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중생이 전 수업이 이동수업이라 화장실 갈 시간이 없었다고
수업 중 화장실 가고 싶다고 요청
4번이나 요청 했지만 교사는 보내주는 대신
태도점수에서 불이익을 줄거라고 협박
참다못한 여중생은 교실에서 실례를 했고
정신적 충격으로 수업 거부
동급생들은 그 상황을 보고 있어서
네 잘못이 아니라고 여중생을 안정시키고 있고
학부모는 학교에 항의했음
교사는 기회를 줬다고 했지만
생활기록부 점수를 빌미로 협박한거라 판단해
학교측은 수업 배제와 징계 절차를 밟는다고...
물론 한국에서 어제 터진 뉴스
학교측 말은 믿으면 안됨 더 높은데다 찔러야지
시벌새끼 똥꼬에 관장약 처넣고 종로 한복판에 세워놔야지
선생들 인성검사같은건 안함?
교육조무사
학교측 말은 믿으면 안됨 더 높은데다 찔러야지
이미 언론에서 튀어 나왔으면 학교측이 감당하기 힘든 상황일걸.
시벌새끼 똥꼬에 관장약 처넣고 종로 한복판에 세워놔야지
선생들 인성검사같은건 안함?
교육조무사
이래서 지금 수시 비중 높인다는게 문제가 되는거... 생지부가지고 협박하는데...
고소각 섯냐?
부모가 존나 빡쳐서 찌를 수 있는데는 다 찌를 예정이라 하드라.
저 교레기를 잡아다가 오수처리장 노예 부려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