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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오일을 자주 교체하는게 더 안좋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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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pm 더 많이 발생 했다는 건데요... 24--> 26 미세한 차이지만 더 많이 발생한 건데... 10배라는 거는 뭔지... 숫자가 뭔가 이상이 있다는 ㄷㄷㄷㄷㄷㄷ
백만분의 26이면 백만번 교체해야 26g닳는다는거임?
그전에 지구 멸망할거 같은데
엔진오일 6리터 들어간다고 가정하고요
오일이니까 중량은 5킬로그램 들어간다고 대충 때려서 계산하면..
쇳가루가 130mg(=26*5) 나온다는 말입니다.
근데 24나 26이나.. 이건 기기 측정 오차내에 들어가는 수치라 보임
왜 기사를 읽어도 이해가 안되지...내가 산수를 못하는건가
5000까지 24, 5000~10000에서 26인지
5000까지 24, 5000~10000에서 2 해서 총 26인지 ㄷㄷㄷ
결국 별 차이 없고 굳이 5000마다 엔진오일 교체할 필요는 없다 정도로 이해하면 될 듯..
이거 저도 관심있어서 조사해 봤는데 결론은 메뉴얼대로 하라 입니다.
북미 기준으로 완성차 회사중에는 혼다만 출시에 초기마모를 감안한 특별한 오일을 넣고 나머지 회사들은 일반적인 회사 권장 오일을 넣는다는군요.
통상 국산차는 만키로에 갈면되나요?
비용 대비의 문제라 그런 것이지 자주 갈면 좋습니다.
어떻게 좋은데요?
맞습니다.
환경이나 비용의 문제이지
오일은 변하기 마련 이라고 봅니다
제 기준은
경차 5천
휘발유 중형 1만
디젤승용 7~8천 봅니다
부드러운 회전질감을 느낄 수 있을텐데요?
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여러 환경요인으로 해서 오일은 변하게 되고
본래의 성질을 잃어가게 되지요.
비용 문제가 아니라면 보통은 5천에서 교체하면 좋더라구요.
전 합성유 6000에 갈아요
새 엔진오일을 넣으면 5000키로까지 24ppm 5000-10000사이 2가 증가하여 26ppm이 되었다 즉 새 엔진오일 교환시 오히려 금속마모 현상이 있으므로 잦은 교환은 의외로 좋지 않다!!!
24ppm(5000킬로 전)이 이후 1000km 까지 10배 농도라면 5000~10000km는 2.4ppm이 되야 계산이 맞는 건데
사람마다 운행조건이 다름... 시내주행많으면 5000킬로에 교환해야 하는 경우도 있고 고속도로 많이 다니는경우는 20000마다 교환해도 엄 상관없는 경우도 있음.
20년째 7천~1만 사이에...차량상태 아주 좋습니다.
갈면 조용하니 좋턴데요
20년간 경유SUV에 이거저거 써봤는데,
모빌1 인터넷 구매해서
공임주고
1만킬로마다 갈고 있음...
순정오일로 만이상 타고 교한합니다. 18만 타고있는데 문제 없더라고요. 전에 차는 합성유로 7000에 꼬박 갈았는데 문제 많았구요. 그냥 차는 뽑기 빨인거 같아요
난 이런 정보 볼 때 마다 아직도 헷갈림.
5천에? 아님 1만에? 아님 7천에?
사실 엔진오일 새로갈고나면 차 엔진소리가 잠잠한 느낌(디젤)이 드는데...
도대체 정답이 뭔지...
메뉴얼 2.5만이라
2.5만마다 교체하는데..
이렇게 10-20만 타도 잘 갑니다;
교체할때 싸구려 필터 + 싸구려 오일 갈기보다는
메뉴얼 수준만 지켜도 된다고 봅니다.
트랙다니는 차 아니면말이죠
1만키로 1년 중 먼저 도래하면 교체하면 됩니다. 2천키로 타도 1년 되면 갈아아하고, 5천키로 타도 6개월이면 좀 더 타도 됩니다.
오래타서 오일에 불순물이 있어도 안좋고 4계절 지나면서 오일 내 수분함량이 많아져서 묽어져도 안좋으니까요.
국산 오일 합성유 6~7천원짜리 4~5통 사서 공임나라에 공임비 주고 가세요. 얼마 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