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동자에 눈물이 맺히는 순간을 '유리'에 비유한 이 곡은 연인과의 이별을 받아들이는 마음의 변화를 시간의 흐름에 따라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이며, 태연의 깊고 절제된 보컬과 티파니의 화려한 보이스가 환상적인 조화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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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도에 발매된 소녀시대 정규 4집에 수록되어 있는 '유리아이' 라는 곡입니다.
위 영상에서 보시다시피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라이브로 불러줬던 적이 있죠.
팬 분들은 다들 아시는 노래이지만, 모르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곡 설명과 같이 이별에 대한 감정을 가사로 잘 풀어냈고
태연 티파니라는 두 좋은 보컬의 짙은 감성이 잘 묻어난 곡이죠.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곡입니다.
좋은 곡엔 추천~
이 앨범에 express 999도 좋았는데 벌써 5년전 앨범이라니
해외 팬들이 울부짖었다는 그 방송
KBS 업로드도 아닌 sm 채널 업로드가 조회수 300백만 넘기 힘들었던 시절인데 조회수도 상당히 높은 편
헬로비너스//
익스프레스999 출근할 때 차에서 듣기 좋은 노래 ㅎㅎ
들으면 눈물 나는 노래
태티서 콘서트 한번했어야 했어요
이곡은 티파니가 정말 애절한 음색을 잘살림
소녀시대는 스케치북 피디가 음악 개인 듀엣곡도 잘 편성해주고 좋았어요
아이돌인데 라이브 잘 받아주니까 더 좋아하고
레전드곡
권유리 아이
요새 계속 듣고 있는 노래를 불펜에서 보게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