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아픈데는 없으신지 여쭈어보고 형식적으로 물어 볼것이 아니라
지금까지 솔나무가 올렸던 통증관련 글들을 다시한번 유심히 보고 여기
저기 구체적으로 물어봐서 가능하면 오전에 물리치료 받고 오후엔 집밖
으로 자주자주 나가셔서 빠른걸음으로 마실다니고 활동을 하셔야 한다고
당부들 드리세요 집밖으로 나가기 힘들어 하시면 치매, 뇌경색등 오는것은
시간 문제이니 전화로라도 자주 자주 살펴 드리세요 오래전부터 도수치료를
해오면서 신체활동이 내과적인 문제와도 직결되어 있다는 것을 강조 드립니다.
흔히 도수치료 하면 마사지처럼 쪼물딱 거리는 것으로 오해 하시는분도 있으신데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인체의 노화로 인한 문제점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학문 입니다.
아래짤은 수년전 저희막내딸 친구가 아빠라고 그린건데 아빠가 희안하게 생겼지요..
하지만 편견을 버리고 보시면 의외로 쉽게 알수도 있을듯요. 아빠가 뭐하는 사람인지 ㅎ
https://cohabe.com/sisa/597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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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달면서 할말은 없고 욕이나 비아냥 대시는 분들을 위하여 퀴즈를 낸것이니 그림상의 아빠의 직업 한번 마춰 보세요. 혹시 압니까 솔나무가 작은 상이라도 드릴지
궁서체입니다. 오픈행사 풍선이신가요?
아니요 진짜 사람이고 직업을 마추시면 됩니다.
그럼 풍선인척하는 사람인가요?
아...풍선과 비슷한면은 있겠네요 사람들이 많이 봅니다. 한꺼번에 아주 많은 사람들이 볼때도 있죠.
그냥 딱봐서는 가발쓴 광대라고 생각했습니다만.
부두술사
아닙니다.
마술사요??
음..어려운가 보네요 아무 생각 없이 그냥 딱 보고 드는 느낌으로..
답을 알고 있는 사람들은 조금만 생각해보면 쉬울거라는 착각을 합니다.
편견을 버리고 본인이 답을 모르는 상태에서 저 그림을 봤다고 생각해 보세요.
아마도 오다길이조님은 알고있는 사람일거 같네요.^
경찰요
경찰관 아닙니다. 힌트가 될지 오히려 혼란 스러울 지 모르겠습니다만 색깔 조합을 잘..
막내딸의 친구가 그린 아빠?
딸친구아빠란 말이요?
글쓴이란 말이요?
막내딸 친구가 6~7세정도 일때 저희집에 놀러와서 자기 아빠를 그린겁니다. 아마도 3~4년전쯤 되겠네요
환경미화원?
아뇨..
어려운데요ㄷㄷ
제가 죄송할 지경 이네요.. 좀만 더 기둘려 보겠습니다 맞추시는 분이 꼭 나올것 같습니다.
불과 6-7세된 아이가 그렸지만 자기 아빠에대한 정체성을 매우 잘 표현한 그림으로 생각합니다. 뭔가 옆에 어떤 물건이 하나 있으면 금방 마추실듯 합니다ㅏㄴ 아이가 그건 그리지 않았네요
이거구나!!!!
헐! 이렇게 쉽게 마추시는분이 계시네요 맞습니다 아빠 직업이 브라질 축구선수예요.
혹시 인터넷 검색에서 색상으로 검색 하는 기능도 있는가요?
님 주소 쪽지로 주세요.. 파스라도 한묶음 보내 드리겠습니다. ㅎㅎ 대단하세요
프로축구서포터(사무장겸직)
축구구장책임자급(사무관련)
너무 쓸대없이 자세한것 같은데 ^^*
저의 짤이 성의가 없다고 해서..., 이번짤은 잼이가 좀 있으셨습니까?
잼이 --> 재미 ;
님은 혹시 상파울루에 거주하는 재브라질 교포? 맞춤법이 너무 옛날식이라는...
제가 얇은 책이라도 낼때면 홍릉크낙새님께 교정을 맞겨 보겠습니다.
아니요 제가 너무 쓸대없이 앞에 “제가”를 못 썼습니다 ^^*
맞겨 --> 맡겨
의사사칭류선무당?
류승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