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사]
1. 갱도의 막다른 곳.
2. [같은 말] 막장일(막장에서 광물을 캐는 일).
또는
1. 인생 갈 때까지 간 사람을 지칭하는 말.
2.원래 '마지막 장'을 뜻하지만 흔히 인터넷 상에서 '마지막 장에 다다를 만큼 즉, 갈 데까지 이미 간 사람'을 뜻한다
갈수도 없는 곳을
갈수밖에 없던 사람들이
모든것을 희생하며 살아왔던 또는 살아갔던
누군가의 숭고한 한편의 인생이 아니었을런지..
태그: 연탄재 함부로 차지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태그는 제가 좋아하는 문구중하나네여 ㅎㅎ
멋진 말을 좋아하시군요^^
저에겐 알고만 있던 문구였는데.. 이번 기회에 좋아하게 되었네요!!
비내리는 밤..
맘을 따뜻하게하는 글귀와 사진이네요..
반성하게 됩니다..
글귀와 사진보다 좋은 감성을 가지고 계신거 같습니다
좋은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그림보다 글씨체를 볼 때가 더 뭉클하네요. 이상하다 왜이러지...(ㅜ.ㅜ)
역시 독불님의 촌철살인.
넘 멋져요. ^^
윤종신 느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