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도 모르는 경우가 많으니까 결국 과포화되었다지만 인터넷에 묻는거지. 최소한 윤곽은 잡히거든
욕망의항아리2018/05/07 10:42
친구는 인터넷 친구가 있어요
하앙하앙2018/05/07 10:42
ㅇㄱㄹㅇ 나 내 룸메 이름도 페북 검색해서 알아냄
22018/05/07 10:52
그냥 물어..
Jyin2018/05/07 10:55
페북은 이름으로 찾는거 아니었어?
Airindex2018/05/07 11:01
룸메는 자기소개도안했는데 이름부터 어디서 뭐했는지 다알고있으면 존나 소름끼치겠다.
라그나로쓰구이2018/05/07 10:42
근데 가끔 인터넷에나 물어 볼 수 있는게 있단 말이지.
바디슈트 취향같은 거
모라요2018/05/07 10:42
ㅅㅂ럼이 가만히 있는데 명치치네
료리료리2018/05/07 10:42
아니야 친구들이 몰라서 인터넷에 물어보는거야
시발 아무튼 아님
믿음직스러운 지휘관2018/05/07 10:42
물어봤더니 넌 인터넷에 검색하면되지 뭘 굳이 물어보냐고하는데
黑2018/05/07 10:43
이건 또 무슨;
개소리꾼2018/05/07 10:43
크리터졌어 시발
물개용왕2018/05/07 10:45
+유게함.(?)
루리웹-68855857582018/05/07 10:47
지인도 모르는 경우가 많으니까 결국 과포화되었다지만 인터넷에 묻는거지. 최소한 윤곽은 잡히거든
느라느하2018/05/07 10:48
요즘은 보통 사람들도 죄다 검색하지
전처럼 컴터 앞에서만 검색할수 있는게 아니니까
오히려 나보다 더 검색 활용하더라
물론 집에서 컴터만 하는 사람들은 죄다 검색만하는건 사실이다
개헐2018/05/07 10:50
찐따특 : 던파함
진리는 라면2018/05/07 10:50
왜냐면 부랄밑에 고름 생겼다고 하니까 임신축하한다고 하거든 시부랄것들
칼반지2018/05/07 10:57
임신 축하드려요
노엘 버밀리언2018/05/07 10:50
친구 만드는 법좀
디지털논리설계기초2018/05/07 10:53
모든걸 친구한테 물어보는것도 찐따가 아닐까?
♡공허의뻘글♡2018/05/07 11:02
우와 나는 역시 찐따였구나~!
골딱멜시2018/05/07 11:08
20살 뭐라도 다 될줄알고 대학안가고 내 갈길을 찾는다면서 방황하다가 주변사람들이랑 연락다끊기고
그나마 한사람 물어볼사람은 나이차이도 많이 나지만 나는 고졸인데 그사람은 서울에서 가장 잘나가는대학나오니 서로 이해를 못함.....
그래서 도저히 혼자서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는 문제는 작년말부터 가끔 물어보는데 나는 도움이 많이 됫음 여기에 별의 별사람이 많은만큼 서로 생각도다양하고 그래서 더 됫던것같음
여기서 운동방법 물어본걸로 당수치128->110까지 떨어뜨리고 개인적인 문제나 다시 방황할뻔한거 위로도 받았고
그렇다한들 그만큼 아는사람도없고 막장이네 라고하면 할말은 없긴함....
ㅇㄱㄹㅇ 나 내 룸메 이름도 페북 검색해서 알아냄
물어봤더니 넌 인터넷에 검색하면되지 뭘 굳이 물어보냐고하는데
아니야 친구들이 몰라서 인터넷에 물어보는거야
시발 아무튼 아님
찐따특 : 던파함
지인도 모르는 경우가 많으니까 결국 과포화되었다지만 인터넷에 묻는거지. 최소한 윤곽은 잡히거든
친구는 인터넷 친구가 있어요
ㅇㄱㄹㅇ 나 내 룸메 이름도 페북 검색해서 알아냄
그냥 물어..
페북은 이름으로 찾는거 아니었어?
룸메는 자기소개도안했는데 이름부터 어디서 뭐했는지 다알고있으면 존나 소름끼치겠다.
근데 가끔 인터넷에나 물어 볼 수 있는게 있단 말이지.
바디슈트 취향같은 거
ㅅㅂ럼이 가만히 있는데 명치치네
아니야 친구들이 몰라서 인터넷에 물어보는거야
시발 아무튼 아님
물어봤더니 넌 인터넷에 검색하면되지 뭘 굳이 물어보냐고하는데
이건 또 무슨;
크리터졌어 시발
+유게함.(?)
지인도 모르는 경우가 많으니까 결국 과포화되었다지만 인터넷에 묻는거지. 최소한 윤곽은 잡히거든
요즘은 보통 사람들도 죄다 검색하지
전처럼 컴터 앞에서만 검색할수 있는게 아니니까
오히려 나보다 더 검색 활용하더라
물론 집에서 컴터만 하는 사람들은 죄다 검색만하는건 사실이다
찐따특 : 던파함
왜냐면 부랄밑에 고름 생겼다고 하니까 임신축하한다고 하거든 시부랄것들
임신 축하드려요
친구 만드는 법좀
모든걸 친구한테 물어보는것도 찐따가 아닐까?
우와 나는 역시 찐따였구나~!
20살 뭐라도 다 될줄알고 대학안가고 내 갈길을 찾는다면서 방황하다가 주변사람들이랑 연락다끊기고
그나마 한사람 물어볼사람은 나이차이도 많이 나지만 나는 고졸인데 그사람은 서울에서 가장 잘나가는대학나오니 서로 이해를 못함.....
그래서 도저히 혼자서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는 문제는 작년말부터 가끔 물어보는데 나는 도움이 많이 됫음 여기에 별의 별사람이 많은만큼 서로 생각도다양하고 그래서 더 됫던것같음
여기서 운동방법 물어본걸로 당수치128->110까지 떨어뜨리고 개인적인 문제나 다시 방황할뻔한거 위로도 받았고
그렇다한들 그만큼 아는사람도없고 막장이네 라고하면 할말은 없긴함....
하지만 친구보다 인터넷이 훨신더 정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