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606264 저를 괴롭히던 친구가 양 손이 잘렸습니다.jpg 황혼의 여신 | 2018/05/15 20:26 8 5189 8 댓글 변태라는이름의 신사 2018/05/15 20:27 아무리 그래도 친구가 손이 잘렸는데... 잘린부분 안시렵게 장갑이라도 선물해주지는 못할망정 변태라는이름의 신사 2018/05/15 20:28 군자의 복수는 10년이 늦지않다 rollrooll 2018/05/15 20:27 비타오백 한박스 들고 병문안가서 사이좋게 까먹으면 되겠네 oRANo 2018/05/15 20:27 너어는 진짜 보컬 Jang 2018/05/15 20:45 그러게, 안타깝다며 앞날은 잘 풀리라고 악수하고 와야지 거짓말같은인생 2018/05/15 20:26 ㅊㅊㅋㅋ (39OQDI) 작성하기 ανθη-επτά 2018/05/15 20:27 병문안 가야지 (39OQDI) 작성하기 죄수번호-355184568 2018/05/15 20:28 누워있는걸 아래로 내려다 봄 (39OQDI) 작성하기 변태라는이름의 신사 2018/05/15 20:27 아무리 그래도 친구가 손이 잘렸는데... 잘린부분 안시렵게 장갑이라도 선물해주지는 못할망정 (39OQDI) 작성하기 oRANo 2018/05/15 20:27 너어는 진짜 (39OQDI) 작성하기 방탄심장 2018/05/15 20:28 너어는 정말... (39OQDI) 작성하기 보컬 Jang 2018/05/15 20:45 그러게, 안타깝다며 앞날은 잘 풀리라고 악수하고 와야지 (39OQDI) 작성하기 디바이드로끌려간NCR말년병장 2018/05/15 20:47 장갑보단 등산, 발목양말 한박스면 되지 않을까요 (39OQDI) 작성하기 아로마90분1명이요 2018/05/15 20:50 변태야칭구가아니라잖아 (39OQDI) 작성하기 Powder Snow 2018/05/15 20:56 그렇게 친구의 의수에는 장갑으로 감싸져 있는데...? (39OQDI) 작성하기 고란노스폰서 2018/05/15 21:04 가서 그냥 주면 재미 없으니 가위바위보로 가져가기 하자 하면 개꿀잼이었을텐데 (39OQDI) 작성하기 비령군4 2018/05/15 20:27 한 사람의 불행을 슬퍼해야하나? 아니면 오랜 시간의 원한을 기뻐해야하나? (39OQDI) 작성하기 변태라는이름의 신사 2018/05/15 20:28 군자의 복수는 10년이 늦지않다 (39OQDI) 작성하기 루리웹-9760636672 2018/05/15 21:03 직접적인 복수도 아니고 사고로 인한 것이면 그걸 조금 기뻐한다고해서 나쁜놈이 되진 않을 거 같다 그게 날 괴롭힌 놈의 것이라면 더더욱 (39OQDI) 작성하기 rollrooll 2018/05/15 20:27 비타오백 한박스 들고 병문안가서 사이좋게 까먹으면 되겠네 (39OQDI) 작성하기 Mad Apple 2018/05/15 20:46 넌 왜 안까먹어? 내가 먹는다~ (39OQDI) 작성하기 루리웹-4045863966 2018/05/15 20:40 저거 주작이라메. 전에베글올라왓을때그러더니 (39OQDI) 작성하기 루리웹-3109574429 2018/05/15 20:41 라는 상상을 해보았다.. (39OQDI) 작성하기 티알챠스카 2018/05/15 20:41 주작이라매 (39OQDI) 작성하기 Tanuking 2018/05/15 20:43 네에 이마 돈나 키모찌?wwww (39OQDI) 작성하기 다코짱 2018/05/15 20:46 진짜 오랜만에 보는 글이지만 잘 된거 (39OQDI) 작성하기 아청함교 2018/05/15 20:49 피해자를 나쁘게 볼수 있지만 그 괴물로 제조한건 가해자거든 (39OQDI) 작성하기 月山明博 2018/05/15 20:51 딸딸이 못침 (39OQDI) 작성하기 여우할아버지 2018/05/15 21:11 와씨 이건 진짜 크다 ㅋㅋㅋㅋㅋ 야짤 몇개 쥐어주면 돌아버릴 듯 ㅋㅋㅋㅋ (39OQDI) 작성하기 안보미 2018/05/15 20:54 한쪽손으로 비상정지 바로 눌렀어야 하는데 그마저도 허둥지둥 하다 못눌렀나보네 (39OQDI) 작성하기 Ipoila 2018/05/15 20:54 위로나 하라고 쩡을 보내줬어야지 아, 손모가지 날아가서 딸도 못치나? (39OQDI) 작성하기 프랭클린D.루즈벨트 2018/05/15 20:54 꼴리는 쩡 하나주고 튀면 복수 완료 (39OQDI) 작성하기 손황민 2018/05/15 21:02 저건 솔직히 꼭 병문안가서 한번 웃어주고 가야됨 (39OQDI) 작성하기 ◀▶◀ 2018/05/15 21:02 안타깝구나 왼쪽 오른쪽 딸딸이칭구를 모두 잃다니... 쟤 이제 딸 못쳐.. (39OQDI) 작성하기 Radek 2018/05/15 21:05 그래서.. 결론은.. 