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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관 이제 망했나요?

ㅜㅜ

댓글
  • 갠역시S라인+ 2018/05/05 01:39

    밑천 다 드러났음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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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이나내일이나 2018/05/05 01:40

    공이 느리니 타자가 느리게 그냥 휘둘르니 안타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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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3/Pizzicato 2018/05/05 01:41

    제구가 완전 망이라... 볼이 배팅볼 수준
    올시즌은 계투진으로 바꾸고 투구수 좀 줄여주는게
    미래를 위해 좋을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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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ilmArchive 2018/05/05 01:41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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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자남은밤™ 2018/05/05 01:42

    계속 두드려 맞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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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찍는외과의사 2018/05/05 01:45

    2군 한번 다녀와야죠.
    이용찬이 빨리 복귀하고 이용찬 이영하로 4,5선발 가야할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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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근주 2018/05/05 02:11

    힘에 밀리는 거죠. 그동안 젊음으로 이겨냈는데, 나이드니 물론 젊지만 선수다보니 한 해 두해 느린겅의 힘이 약해져 이잰 못이겨내고 크게 맞어 안타, 작개 맞아도 텍사스성 언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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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기_ 2018/05/05 02:12

    유희관...심판 존만 아니면 뭐 할수 있긴 한 선수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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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쟁여 2018/05/05 02:28

    존 확대와 타자들의 적응 문제라고 봅니다.
    첫째, 작년부터 스트라이크 존의 하단이 넓어졌습니다.
    이 때문에 유희관 선수가 이득을 봐야합니다만, 타자들이 낮은 공을 버리지 않고 컨택하기 시작했습니다.
    공 반개라도 높게 제구되는 순간 배팅볼 수준이기에 맞아 나가고 있습니다.
    둘째, 직구와 변화구(싱커, 슬라이더)의 구속 차가 줄었습니다.
    150을 던지든 130을 던지든, 투피치 이상의 선발투수는 결국 강약조절과 타이밍 싸움입니다.
    하지만 올 시즌 유흐관 선수의 직구구속은 그 마저도 하락했습니다.
    변화구와의 구속차가 나질 않으니, 결정구인 변화구가 커트가 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결정구를 직구로 사용하고 있는데, 반개라도 존에 걸치는 순간 안타로 맞아 나갑니다.
    이 과정이 반복되고 있다고 봅니다.
    계투로 돌려도 이는 다르지 않을 것이라고 보구요.
    당분간 두산은 이영하 선수+@를 쓰면서, 유희관 선수 스스로 커맨드 잡을 시간을 주는게 좋아보이네요.
    번외로 장원준 선수는 직구 회전수 체크를 해봐야할 것 같고..
    실투가 많아졌다는 것이 현재까지의 패인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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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ay 2018/05/05 02:28

    두산이라 승수 쌓았지 하위권팀이었으면 패전처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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