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상에선 부작용 크게 없다는 사람들이 많음.
왜냐하면 부작용 크게 온 사람들은 게시물이나 댓글을 쓸 수가 없어서...ㅠ,.ㅠ
https://cohabe.com/sisa/594078
라식,라섹의 위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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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 쓴 안과의사들 존나 많은거 보면 답이 나오지
라식 라섹이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의사라는 작자들이 수술에 대한 정보를 대부분 제공을 해야 하는데
돈벌어야 되니까 지들 입맛대로 정보공개하고 수술 장려하는게 문제인것.
하긴 나도 인공 눈물은 늘 달고삼
12년에 수술했는데 인공눈물 달고삼.
한쪽은 근시퇴행와서 재수술2번했고 2번째에 의사놈이 중간에 각막잘 안떨어져서 억지로 잡아당기다 미세하게 난시생김.
이제는 재수술 못해준데 해줄게 없다는 소리만 하고 앉았음.
결국 라식수술 부작용고친다는 병원 예약해놨는데 얼마나 사람이 많은지 9월말에나 보자고 하네.
분명 이게시자가 이자료를 만들지는 않았겠지만 궁금한게 우리나라 대기업 재벌은 모자이크 하면서 자기 명령으로 수많은 사람을죽인 김정은 은 모자이크 안한다는건 이상하다
4년전에 라섹했는데...
안경 쓴 안과의사들 존나 많은거 보면 답이 나오지
변명이라고 하는 이야기 들어보면 아무리 라섹햇어도 안경쓴 게 더 잘보여서 그런다던데.. 흥ㅁ...
근데 그분들은 노안으로 안경낀 사람들 아님? 노안은 라식과 라섹으로 못함.
수정체나 조절의 문제거든.
그래도 라식이나 라섹은 믿지못하겠음;;;
이논리면 탈모 관리사인데 탈모 있는 사람은 뭐여
자신처럼 되지말라고 희생하시는 멋진 머머리 ㅠㅠ
수술 한 의사도 ㅈㄴ많은데 그건 뭐로 설명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각막 조건이 나빠서 못했다.
2. 젊었을적 했지만 다시 나빠져서 안경을 쓴다.
3. 아직 눈이 괜찮지만 더 잘 보기 위해서 안경을 쓴다.
4. 안경 안 쓰고 눈 좋은 사람 많다.
경우는 얼마든지 있음. 짧은 생각으로 모든걸 판단하지마셈.
여기 있는 사람들은 10~15년된 사람들이 아니라서지.
딴거 떠나서 저 잡스가 안했어. 하지마.
잡스는 원래 수술같은거 하는데 거부감이 엄청 큰걸로앎
잡스는 암발병초기에 치료도 거부한사람이라 비교대상으로는 좀
잡스는 이상한 히피들 민간요법 믿었어서ㅋㅋㅋ 극단적 채식주의자이기도 했고
잡스도 고기 안먹었으니 우리들도 고기 먹지 말자
ㅄ
하긴 나도 인공 눈물은 늘 달고삼
ㅇㅇㅇ
나도 안경 불편하긴 하지만 눈에 문제 생기는것보단 나을꺼야
의료인들은 알거든 좋지않다는걸 그래서안해
난 쫄보라서 안했는데 다행이네
광학 교수도 라섹은 하지말라고 하던데,, 나중에 고생한다고.
일단 위 사진의 예시로 나온 사람들(빌게이츠나 안과의사들) 나이든 사람들은 노안임. 라식이나 라섹으로 고쳐질 눈이 아님.
그래서 상관없기는 한데... 문제는 라식 라섹 같은건 뭐라고 해야할까...? 검증이 100년정도 지나지 않아서 좀 믿기 껄끄러움.
무기만 보아도 군대에서 몇십년이나 오래쓴 무기는 검증받은 무기이지만
새로 개발되고 배치가 얼마 안된 신형 무기는 검증이 안되어 신형이여도 믿기가 힘듬.
요새는 노안수술하고 병행해서 하는 것 같던데....
노안수술 그거 수정체 빼고 인공수정체 넣는 수술임?
재드래곤이 안경을 얼마나 오래썼는데..
