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지도자
숫자로 비교하면 4배네
2.휴대폰 보급률
북한은 고려링크 통신사, 별 통신사 2종이 있으며 8명에 1명 정도 이용하고, 전부 평양에 몰려 있음
한국은 계약된 휴대폰 수만 북한 전체 인구의 2배를 넘어선다
3.평균 키
한국 남성의 평균 키는 173.5cm로 북한은 이보다 3~8cm 가량 작다
4.도로 포장률
북한의 자가용 보급률은 1000명당 11대이며 대부분 평양에 집중되어 있음, 포장도로는 단 3%
그 외는 군사용
5.주요 수출 품목
북한의 대표적인 수출품은 석탄으로 9억 5000달러를,
한국은 반도체 분야에서 638억 달러를 수출했음, 물론 이것만 있는 것도 아니고
6.경제
북은 최근 50년간 답이 없다
7.군사
아직도 싸우면 북이 이긴다는 말랑카우는 없제?
8.평균 수명
경제력 차이가 나기 전에도 북한 수명이 좀 더 짧다, 지금은 말할 것도 없고
값이 50부터 시작해서 마치 두배 가까이 차이나는 것처럼 되어 있지만 그건 아님
9.출산률
북은 1000명당 15명, 한국은 1000명당 8명이다
아마 이건 앞으로 더 떨어지겠지
기술을 비교해야지, 수로 비교하면 국방은 러시아가 세계 최강이 되버리니까
통일 대박이 바로 나오는게 아니라
근데 출산율도 북한이 낮은거임
북한정도 소득을 가진 나라들은 대부분 5명 이상 낳음
군사쪽 수는 북이 많지만 안 움직이는 많다고하지
일단 질에서 너무 많이 차이가 나서...
군대때문에 출산율도 그렇고 경제자체가 망가짐
근데 출산율도 북한이 낮은거임
북한정도 소득을 가진 나라들은 대부분 5명 이상 낳음
군대때문에 출산율도 그렇고 경제자체가 망가짐
덮어두고 낳기에는 당장이 고통이니
이러고도 통일나면 대박이니 뭐니하던 어그로가 있던데
통일 대박이 바로 나오는게 아니라
서민에게는 아님
어느쪽에서 일하는 사람이냐에 따라 다름
대박이긴한데 모두에게 대박은 좀 나중이지...
일은 둘째치고 통일 되면 북측 주민에게 일단 복지가 집중될 걸?
전에 크게 일던 유럽에서의 난민 지원 정책처럼
이상태에서 독일처럼하겠냐 생각좀ㄷㄷ
지금 사회에 있는 세대와 바로 들어올 세대는 희생해야되는데 출산율 보면 그 희생의 대가를 받을 세대가 없음...ㅋ
점진적이고 계획적인 통일은 상호윈윈일거고, 갑작스런 통일은 혼란과 기회와 부담의 소용돌이일 듯.
그샹년한텐 대박이지. 지한텐 노다지가 굴러오는 거니.. 본인제외 하면 지옥이고..
통일대박으로 서민들 살기 좋다는거는 낙수효과 얘기랑 똑같은것 같음 ㅋㅋ
자기랑 생각이 다르면 어그로군 대단한 이분법이야
군사쪽 수는 북이 많지만 안 움직이는 많다고하지
일단 질에서 너무 많이 차이가 나서...
기술을 비교해야지, 수로 비교하면 국방은 러시아가 세계 최강이 되버리니까
러시아도 그렇게 안많지 않음? 최근까지도 국군보다도 적은판이었는데 그세 많은숫자를 징집함?
떠도는 말 중에 미국 제외한 전세계가 다 합쳐서 미국이랑 싸우면 미국이 져도 최소한 절반을 날릴 거라는 소리가 있지...
수가 아무리 많아 봤자 두배까지도 아닌데다
최첨단 병기 vs 2차 세계대전 병기 결과는? ㅋㅋ
전차나 비행기같은건 세대차이 나버리면 무쌍게임 되버리잖아 ㅎㅎ
재네는 전쟁나면 팔다리 붙어있음 걍 아무나 총 들려주고 내몰잖어
난 현역군인 말하는줄 알았지.
그래서 만든게 예비군임 중간에 reserve라고 적힌게 예비군일거다
일제시대때까지만해도 평균신장은 북쪽이 더 높았다는게 쇼크였었음
왜 북한이 출산율이 더 높을까
원래 못사는 나라의 출산율이 높은편임. 잘 사는 나라일수록 1~3명 낳는데 못 사는 나라일수록 3~5정도 낳음
원래 출산율은 경제력이 낮은 나라들이 더 높음...
일단 애에 대한 인식이 다르지.
경제력 낮은 나라에서 애는 노동력이자 수입원이거든.
경제력 높은 나라에서는 반대지.
전투기 ㅋㅋㅋ AN-2 같은 나무 비행기 까지 넣고 ㅋㅋㅋ
북한군자체는 안무서운데 특수부대가 전부다 테러활동하면...
특수부대가 내려오는게 유머다
거기도 말이 특수부대지 실질적으로 특수부대라 할수있는애들은 소수고
대부분은 그냥 정예보병급일껄.
그래서 그 특수부대 애들은 밥 얼마나 잘먹음?
우리는 특수부대 없는 것처럼 얘기하지 마라.
우리나라가 북한을 경제력에서 앞지른게 70년대 중반부터구나. 소련의 몰락이 원인인건가. 그리고 우리는 중공업을 본격적으로 육성하기 시작하던 시기고.
74년엔 무슨일이있던거지
부칸이 숫자는 비등비등 해 보여도, 가용률이 얼마나 되느냐, 장비 수준이 얼마나 되느냐가 주요 관건이지
막말로 백명이 돌칼로 무장한거보다, 그냥 기관총 한정 들고있는 군인보다 더 위력적임
나 북한가면 평균키라고 말할 수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