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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는 돈 받는데 애완동물은 자기가 자처한 일이라고 무료라는게 제일 소름
팩트 저 돈의 1/3만 써도 가정부 고용 가능하다
나가서 벌어와 쌍련이
남편 : 그 일 제가 할게요
뉘에뉘에 그러셔야죠
뉘에뉘에 그러셔야죠
겨우 480으로 되냐
호강에 겨워 요강에 똥쌈
니가 나가서 일해라 내가 집을 볼태니
나가서 벌어와 쌍련이
그럼 480벌어서 가정부를 고용하든가 ㅅㅂ;
제가 집안일 하겠습니다 ㅎㅎ
남편 : 그 일 제가 할게요
반값에 할게요 240만 주세요
나도 여자로 태어날걸 그랬다 상뇬아 라고 남편이 말하겠다 씌발
지 애보다 고양이새끼가 더 좋나보네
이야, 똥싸기도 돈달라고 하지 그래?
입에다 싸주는거야?
아쿠시스교도가 또...
닉이 아쿠아시즈라서 욕안먹고 추천박힘ㅋㅋㅋㅋ
역시 아쿠아시즈교라고ㅋㅋㅋㅋ
질알을 해라
1회 단가라니...
오구오구, 취집하셨쎄요...?
나도 집안일 하고 싶다
팩트 저 돈의 1/3만 써도 가정부 고용 가능하다
한달풀로 하면 더 줘야 되지 않나?
보통 가정부 쓰면 절대 한달 풀로 안 씀
주 3,4회 정도만 되어도 충분하거든
가정부는 잘 모르는데
아는사람이 애보는 사람 쓰는데 주6일에 간단한 반찬정도 해준다는대
월급+이것저것 합치면 적은달 250 명절같은거 낀달 많은드는때는 400이상 든다더라
근대 그분이 맘카페에 소문나서 잡아둘려고 나가는것도 있긴하다긴하는데
가사도우미가 일이 더 힘들어 보여서 더많은줄 알았음
2층 방 3개인 60평 안되는 개인주택사는데 청소 도와주시는분 1주에 한번오시는데 5만원 받으심
마당 이런건 안하시지만
애보는건 뭐 거의 매일 쓸 수 밖에 없기는 하지만...
우리는 시간당으로 썼었는디 일반적인 청소와정리는 3시간정도 시간당 1만원..외주안하고 직접계약으로
아이키우는건 원하지않는거라 돈받고 고양이키우는건 돈 안받네.. 참...
내가 공짜로 집안일할테니 너가 일을 하거라 하면 못함
육아는 돈 받는데 애완동물은 자기가 자처한 일이라고 무료라는게 제일 소름
ㄷㄷ.;;;
그렇네 시벌소름
자기자식 아니면 가능한 소리이긴 한데...
고양이보다못한 자녀
애를 왜 낳았을까....
헐 대충봤는데 이 댓글보고 소름돋네;
결혼을 남편 골수 빨아먹고 살려고 한게 확실한듯..;;미춌다
레알이다 이거
와.. 애는 뭔 잘못이야..
애완동물은 자처한 일인데
애는 무슨 강/간이라도 당했나봄 미친
애 숙제, 시험공부 어쩌고 하는거보면 애 좀 자란 아지매 같은데 정신을 못차리고
저기서 세금날리고, 숙박비, 밥값등으로 날리면 얼마정도 나올까
세후 480이면 연봉1억급이야 이뇬아
세금 50%떼는거 아니면 1억이 나올수가없는데 어떻게 계산하셨어요?
ㅁ1친년ㅋㅋㅋㅋ 애키우는건 지가 자처한일 아닌가봐
남편 : 고용할 여유가 없으니 이혼합시다.
어디가서 받을건데 뿅뿅아
생각하고 말해요 짤.jpg
엄마들이 댓글보면 속상하겠네
아이구 실수로 추천을 줬네;
난 또 엄마들이 저 글을 보면 속상해한다는건줄로 착각...
니 댓글보고 속상할듯ㅠ
아니 무슨 빨해 단가가 5만원이나 함ㄸㄸ
가사노동에 가치를 매긴다? 오 정말?
집안일보다 직장생활이 편하면 직장생활하고 번 돈으로 가정부 고용하라 그래.
지 편한 일 하면서 가정일도 충족되니 윈윈이겠네.
이-혼
남편은 전생이 뭔 죄를 지었을까?
가정부하면 앵간한 과장급보다 많이 벌것네 키야
인정한다. 저 머리로 480만원씩이라도 받아야 노후를 대비하지...
줄 사람이 없겠지만.
내가 할테니 니가 돈 벌어와 샹뇬아.
