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다른 접근이라
동일시 하면 안 된다 생각합니다.
같은 의료법을 적용하게 되면
한약은 일단 거의 다 불법이에요.
성분, 함량, 부작용, 임상시험여부 생각해 보면
시판 자체가 불법이에요.
대체의학으로 생각해야 하고 다른접근이 필요합니다.
한약 부작용이 나오더라도 빠져나갈 부분이 너무 많습니다. 
https://www.ytn.co.kr/_ln/0103_201805050800070234
https://cohabe.com/sisa/594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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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은 예방 중심
양의학은 치료 중심
지구평평설은 지구중심학문?
개소리죠. 백신은 누가 놓죠?
에방중심은 아니라 봅니다.
현대 질환의 에방에 가장 큰 기여를 한 것은 손씻기와 백신입니다. 의학에 대한 지식의 공유도 큰 기여를 했습니다. 에방의학이란 분야가 있는데 이 역시 한의학과 연관이 없습니다.
의사 들에게는 미안하지만, 사실 사람을 가장 많이 살린건 공학과 화학이죠.
냉장고와 소독약품들의 발명이 인류의 수명연장에 단일 품목으로는 가장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고 볼수 있죠.
냉장으로 인한 신선한 식품공급과 소독약으로 인한 수많은 질병예방의 영향은 후덜덜하죠.
한의학은 낄곳이 아닙니다.
인류의 수명연장에 가장 큰 기여는 상수도와 하수도입니다.
이분 말씀이
정답입니다. 의외로 모르는 분들이 많더군요.
백신으로 살리는 사람의 수는 생각보다 굉장히 미비합니다.
미비가 아니가 미미 이구요
외국에선 의료행위로 보지않죠... 거의 주술사취급...
그러지는 않아요. 대체의학의 중심에 서있고 병원에서 많은 의사들이 연구하는 대상입니다. 우리나라는 한의사란 직업이 존재해서 다릅니다.
아니에요 생각보다 긍정적이고 많이 연구중입니다
미국 유명 병원에서 한의학을 기반으로 치료하는 양의사의 인터뷰가 방송에 나왔는데 우리나라처럼 무조건 배척하지는 않는듯한 분위기 입니다
그렇다고 한국에서 뉴스에 나오는 것처럼 엄청 긍정적으로 보고 제도권에서도 앞다투어 도입하려고 연구하고 그런 수준은 아닙니다. 그냥 대체 의학의 하나로 가능성을 연구해보자는 수준이지...
정형외과쪽에서 병행하는 의사들 많습니다.
저는 '사기'라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단지 개인적인 의견만은 아닙니다.
한의사도 병 걸리면 병원간다..이걸로 게임오버
의사도 보약먹어요.. 도찐개찐인가요??ㅎㅎㅎㅎ
식당운영하면 다른 식당 가면 그 식당은 게임오버??
간단합니다. Vital sign에 대해 아는게 없어서 그래요.
해부학 조직학 다 배운다고 강변하지만 커리큘럼에 무늬만 입힌거 말고
기초 체계부터 과학 베이스에서 배우는 곳은 의대, 수의대, 간호대 정도 밖에는 없습니다.
뭘 알아야 보죠.
가운입고 현미경 갖다놓고 코스프레한다고 다 과학자는 아니듯이.
뭐 일반 의학에서도 의료사고나 부작용 생겨도 책임지진 않긴 하더군요.
비싼 변호사를 고용하면 게임은 달라집니다.
최소한 동공반사가 뭔지는 체크하죠. 알아야 깔건데 교양 수준의 지식도 없으니 양비론이 기어이 나오는군요.
양비론은 둘다 까야 하는데 이건 한쪽편을 안들어 줬다고 양비론이라고 하면...ㄷㄷ
우리 잘난 천재 자게 선비들은 이젠 한의학도 깔보네
한의학을 깔 정도로 대단하신지 먼저 궁금하고요... 서양의학으로 해결 어려운 것 한의학으로 해결한 사례도 충분하게 많습니다...
사례 한두가지만 들어주심 안될까요?
생리통이나 불순은 서양의학에서 보통 생리주기 변동으로 치료하는데 한의학으로 하면 즉효입니다. 통풍치료에 있어서도 한의학으로 치료한 사람 주변에 있고요.
학술적으로도 통증치료나 양약 대체로 한약으로 사양하는 등 이미 과학적 검토도 진행 중에 있습니다. 침술은 특히 미국에서 대체의학으로 각광 받고 있고요. 중국은 한의학자가 노벨상도 받았습니다...
제발 멋도 모르면서 질문만 하지 말고 인터넷에 검색하는 습관좀 부탁합니다....
어떤 기전으로 한의학이 생리통에 즉효 라는거죠? 아몰랑 그냥 효과 좋아 수준의 말 아닌가요?
