | 2018/05/16 02:21 | 4606
- 고대의 밀프헌터 [29]
- 낭사잉 | 2018/05/16 02:21 | 3367
- 아바차 [32]
- ?PRPR | 2018/05/16 02:19 | 5019
- 가오갤 팬들만 알고 있다는 2018년 욘두 단독영화 [15]
- 사오아님 | 2018/05/16 02:18 | 3291
- 우유 데우는 만화 [20]
- 밤피쨩혼키다욧♥ | 2018/05/16 02:16 | 4811
- 5분 빗은 고양이 털. [17]
- 티시밀 | 2018/05/16 02:16 | 5214
야식은 안드셔도 아침은 드시는게 최고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