기도하면 이루어지는 건가.. 나도 해볼까.. (39OQDI) 작성하기 카카오톡 2018/05/15 21:05 통쾌!!!!!!! (39OQDI) 작성하기 카카오톡 2018/05/15 21:06 난 매일같이 저주하고 있음 10년 20년 지나도 잊지않고 제발 나도 저런 소식 좀 듣고싶다 (39OQDI) 작성하기 마을사람B 2018/05/15 21:06 아아아 나는 정말 네가 좋아 도라에~모옹 (39OQDI) 작성하기 요가키미마로 2018/05/15 21:09 증거없으니까 걍 망상 같은데 ㅋㅋㅋ 현실은 저 괴롭히던 일진이 더 잘나가고 더 잘삼 ㅅㄱ (39OQDI) 작성하기 휴덕은있어도탈덕은없다 2018/05/15 21:14 근데 나 괴롭히던 새끼는 소년원->교도소 테크 잘 타셔서 현재 복역중이시더라 ㅋㅋㅋ 난 치과의사 됨. 잘 생각해보면 그 새끼덕에 더 악착같이 공부했긴 개뿔ㅋㅋ 시발 개꿀이닼ㅋㅋㅋ (39OQDI) 작성하기 skywoooooo 2018/05/15 21:17 이 글 어디에도 친구라는 말은 없는데 제목 뭔 개소리니 (39OQDI)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39OQDI)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왕이 최전선에서 싸우던 시절 [10] 공허의알렉산더 | 2018/05/15 20:26 | 3372 저를 괴롭히던 친구가 양 손이 잘렸습니다.jpg [42] 황혼의 여신 | 2018/05/15 20:26 | 5189 m3용 림즈케이스가 왔는데 이거 불량인가요? [8] FF959 | 2018/05/15 20:25 | 4017 감정이 느껴지지 않는 차가운 무표정한 강-간마 [37] 미니거대우주햄스터Boo | 2018/05/15 20:25 | 2465 개념없는 부모 역관광 [13] 오데뜨와 부뚜 | 2018/05/15 20:24 | 5099 이거 왜 이러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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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그래도 친구가 손이 잘렸는데...
잘린부분 안시렵게 장갑이라도 선물해주지는 못할망정
군자의 복수는 10년이 늦지않다
비타오백 한박스 들고 병문안가서 사이좋게 까먹으면 되겠네
너어는 진짜
그러게, 안타깝다며 앞날은 잘 풀리라고 악수하고 와야지
ㅊㅊㅋㅋ
병문안 가야지
누워있는걸 아래로 내려다 봄
아무리 그래도 친구가 손이 잘렸는데...
잘린부분 안시렵게 장갑이라도 선물해주지는 못할망정
너어는 진짜
너어는 정말...
그러게, 안타깝다며 앞날은 잘 풀리라고 악수하고 와야지
장갑보단 등산, 발목양말 한박스면 되지 않을까요
변태야칭구가아니라잖아
그렇게 친구의 의수에는 장갑으로 감싸져 있는데...?
가서 그냥 주면 재미 없으니 가위바위보로 가져가기 하자 하면 개꿀잼이었을텐데
한 사람의 불행을 슬퍼해야하나? 아니면 오랜 시간의 원한을 기뻐해야하나?
군자의 복수는 10년이 늦지않다
직접적인 복수도 아니고 사고로 인한 것이면
그걸 조금 기뻐한다고해서 나쁜놈이 되진 않을 거 같다
그게 날 괴롭힌 놈의 것이라면 더더욱
비타오백 한박스 들고 병문안가서 사이좋게 까먹으면 되겠네
넌 왜 안까먹어? 내가 먹는다~
저거 주작이라메. 전에베글올라왓을때그러더니
라는 상상을 해보았다..
주작이라매
네에 이마 돈나 키모찌?wwww
진짜 오랜만에 보는 글이지만 잘 된거
피해자를 나쁘게 볼수 있지만 그 괴물로 제조한건 가해자거든
딸딸이 못침
와씨 이건 진짜 크다 ㅋㅋㅋㅋㅋ
야짤 몇개 쥐어주면 돌아버릴 듯 ㅋㅋㅋㅋ
한쪽손으로 비상정지 바로 눌렀어야 하는데 그마저도 허둥지둥 하다 못눌렀나보네
위로나 하라고 쩡을 보내줬어야지
아, 손모가지 날아가서 딸도 못치나?
꼴리는 쩡 하나주고 튀면 복수 완료
저건 솔직히 꼭 병문안가서 한번 웃어주고 가야됨
안타깝구나 왼쪽 오른쪽 딸딸이칭구를 모두 잃다니... 쟤 이제 딸 못쳐..
그래서..
결론은..
기도하면 이루어지는 건가..
나도 해볼까..
통쾌!!!!!!!
난 매일같이 저주하고 있음 10년 20년 지나도 잊지않고
제발 나도 저런 소식 좀 듣고싶다
아아아
나는 정말 네가 좋아
도라에~모옹
증거없으니까 걍 망상 같은데 ㅋㅋㅋ 현실은 저 괴롭히던 일진이 더 잘나가고 더 잘삼 ㅅㄱ
근데 나 괴롭히던 새끼는 소년원->교도소 테크 잘 타셔서 현재 복역중이시더라 ㅋㅋㅋ 난 치과의사 됨. 잘 생각해보면 그 새끼덕에 더 악착같이 공부했긴 개뿔ㅋㅋ 시발 개꿀이닼ㅋㅋㅋ
이 글 어디에도 친구라는 말은 없는데 제목 뭔 개소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