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바이에른 출신 프리드리히씨.
19세기 말 독일에서 미국으로 이민
2. 독일 출신 아가씨 엘리자벳을 만나 결혼
3. 결혼 생활 중 프리드리히씨는 엘리자벳의 향수병으로 바이에른으로 귀국 신청
4. 독일에선 프리드리히의 군복무 문제와 서류문제로 입국 거절 (스티브..?)
5. 좌절한 프리드리히는 귀국을 포기하고 골드러쉬 사냥꾼들 대상으로 장사 시작
6. 프리드리히의 아들. 아버지의 뒤를 이어 장사를 하다 부동산으로 떼부자됨
7. 그리고 프리드리히의 손자 도날드씨는.....
2016년 미국 대통령이 되어 고려천자 등극
만약 입국이 받아들여졌다면 트럼프의 아버지는 나치 독일군으로 징집당해 소련 어딘가에서 그만... 이랬을 지도.
Ps. 트럼프는 46년생
고려천자는 뭐에요?
앗 스티붕인줄,,
오랜만에 예지력하락했네여 ㅋㅋ
어쩌면 소련에서 낳았을지도 .... 홀로코스트 . . .
트황상깨랑까랑... 그저 빛..
그 '장사'라는 게, 매춘부 장사였음.
돈이 많아도 '포주'라는 출신땜에
상류층에 못들어간 걸 만회하려고
부동산으로 전환
ㅇ ㅏ....
저만 공식이 떠오른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