그리고 서양의학 한의학 이라는 교묘한 말로 마치 한의학과 의학이 동등하고 대립적인 위치에 있는것처럼 말을하시는데
의학과 한의학이 있는것이지
서양의학과 한의학이 아닙니다 명확히좀 짚어드리고 갑니다
생리통은 전세계 여성이 고통을 매달 겪고 있는건데
생리통 즉효 약이 한의학에
있으면 빌게이츠보다 수십배 부자됨
윈도우는 컴퓨터 있는집만 몇년에
한번 구매
생리통약은 전세계 여성이 매달 구매
일단 의사들은 한의사 개무시함ㅎㅎ
제 의사친구들은 한의사친구 부러워함요.
의약품의 기본이 대부분 식물에서 추출일건데....... ㅋㅋㅋ
석유(?) 정제해서 만든거 아닌가요??
한의학은 다른것보다....
1. 감염병에 대한 치료가 안되고(결핵등)...종기도 치료못해서 예전에는 패혈증으로 죽었죠...
2. 충수돌기염 한의학으로 치료하라고 해보시죠....
마의를 보셔야..
양의사들은 기본적으로 한의사 별로 안조아함.
응급실에 있다보면 안다고.
중의학이 훨나음 한의학 ㅋ
한의를 무당이라고 하죠 ㅎㅎㅎ
의료계에 종사하는 한 사람으로써, 한의학은 오랫동안 쌓아온 경험치에 의존하는 경향이 큰 학문이죠. 그렇기 때문에 의학적으로는 입증이 어려운 것이 많죠. 이러한 한계가 결과적으로 사람의 다양성을 고려하지 못하기 때문에 부작용으로 고생하는 상황을 자주 볼 수 있죠.
한무당이라 불리는 이유
한의학 ==== 무당, 주술,점, 운좋게 얻어걸림
양의학 ==== 현대의학 (양의학이란 단어자체를 한의사들이 신토불이를 외치며 만든말)
한의원에서 보약50만원넘게 짓고 부작용이 뭐냐고 물으면 잘 모름. 체질타령하고 있움. 왜냐면 임상실험을 거친 과학적인 현대의약이 아니기때문임.
더 웃긴건 한의학의 뿌리인 중의학에선 처방을 공개하는데 한국에선 처방도 비밀임. ㅋㅋ 똥을 처넣어도 모름.
반면 양의학은 처방공개는 물론이고 성분 부작용울 명시함. 임상실험울 토대로한 성실함을 신롸할만함. 제일 중요한건 한약재는 한의학에서만 사용하는게 아니라 양의학에서도 똑같이 사용함. 다만 유해성분은 최대한 거르고 약효에 꼭 필요한 성분만 추출해서 씀
한의원 망해야하고 한의사는 없어져야 한다고말할수는 없지만 한의학의 미래가 없는건 분명한. 현대의학이 하루가 멀다하게 발전하는 요즘에 수천년전 방법을 고수하고 있으니 옛것,조상들이 남긴것은 무조건 좋다라고 생각하는 유교문화의 대표적인 나쁜예로 한의학이 딱이네요
한약은 멋데로 처방이라 믿음이 안감
구완와사는 한의원으로 가던데...
벨마비는 치료하지 않아도 자연호전률이 높아요
자연호전되기까지 기다리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보통 합병으로 오는 케이스가 많더라구요
한의사가 외상을 입으면 어디로 갈까요?
이걸로 게임 끗
상호보완적이다가 적절하겠네요..
그래서 정력이 좋아질려면 어찌해야되나요?
요즘 한의학은 돌팔이 사이비라고 불려도 솔직히 할말 없긴하죠.
참 안타까운 마음도 드네요. 유럽쪽은 한의학협회도 생기면서 점점 커지는 반면 우리나라는 우리 것을 없애려하는거보면..
우리니라에는 제대로 된 한의사가 별로 없어서 그렇죠. 대부분 제대로 처방되지도 않은 단순히 레시피대로 조제된 한약팔이라 그럴듯.
한의학을 조금이라도 알아보시면 그리 단순한 의학은 아닙니다. 공부잘하는애들이 멍청해서 의대 안가고 한의대가는거 아닙니다.
대략 200-300년전만 하더라도 서양의학은 동양의학에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수준이 낮았다고 하더군요..
과학의 발달로 역전이...
발달도 있겠지만 독일과 일본의 생체실험으로 획기적으로 발달한거죠.
자자... 소비자가 결정할문제에요 안믿으면 은가면 되고 그럼 자연소멸되죠 다 수요자가있으니까 돈멀고생존
중의학이 더 좋나요? 한의학이 더 좋나요??
한의학은 전세계에서 우리나라에서만 존재하는 것인가요?
솔직히 의사의 스킬이 발전한 것보다 과학기술이 발전해서 지금 의학이 온거지요. 화학약품과 기계가 좋아져서지요.
한방은 부작용나면 맨날 명현현상이라고 우기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