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마른 ㅊㅈ들 좋아한다니까
여자들의 공통된 의견이
마른(슬림한) ㅊㅈ들은 성격이 까칠하고예민하다고
가장 최근 여친도 좀 그런것 같긴 했...
https://cohabe.com/sisa/596559
보통 마른 ㅊㅈ들이 성격이 예민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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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바케요 .
살찐년들이 하는 소리...
ㅇㅈ
와우 ㅋㅋㅋㅋㅋㅋㅋ
예민한 여자분만 만났던지
본인이 사람을 예민하게 만들는 재주를 가지고 계시던지
통통하면 후덕한 경우도 있지만, 뱃속에 욕심이 가득찬 경우도 있습니다.
진리의 케바케입니다.
ㅇㄱㅈ처럼 ㅋㅋㅋ
ㅇ국ㅈ 맞지요? ㅋㅋㅋ
예민한 성격가진 사람들이 살이 잘 안찌는거죠..
케바케~~~
이쁘면 용서 됩니다.
남자도마찬가지죠 마른사람들이 좀 까칠하죠
마른데 신경적일 확률이 있다...뚱뚱한데 신경질적일 확률이 있다...
확률싸움에서 전자가 높다고 해도 저는 후자보다 전자를 고를랍니다...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일반화하긴 그래도 그런 경향은 있단 ㄷㄷ
살찐애들이 빠지면 더 예민해질 겁니다.
지금 둔해진겁니다.
그건거 따질 겨를이 없습니다. 일단 이쁘면 됩니다.ktx
뚱뚱해도 예민한 여자 있어요
그냥 케바케
메갈들 성격보면 알죠
아니요
마르고 예민한 사람들이... 살찌면 성격이 온순해질거 같으신가요?? ㅎㅎ
당근 빠따 케바케죠.
근데 마른여자도 뚱뚱한 여자도 님한테 자꾸 까칠하다면...음..
약한 체력에서 오는.. 몸쳐지면 짜증내는 사람은 종종 본거 같네요.
마른여자들이 전체적으로 더 성격이 좋은듯
마르다고 예민한건아니지만.
예민한데 살찐 경우는 별로없는듯.
마르고 찌고는 상관없어요
천성이 그런거에요
두루뭉실 성질좋은 돼지하고살아요 ㅎㅎ
제 경험상으로는 뚱뚱한 여성들이
훨씬 훨씬 예민한듯 하네요^^;
마르고 이쁜 친구들은 딱히 예민한줄 모르겠더군요
아뇨...뚱뚱한 애들이 더해요. 자격지심 쩌는 애들도 많구요.
공격성은 뚱뚱한 애들이 더하던데요 회사에서 보면
심리학적으로 배가 안고파도 먹는 것은 예민함과 관계있다고 들은거 같아요...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경험상 마르다고 신경질적이진 않지만 마르기 위해서 안먹거나 다이어트 중일때는 신경질 중입니다.
신경많이쓰고 예민한 사람이 살안찐다는 소리 때문 아닐까요?
남자건 여자건? 그냥 평범하게 생각하면?
살찌는 이유는 게을러서이고,
날씬한 이유는 부지런해서 입니다.
이걸 바꿔서 이야기 하면?
살찌는 사람은 성격이 느긋하고,
날씬한 사람은 소소한 것까지 신경을 쓴다는 거죠...
하지만? 이건 일반적인 것이고, 실제는 사람마다 다 다릅니다.
뚱뚱하고 성격드러운 사람도 많고,
날씬하고 성격좋은 사람도 많습니다.
얼마전까지 마른 여자랑 사겨봤던 남자 입니다... 흠... 정말 쓰레기 같은... 자기 밖에 모르고 엄청 예민 한 여자였죠.. 키 170에 58키로인데 엄청 말랐습니다 ㅎㅎ.. 비추 합니다 왜 마른지 아세요?? 지 성격 못이겨서 마르는거에요 지 스스로 스트래스 받아서 암튼 저 엄청 상처 받고 헤어졌습니다 희대에 X뇽 이죠... 적당한 사람 만나세요
적당한게갑 ㅇㅈ
단어순서를 바꿔보면 어느정도 이해가...
성격이 예민한 사람이나 늘 긴장상태에 있는 사람이 쌀이 찌는 것이 어렵겠죠...
신경질적 성격도 개망나니형은 살이 찔수도 있을거고, 늘 긴장상태로 신경질적인 사람은 살이 안찌겠죠
마른여자가 성격도 더 좋아요
메퇘지 새끼들을 보세요
저 예민한디 뚱해요
여자들은 예쁘면 성격이 좋아요
남자건 여자건 마른 사람들은 대체적으로 예민합니다. 전 하루에 수십명씩 손님 상대하는 직업입니다.
사회적인 분위기가 한몫하는거같아요 둥글게둥글게 암묵적으로 강요하고
까칠한 사람을 싸잡아 부정적으로 보는 분위기. 그래서 자신의 본 모습을 숨기고살지만
실은 우리 안에, 모든 사람의 안에는 각자 자신만의 색깔이있기마련이죠
너무 네네 하면서 둥그런 사람은 세상에 길들여진거같아 밋밋하고 재미없지 않나요
좀 칼칼하고 개성있고 뾰족한 사람이 순수한 경우도 많더라구요.
격하게 공감합니다. 겉으로 성격 좋아보이는 사람도 나중에 알고보니
엄청 뒷끝많고 나중에 꼭 복수하드만요 ㅋㅋㅋ
예민하고 톡톡쏴도 츤데레처럼 맘 약하고 착한 사람도 많구요.
평균적으로 마른사람이 예민한 경우가 많긴하죠.
예민하다보니 살이 안찌는경우
마름을 유지하기위해 관리하느라 스트레스받아 예민한 경우..
아 겁나먹으면서도 마른 체질들은 별로 안예민합니다ㅋㅋ
뚱땡이들이 더 예민하던데
성격안좋아서
있었던척안하셔도 되요..
케바케죠.
여자는 다 예민한데..
그런 얘기한 사람은 아마도 뚱뚱한 돼지일 확률이 높습니다..ㅎㅎ
그럴 가능성은 있을수도 있겠네요.
뚱땡이들은 예민하지않습니다. 게으르니 뚱뚱한거겠죠?
반대로 마른사람은 예민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게 실제 신체 장기들도 영향받아 음식물을 흡수 못하고 응가로 내보내는 경우 많음.
이건 마른 여자 뿐만아니라 마른남자도 비슷하다고 생각하면될듯
체질의 문제도있는데 체질과 정신은 따로 설명할 수 없으니 설명력이 100%까진 아녀도 몇십프로는 영향잇을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