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메스 정도는 들고 다닐 줄 알았는데,
싼거 가지고 다니네요.
###### 여친들 뻑갈 조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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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공] 소박한 북한 리설주 여사
에르메스 정도는 들고 다닐 줄 알았는데,
싼거 가지고 다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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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짝퉁시장에서 사온 거랍니다 ㅋ
그마저도요.
진짜 소박한 아줌마네요.
경인선이랑 비교되네ㅡㅡㅡ
그런데 이런 짤 올리지마시길ᆢ
머ㅡ자연스레 북한찬양 하지말구ᆢ!
여기 들어가 있는 그들 중의 한명일세 ㄷㄷㄷ
내가
분류한ㅡ빨갱이찬양 명단을 보여줄까?
맘대로 ㅎㅎ
외모도 소박하고 착하게
생겼어요.
크리스찬 디올은 가격이 어느정도인지 전혀 모르겠네요
위에 보믄 1천 파운드래요.
소박하네요
1000파운드면 150만원정도? 명품백 치고는 엔트리급에 해당하는듯 하네요
또 그들 중 한명일세
민주팔이는 되지 마셔요.
사람이라면 저 아이들이 지금 어떻게 살아 있을까 걱정 하셔요.
몸에 피가 흐르는 인간이면 저 연쇄살인범 마눌이 사람으로 안보일거여요.
참!!! 인민군 댓글전사면 쓰레기라 봐도 되겄지유.
어느 집단이 찬양하는 503과 다카키마사오, 전두환을 생각해 봅시다.
짝퉁이든 진퉁이든 보기에는 좋지 안습니다.
짝퉁인 경우 불법적으로 제작된 것을 사용하는 것 입니다.
법을 준수하고 지켜야할 신분으로 적합하다고 볼 수 없습니다.
진품인 경우 경제적으로 피폐한 상황에서 초고가 제품을 사용한다는 것은 어려운 경제를 극복해야할 위치에서 바람직하다고 볼 수 없다고 생각 합니다.
품위를 잃지 않는 적정한 제품선택하는 현명함이 필요한데, 제가 생각해도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직 평화협정과 핵폐기가 이루어 진 것은 아닙니다.
특히 북한체제를 옹호하는 듯한 표현이나 글은 저의 입장에선 좀 껄끄럽습니다.
체제옹호와 인정은 분명 다른 개념 입니다.
물론 자한당은 두 개념을 동일하게 생각하고 있지만, 인정은 헌재보다 더 나은 관계로 발전하기 위해 필요한 선택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