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딱 두달 더 기르고오늘 잘랐네요...국가행사가면 저는 생업이니 기자들하고 자리문제로 많이 싸우는 편인데, 맨날 협력업체에 저 머리긴 사람은 누구냐고 자꾸 이상한 컴플레인을 걸어서결국 오늘 1년 5개월만에 머리를 밉니다....지금 타임랩스로 이걸 또 찍고 앉아있음 ㅠ나중에 영상으로 만들어서, bgm으로 서른즈음에를 깔아야할듯 ㅠㅠ
와 즈나 아이받니~장첸아니신지 ㄷㄷㄷ
여의도장췐이었는데 ㅠㅠㅠㅠㅠ
니 사진 아이찍니 ㄷㄷㅈ
갑자기 의문이 들어서 포럼에 군사잡지님이랑 관계가?
니 내 아니보이늬? 여기 니자리 업서...
잘생기신듯 ㄷ ㄷ ㄷ ㄷ ㄷ 싸.싸인좀 ㄷ ㄷ ㄷ
제 로망 머리네요 ㅠㅠ....
이등병의편지로 바꾸심이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