와 480? 와 말이 안나오네 진짜ㅋㅋㅋㅋ
홧김에 패죽여도 무죄
진짜 아이키우면서 저런생각 하고싶을까? 뭔가 밉다기보다는 저렇게 자라버린것을 슬프다고 생각된다
빌버형 말이 쩔었지
"하긴 탄광에서 석탄가루 들이마시다가 폐가 시커매져서 죽는 엄마가 많긴 하지"
가정부가 싸보인다
다른건 몰라도 자기 자식 키우는데 돈받겠다는 심보는 도저히...ㅅㅂ
저렇게 단가 처주면 당장 일 때려치고 프로 주부하러 간다 ㅋㅋㅋㅋ
나에게 저거 보여주면
나는 바로 니가 나가서 돈벌어와라 내가 집안일 전부다 할께
이럴꺼다. 월 500 안벌어오면 잔소리는 덤이고
무슨 업체를 불러도 거실 하나 방하나 이렇게 안 받아...
그리고 고양이 키우는 건 무급이면서 지 준비물 챙겨주거나 그런것도 돈 받냐 ㅋㅋㅋㅋ
우리가 애 낳아주는건요? 하고 지껄이는 인간조무사들 진짜...
저거 맘까페 댓글 보니깐 남편은 자기 480줘도 될말큼 번다고 자랑 하는거라던데 ㅋㅋ
막상 저글은 판에 올라가고도 걍 ㅈㄴ 까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당장 나가서 일당 9만원짜리 일이라도 한번 해본다음에
장부를 디시 작성해보길 바란다. 어 여자는 자기손으로 한푼도 안벌어본 여자가 틀림없다.
장부를 다시, 저 여자. 폰이라 오타가 자꾸나네.
현실 : 가사노동 해주는 아줌마들 200받기도 힘들다
저런 빡대가리로 지금까지 어떻게 살아남았지..?
밥 한끼 해주는 노동비가 만원이고
설겆이 노동비가 2만원일라면
김가연처럼 차려주면 인정.
밥+설거지 비용이 3만원이면 고급 레스토랑에서 스테이크를 썰 수 있는 가격인데?
자기 아이 봐주는데 돈따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린다..
이번에 대한 항공보니 한명당 45만원쯤 줬다던데 그냥 가정부 부르고 말듯
이정도면 정말 취집이라고 그러는게 맞는거구나 이샹년들은
식사 만들고 냉장고 정리하는데 3~5만원 정도 나간다면, 음식집들은 부자 됬겠다 씨벌려나..
세상에 청소가 월 100만원이 넘네
저거 전반만 줘도 청소업체한테 정기관리 받겠다
형태나 크기조차 가늠할 수 없는
추상적인 애정이나 감정 따위조차 금액으로 환산하는 것 보면
저기 숨겨진 란쪽에는 ♡♡비용도 들어있는거 아닌가 싶은데
남에돈 버는걸 너무 쉽게 아는듯 ㅋㅋㅋ 돈 안벌어본 티나네
가사일 힘들수도있지 난 그거까진 존중해
근데 그걸 돈으로 채우려하는게 문제고 그 이전에 본인 선택에 대한 책임감이 없는게 더심각
닉네임인지 본명인지는 몰라도, 지혜인데 지혜가 없다.
연봉 480이겠지.ㅅㅂ
애 둘 키우는 아빠로서 육아와 집안일은 진짜 힘들고 마음을 많이 써야 해서 돈으로 따지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거 볼때마다 진짜 궁금한데
저런 사람이랑 도대체 누가 왜 결혼을 하는거임?
자지에 뇌가 지배당한 수컷이지
도랏..?
나는 혼■■아서 수입이
내월급 + 480만이냐?
손빨래하는거면 인정
쳐돈듯
가사를 낮춰볼 생각은 없는데 저런 식으로 과대포장을 하니까 반발을 피할 수가 없네 ㅋㅋㅋ
삼시세끼도아니고 삼시 두끼일텐데 한달 202만원..한달 90끼로 계상했는데 한끼 2만2천444원 ㅋㅋㅋㅋ그냥 나가서 사먹자
저거 보여주면 남편이 차라리 내가 집안일 할테니 니가 돈 벌어오세요. 하겠네
팩트) 파출부 반나절 4시간 고용하는거 5만원이면 된다 30일 내내 불러도 150만원이다
요리... 저 가격이면 그냥 레스토랑으로 출퇴근 하는게 더 낫다.
애들 숙제 봐주기 건당 만원, 시험공부 봐주기 오만원 ㅋㅋㅋㅋㅋㅋ 스타강사 납셨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F년 그럼 남편이랑 바꿔라. 그런일하고 어디서 월 500 벌어올 수 있나보자. 남자가 육아하고 말지.
잔소리 들을 상사도 없어. 하다 힘들면 쉬어. 천국이네?
화장실도 눈치 안보고 갈 수 있고, 배고프면 눈치 안보고 간식 먹을 수 있고. 땀나면 눈치 안보고 샤워 할 수 있고. 쉬````F 천국이네.
개꿀이네...... 480만원.
입주가정부 많이 주면 300즘드는듯
월 180만원만 줘도 가정주부 해줄 사람 미워 넘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