진짜임? 그러면 근시인가? 동양인 젊은 사람들중에는 근시가 많은데.
그건 녹내장수술 아냐? 노안수술도 그거로 하나?
녹내장은 수정체 빼지 않음. 백내장 수술이 수정체를 뺌.
녹내장은 안압 때문에 생긴걸로 알고 있음.
수정체 적출은 백내장 수술이에요.
일부 인과들이 노안수술이라고 안내렌즈 삽입술 한다고 하네요(백내장수술)
아 그른가. 암튼 뭐던간에 난 안 하고 싶다. 쌍수도 오지게 아팠는데 ㅠ
;;;;;;;;;;;혐
걍 손안대고 사는게 최고지
근데 모자이크 기준이 현재 논란되는 사람들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다기엔 김정은은 안쳐져있네?
김정은은 요세 분위기 좋잖아 ㅋㅋ
라식 라섹이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의사라는 작자들이 수술에 대한 정보를 대부분 제공을 해야 하는데
돈벌어야 되니까 지들 입맛대로 정보공개하고 수술 장려하는게 문제인것.
나도 라섹했는데... 추천 안함.
안경 벗은건 확실히 좋아...
근데... 인공눈물을 달고 살고 있음...
빛번짐도 있어서 밤에 좀 심하면 눈이 금방 피로하고...
라식 섹이 무슨차이지
댓글로 설명하긴 복잡하고 다시 덮냐 안덮냐 차이가 가장 큼
식은 각막을 벗겨내는거고 섹은 각막 안을 긁어내는거라고 했나..그랬음.
차이는 라식은 좀 불안정한 대신 바로 앞을 볼 수 있고 라섹은 좀 기다려야 한다고 하더라.
라식은 각막을 잘라서 붙이는거, 라섹은 각막을 레이저로 녹이는거
저 사람들은 안경써도 인생에 아무 영향 없는 사람들이고
우린 안경이라도 벗어야 몸쓰는 일 할 때 편하거나 사람 티 나니까 하는거고
8년 전에 했고 아직 문제 없다
아 내가 한건 라섹
찾아보면 안과의사가 얘기하는 라식/라섹 수술 하지 말아야되는 이유? 하여튼 그런 제목의 몇십분짜리 영상 있는데 안과의사들 중에서도 대단히 실력 좋고 권위 있는 유명한 교수가 직접 강의 한거거든 거기서 보면 그런 말도 하더라 지금 당장은 문제가 없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나이가 들고 시간이 많이 지나서 노안이 온다거나 하는 그런 나이쯤 되면 문제가 어떻게 더 심각하게 변할지 모른다고. 근데 라식/라섹 수술이 나온것이 채 50년도 안되니까 증명할 데이터가 부족한거지.. 뭐 진짜 문제가 생길지 안생길지는 시간이 지나고 나서 봐야 되는거겠지만 나도 라식이나 라섹 하고 싶은데 그게 마음에 걸려서 안하게 되더라구..
재드래곤안한거보면 안한게답임
어린나이에 나안시력이 너무 나파 다른 조건 다 되고도 소방공무원 못된 친구 보면 라식, 라섹을 무턱대고 막기에도
참 애매함...
저사람들은 10년전이랑 지금이랑 똑같은말만 하는데 그동안 라식라섹기술은 얼마나 눈부시게 발전했는지 1도 고려를 안함
나도했는데 별로;
안경써서 불편한거 개극혐
운동할떄 안경에 땀묻고 습기차는데 진짜 라섹하고싶어짐.
몇년전에 난 라식 동생은 라섹 했는데 인공눈물 초기엔 썻는데 안쓴지 오래됨
하면 편하고 좋음
근데 부작용 걸리면 족망함
세밀한 작업하는 사람들은 하면 안됨 ㅇㅇ
12년에 수술했는데 인공눈물 달고삼.
한쪽은 근시퇴행와서 재수술2번했고 2번째에 의사놈이 중간에 각막잘 안떨어져서 억지로 잡아당기다 미세하게 난시생김.
이제는 재수술 못해준데 해줄게 없다는 소리만 하고 앉았음.
