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수스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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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부기는 정말 망할리가 없는 것만 골라서 빨던 사람인데
뭐가 잘못됐는지 망할리가 없던 것들이 망하기 시작해서
"판권이 흩어진거도 아님"
"인기없는 캐릭터들도 아님"
"전통없는 캐릭터들도 아님"
"영화 소재가 없는것도 아님"
"영화 만들 기술력이 없는것도 아님"
"좋은 시나리오 쓸 능력이 없는것도 아님"
"스튜디오에 돈이 없는것도 아님"
"영화를 처음 만들어 보는것도 아님 "
"솔로무비를 만들면 안되는 이유가 있던것도 아님"
"급하게 만들어야할 이유가 있던것도 아님"
"장르특성상 안팔리는 영화도 아님"
"망할래야 망할수가 없는 상황에서 지대로 말아먹음"
저스티스리그 리뷰때는 그야말로 오공분혈의 정점을 찍었던데
영화 똥이지만 국내에선 많이 봤다매 할리퀸 덕인가
그리고는 스타워즈를 빨다가 그만...
저스티스리그 리뷰때는 그야말로 오공분혈의 정점을 찍었던데
ㄴㄴ칠공분혈 수준임
빠는것마다 망하는 마이너스의 손 부기영화 당신은 도덕책
부기영화는 초반부터 떡상이었음
ㄴㄴ 이번화 봐라
특집편인데 망할 뻔한 게 한두번이 아님
지들 입으로 말함
헐 ㅋㅋ 그러네
나는 초반부터 쭉봐서
이리저리 꽤 보이길래 무난하게 간줄 알았어
진짜 딱 인터스텔라 짤 돌아다니는거 보고
이게 뭐지 하다가 퍼시픽림 때부터 쭉 보기 시작했는데
꽤 힘들었었구나...
영화 똥이지만 국내에선 많이 봤다매 할리퀸 덕인가
정말 놀랍게도 한국에서 첫주 흥행이 어밴져스 1 첫주 흥행보다 앞섬
국내뿐 아니라 해외도 흥행 성공했을거야
그리고는 스타워즈를 빨다가 그만...
사실 부기는 정말 망할리가 없는 것만 골라서 빨던 사람인데
뭐가 잘못됐는지 망할리가 없던 것들이 망하기 시작해서
영화계의 파괴신이네
스타워즈가 그 꼴 날거라고 누가 상상이나 했겠어요..
부기가 손을대서 망한게 아닐까 생각해볼 시간이다.
루먼지는 모르겠는데 수스쿼 조커 분량이 우수수 떨어져나가 완전 다른 캐가 되어버렸다던데
광기의 고담 지배자에서
3류 사랑꾼됨
DC코믹스의 플래시포인트 드라마화인가 영화화인가 한다던데 리뷰해주려나
참 아버지 나오는데
"판권이 흩어진거도 아님"
"인기없는 캐릭터들도 아님"
"전통없는 캐릭터들도 아님"
"영화 소재가 없는것도 아님"
"영화 만들 기술력이 없는것도 아님"
"좋은 시나리오 쓸 능력이 없는것도 아님"
"스튜디오에 돈이 없는것도 아님"
"영화를 처음 만들어 보는것도 아님 "
"솔로무비를 만들면 안되는 이유가 있던것도 아님"
"급하게 만들어야할 이유가 있던것도 아님"
"장르특성상 안팔리는 영화도 아님"
"망할래야 망할수가 없는 상황에서 지대로 말아먹음"
..........세상에.
"좋은 시나리오 쓸 능력이 없는것도 아님"
이건 3/5의 확률로 없는걸로 판명났으니 빼야하지 않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빌워 아니고?
부기영화는 이름 부기만화로 바꾸고 그냥 만화를 리뷰하는 게 더 좋지 않을까
보니까 만화는 대체로 다 흥미있는것들 뿐이던데 스토리가
라제 리뷰도 걸작이더라
희대의 명언 " 그냥 못만든거에요!!"
PC방패를 가장 통쾌하게 까줬지
리뷰로서는 시빌워에서 정점찍고 저스티스리그에서는 분노의 정점을찍은듯
수어사이드스쿼드를 보긴 했는데
기억에 남는건 그 뭐냐
붐뿜는 추장같은케릭 ...그거말고는
악당이 누군지도 아군이 여자한명있었지? 정도
정확히는 티나 사건부터 떡상하기 시작했을껄
북북녀의 북북댄스만 기억에 남던 영화 그리고 할리퀸..
개인적인 부기영화 핵떡상의 시작.
단순히 개그 영화평론가가 아니라는 것을 소름돋게 묘사한 '액트오브킬링' 편
뭔소리냐 부기영화 떡상시작은 정의닦이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