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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기분 개씨1발같이 만드는데 특출난 재주가 있네
고맙다
똥묻히지 마라
주작무새 넘치는 판이지만 저글만큼은 진실로 믿고 진심되게 축하해준다.
이런 훈훈한 이야기좀 보고 싶어... 전쟁터속 한줄기 꽃이다야
좋은분이네
메갈만 안하고있으면 베스튼데
안하겠지
똥묻히지 마라
진짜 기분 개씨1발같이 만드는데 특출난 재주가 있네
고맙다
그 정도면 병이야..
자기 맘에 안들면 쌍욕 나오네
^^
니가 쌍욕 먹을만한 짓을 했으니까 그렇지
니가 욕먹을짓 했다는 생각은 못하나보구나
상식적으로 메갈 하는 여자가 결혼이 가능하겠냐?
일간 버러지 애들도 서로 벌레 취급하는데 메갈하는 티가 나는 순간, 누가 붙어 있겄어!!
그럼 맘에 들게 씨부리던가
아니 딸애말여 저거도 몇년전 글이니까 이제 다 컸을건데
지가 왜 욕먹는지도 모르네
딸도 오래 걸렸지만 진심을 알아주고 계모를 엄마라고 부를수 있는 인성이면, 메갈할 애는 아니지...
메갈할 인성이면 아줌마도 감지덕지...이년저년 뿅뿅 했겠지...
주작무새 넘치는 판이지만 저글만큼은 진실로 믿고 진심되게 축하해준다.
앞으로 이 가정에 행복한일만 있었음 좋겠다
이런 훈훈한 이야기좀 보고 싶어... 전쟁터속 한줄기 꽃이다야
예전에 본 거지만, 다시 봐도 감동이네...
아아, 제발 저 사람들에게 행복이 가득하기를...
여러 번 읽었던 건데도 볼 때마다 눈물이 나
제발 콩 한 쪽도 나눠먹을거면 이런 글을 가져오라고
축하합니다 짝짝짝
아 진짜 ㅠㅠㅠㅠㅠ
점심먹고 늘어지는데 울리지마라 ㅠ
감동추
햐..감동적이다 진짜
제목 잘못 봤네;; 15살에 딸을 낳았다는 훈훈한 이야기인줄..
15살 딸이 생긴
15살, 딸이 생긴
잘못 볼 수 있긴 함
부인이 천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