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20대 아빠,16개월 아들 숨친 채 발견

미친멍뭉이 2018/05/09 10:25

안타깝네요.

중고차사고보니썩은차 2018/05/09 10:25

하ㅜㅜ.....

야호비얌 2018/05/09 10:25

아휴 이런기사보면 애들생각때문에 가슴이 더 먹먹함 ㅠ

난우주 2018/05/09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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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탱이pooh 2018/05/09 10:26

너무너무 안타깝네요

정글리안 2018/05/09 10:31

ㅠ 마음이 아프네요

페라리FXX 2018/05/09 10:36

젊은 나이에.... 하. 여기저기 도움좀 받지

나도아빠는처음이야 2018/05/10 10:36

애는 굶어 죽었다...참 가슴 아픕니다 ㅠㅠ 하늘나라에선 아빠도 아프지말고 아이도 배불리 행복하길...

mysea 2018/05/10 10:37

마음이 너무아픕니다 애기가 겪었을 무서움과 고통을 생각하니..자식키우는 부모입장으로 저도 무섭고 마음이 너무아프네요 부디좋은 세상에서 행복하게 잘살아라 미안하다 아기야

거리를걷다 2018/05/10 10:38

ㅜㅜ 뭐이런... 나라에 도움주고 하는곳도 있을텐데 알아보지...

조또마시 2018/05/10 10:41

안타깝다..ㅜㅜ.

시뻘건다라이 2018/05/10 10:43

아침부터 눈물나네요.
부디 좋은곳에서 배부르게 편히 쉬었으면 좋겠습니다.ㅠㅠ

저능아훈육하는형 2018/05/10 10:51

경상북도 복지의 현주소아닐까요 서울이나 성남이엿음 육아복지혜택과 청년실업 청년수당 긴급구호자금제도등이 있었을텐데....하루빨리 문제인케어가 완성되길...

패트리어트 2018/05/11 10:52

너무 맘이 아프네. 불쌍한 아기 .
보배드림에 신세한탄이라도 하지. ㅠㅠ

화천대유 2018/05/11 10:53

ㅠㅠ

싸고나면현실 2018/05/11 11:02

진짜 마음아프네요ㅠ

north 2018/05/11 11:15

최소한 동사무소 복지계 담당자라도 봤다면 이렇게 까지야

수투카 2018/05/11 11:19

우리나라 라는게 더 슬프네.. 금수저 들은 갑질에 돈질에 삿대질에 하고 싶은 대로 사는데..
누군 태어나자 마자 굶어죽다니... 참... 할말이 없다...
내세에는 부디 좋은 곳에 태어나시길...
그리고 국게의원들아 너희들이 맨날 위한다는 국민들은 이래 힘들게 산다...
놀고 먹으면서 월급 받으니 힘든줄도 모르겠지.. 뭐 5월 국회는 없다고 그럼 5월 달도 한달내내 놀고
월급 받을거냐?
최소한 일 안할거면 월급도 받지마라 그게 기본 상식 아니냐? 상식도 모르는 것들아...

gnswlthd 2018/05/11 11:51

에휴 눈물난다 애를 낳았으면 어떤 이유가있어도 애는 지켜주자 ㅠㅠ
안타깝다 이유도 영문도모른채 죽어간 애생각하니

돌아온럭키 2018/05/11 12:00

다까끼 기념사업 쳐 할 돈으로 저런 사람들이나 도와주지 씨파

김보리 2018/05/12 12:55

가슴아프네요.

얼토당토 2018/05/12 13:00

얼마나 아팟을꼬
얼마나 배고팟을꼬
고인들에 명복을 빕니다

광주호랑이 2018/05/12 13:02

아... 진짜 맘 아프네요. 하늘나라에서는 부디 행복하길 바랍니다.

carrotli 2018/05/12 13:04

아빠는 기어나가서라도 아이는 집 밖으로 내보내야지..아니면 문이라도 열어 놓던가...굶겨죽이다니 너무하네..

southnorth 2018/05/12 13:04

가슴 아프네요.

옛날핫도그 2018/05/12 13:09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

스위트 2018/05/12 13:21

뭣이 이런 개떡같은일이있냐...말이되

곰표범 2018/05/12 13:21

진심 너무너무 안타깝습니다

쌈채 2018/05/12 13:21

저도 아들이 하나있는대 이런기사보니 가슴이 뭉클합니다 ㅠㅠ
부디 좋은것에서 다시만나 행봉하시길..

슈퍼처자 2018/05/12 13:23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편히 잠드소서

o뚜뚜o 2018/05/12 13:27

하~이런기사보면
가슴이 먹먹하네
2살 아기가 얼마나 배가 고팟을까?
하~~

성게없어지게 2018/05/12 13:31

아이울음소리가 컷을텐데 하루 이틀 운것도 아닐꺼고..
아가 거기서는 행복하렵

플로이드메이웨더 2018/05/12 13:36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가슴이 너무 먹먹하네요

관리자용 2018/05/12 13:4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ㅜㅜ

보뱅 2018/05/12 13:45

저녘에 안방에서 21개월짜리 아들놈이 울면서 멈마 찾길래 문고릴 잡았는데 고장인지 안열려서 부쉬고 들어갈려다 아들놈 놀랄까봐 애기 엄마가 어린 꽁맹이 달래고 시리와서 문고리 내려봐하니 한참을 울면서 문열고 나오는데 그 잠깐에 시간도 몇년처럼 길게 느껴지던데 애기 혼자 놔두고 저세상으로 가신 아버지는 얼마나 마음이 아팟을지 눈물이 납니다
부디 하늘에선 행복하게 애기와 살앗으면 좋겠네요.

아크뷰 2018/05/12 13:51

저도 아침 뉴스보고 짠했습니다...아이를 두고 먼저 간 아빠마음도 그렇고 아빠가 죽은줄도 모르고 그저 배고파죽은 아이도 불쌍하고..

TesterKIM 2018/05/12 13:54

남녀바뀐기사면 시발년들 네이트에 아주 그냥 아가리파이터들 다몰릴기사네요

당돌한그놈 2018/05/12 13:57

가슴이 너무아픔니다

아주마니드림 2018/05/12 14:00

참 가슴이 아프네요...
안타깝습니다..

보배력셔리 2018/05/12 14:05

가슴이 뻑뻑하네요ㅠ

니가잘못했어 2018/05/12 14:06

가슴아프다 ㅠㅠ

노가다왕 2018/05/12 14:10

ㅠㅠ 두분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