결국 라식수술 부작용고친다는 병원 예약해놨는데 얼마나 사람이 많은지 9월말에나 보자고 하네.
6년전에 라섹했고 아무 문제없이 잘살고 있지만, 저런 글 보면 운이 좋았다는 생각밖에 안듬
다시 하라고 하면 겁나서 못할 거 같다
이게 정답이라고봄
부작용이 없을수도 있지만 만에하나라는걸 염두에 둬야하니까 나도 못하겠더라
안경으로 못생김도 좀 가려야하고....ㅠ
20년전 라식한 울부모님 눈에 이래저래 문제가 많이 생겼는데 단순 노안인건지 라식부작용인지 알 도리가 없음
내 사촌형이 라식인가 라섹인가 둘중하나했다가 수술실패하고 영원히 안경끼고 살고있음
시력이 돋보기 낄정도로 나쁜게 아니었는데 안경쓰고 운동하면 걸거친다고 수술했다가 영원히 안경낌
난 그거 보고 수술하려다가 생각접음
근데 라식 라섹 하는 의사도 있음
서전아니면 엄청 많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섹했는데 안구건조증 없고 진짜 안경안쓰는게 이렇게도 행복한줄 몰랐음
라식 라섹 의 문제점은 부작용률이 한 2% ~ 3% 정도 수준이라고 하더라도, 시력이라는 너무 중요한걸 걸고 하기엔 부담스럽다는거라고 생각함.
강남에 글ㄹㄹ 안과에서 수술 했었는데 거긴 의사, 간호사 라식 라섹 다 함.
주변에 수술 한 친구들 부작용 있는건 못 봄
라섹 3년전에 햇는데 아직까진 괜찮음 !!!
그리고 거짓말 같이 5년째에 부작ㅇ...
안경도수 -6.00넘는 고도수들은 안경쓰면 너무 무겁고, 비싸니까 수술하는거 괜찮다고 봅니다.
근데 돈 벌려고 -1.50인 사람들한테 수술 권하는 거지같은 안과병원이 더 많은게 문제죠.
수술도 잘 되면 좋지만, 어떻게 수술했길래 3개월만에 안경 맞추러 오게 만드는지...
손님들 보면 보통 평균적으로 3년만애 안경하러 옵니다. 10이면 7정도?
그리고 수술하신 분들도 안과 정기적으로 다니면서 검진 받아보세요. 시략1.5나온다는 분들은 뭘 잘못알고 있는겁니다
1.0도 대단한데 1.5는 에바 아님???
요즘 안과의사분들은 경미한 사위도 수술 권하시는 분도 있던데
안과에서 뭔 검사를 어떻게 하길래 인터넷보면 내 시력이 1.5다 어떻다 하는 사람이 많아요.
1.0을 보는 것도 엄청 대단한건데..안과에서 검사를 다 간호사들 아니면 조무사들 시키는지...
안경원에서도 아무리 좋게 안경을 맞추어줘도 1.0이 한계인데...
안과에서는 보통 시력검사(뭐 시력 1.0 이런거)는 간호사나 조무사를 시키는걸로 알고 있음.
분명 이게시자가 이자료를 만들지는 않았겠지만 궁금한게 우리나라 대기업 재벌은 모자이크 하면서 자기 명령으로 수많은 사람을죽인 김정은 은 모자이크 안한다는건 이상하다
그러게 엄청좋다면 부자들이 안경쓸 이유가없지
영십을 팔아먹은 양반들이 아닌이상 라식 라섹 전문으로 하는 의사들도 그다지 막 추천하지는 않음.
여러가지를 감수하고서라도 그럴만한 가치가 있으니까 하는거지...
성공률 98하고 몇%인가 그러던데 1.몇%가 내가 되면, 이라는 거겠지
친구가 수술한지 3년정도 됐는데 부작용은 모르겠고 다시 렌즈 끼더라 시력 다시 안좋아져서 ㅋㅋㅋㅋ
라섹했는데 잘먹고 잘사는중
남한테 추천하는 수술이 아닌 스스로만족하는 수술이다
안구건조증 빛번짐 존나 심하다 ㄹㅇ 밤에 운전 못함
라식한지 4년반 됐는데 빛번짐도 수술 직후에만 좀 있다가 지금은 전혀 없고 매년 건강검진에서도 시력 1.0~1.2로 유지되고 있음.
