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나무는 노거수이고 300년 이라고 적혀있네요.
Kentmere 400
Rollei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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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한 봄 햇살같은 흑백필름의 마알간 느낌이
아주 멋지고 담백하네요...봄날의 풍경이
꿈처럼 펼쳐지는 일상을 멋지게 담으신 작품들
감사히 봅니다..나른해 지네요!!
늘 다니던 길이라 그런지 이제는 그 마음이 조금 식어가네요.
그래도 늘 따뜻한 말씀에 즐거움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나른한 봄이 가고 이제는 지칠 수도 있는 여름이 오려나봅니다.
늘 건강관리 잘 하시고 항상 고맙습니다.
Hobin 님 스냅사진 팬입니다!!
넘 좋습니다^^
늘 먼발치에서 바라만 보다보니 조금 식상한 느낌도 드는데
좋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만수동생님 작품 또한 다시 볼 수 있게되어
고맙습니다.
여기서도 본국의 봄날을 느낄수 있을 정도입니다.
오이주님 계신 곳은 더 뜨거운 빛이 내리쬐진 않나요?
이번주 서울은 빛이 좋고 날도 깨끗해서
계속 이런 날이 지속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입니다.
말씀 고맙습니다.
개포사시나봐요 ^^
조카녀석 저 자전거 가게 있는 건물 영어학원 댕기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