컴퓨터 오래하는 게 아닌 이상에야 눈물 넣는 일도 없고.
다른 부위도 아니고 눈이니만큼 위험한 건 사실이고 모든 수술이 그렇듯 부작용이 생기는 경우도 있을 거임.
거기다 눈이니만큼 낮은 확률이라도 부작용 발생 자체가 치명적이니 자기 몸 소중한 갑부들은 안 받는 게 당연하다고 봄.
하지만 부작용 발생이 50%? 말도 안됨.
내가 수술한 곳만 해도 강남에서 되게 유명한 곳이었는데 무슨 공장마냥 사람들이 늘어 앉아서 하루에 어림잡아 100명은 수술 받음.
그 수많은 수술 건수 중 50%가 심각한 부작용이 나타났으면 난리가 났겠지.
다른 기관도 아니곤 눈이 잘못됐거나 일상에 불편할 정도로 부작용이 생기면 사람들이 가만 있겠어?
뭐 나는 그 수술 안 해봐서 모르겠지만 약관에 위험을 감수하겠다고 써 있으면 부작용 생겨도 가만히 있어야지 뭐 어쩌겠어
내가 아는 어떤 의사 형은 렌즈 삽입술 추천하던데.
나중에 노안같은거 오면 다시 렌즈 뺄수 있다고.
근데 자기는 병원 있을때 할인 받아서 했지만 렌즈 가격이 좀 나간다고 하던.. 렌즈가 독일제라고 -_-;
라섹한지 5년 됐는데 이 좋은걸 왜 여태 안했나 후회했다
늘 이런 글보면 좀 불편함을 느끼네요
마치 라식 라섹하사람을 모자란 사람 취급하는 거 같은.
그냥 부작용이 몇%니까 위험하다 라는 내용이아니라 이런 부자들 지식인들은 안하는데 하는사람들은 도대체 뭐냐 하는 뉘앙스가 나요
라식라섹함? ㅋㅋ
수술한 사람들을 모자란 취급하는게 아니라 수술의 위험성을 충분히 살명 안하는 의사들을 씹는겁니다.
수술하서 별 이상없이 만족하며 사는 사람들은 상관없죠.
오히려 수술 한 사람들이 이런 글 올라올때마다 난 괜찮은데 뭐가 나쁘다는거야? 하는걸 더 많이 보내요.
네 무슨말인지는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위험성을 설명하는데 이재용 빌게이츠 등등의 사람들을 거론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라식 왜함? 안경 쓰면 안되나??
난 눈나빠지면 안경쓰려고 하는데...
미용
꼭 필요한 사람만 선택에 맡기고 아니면 안 하는 게 장땡이라고 본다
비올 때 운전하면 눈이 너무 흐릿하게 보여요. 5년 지나니까 이런 부작용이 생기더군요.
근데 웃긴건 실재로 라식, 라섹 해본사람들은 만족도가 상당히 높음.
근데 망한사람 이야기 들어보면 하기 무서워지드라
라섹하지마라
4년 되었는데 빛번짐, 시력 감퇴 오고 있다
병원에 가도 정상이니 미칠 노릇이다
부작용이 깔끔하게 치유되는 시대가 오면 그땐 도전해보고 싶어진다. 빛번짐, 심각한 난시 등의 부작용
겪는 사례가 생각보다 꽤 보이는 이상, 문제가 생길때 삶의 질에 가장 큰 손해를 주는 시력에 대한
부작용이 무서운 건 어쩔 수가 없음. 당장 이 글에서도 몇몇 유저들 부작용때문에
힘들어하네...
스벤 저 분 울엄마 눈치료해준 분인데 저 발언하고 나서 떠나셨던데 ㅜㅜ
저 양반 말하는거 존나 재수없네
뻔히 의사면허 있는 사람더라 면허도 없는 주제에...같은 식으로 얘기하네. 싸가지 없게
군대 HIM 잡지보면 라식,라섹 홍보 엄청 하더만
“근데 님은 왜 안경써요??”
라는 질문 한마디면 버로우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