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업체 무무소 두바이 지사장 두안웬쥔(중국인)이 두바이 개점 행사에서 "무무소는 한국에서 왔습니다"라며 두바이 사람들을 속이는 모습
무무소 UAE 홈페이지, 페북에서 한국 브랜드라고 속이는 모습
무무소 러시아 홈페이지에서 "한국 브랜드", "한국 화장품"이라고 속이는 모습
(참고: 아래 짤들은 무무소 러시아 홈페이지를 크롬 번역 기능을 이용해 영어로 번역한 것)
↓한국에 매장 하나도 없는데 매장 있다고 사기치는 모습↓
무무소 베트남 홈페이지에 한국에서 온 브랜드라고 속이는 모습
MUMUSO là thương hiệu bán lẻ hàng tiêu dùng phong cách thời trang đến từ Hàn Quốc.
MUMUSO는 한국의 소비재 브랜드입니다.
무무소 베트남 홈페이지는 문제가 드러나자 현재는 홈페이지를 폐쇄했는지 접속이 안 됨.
내가 한국사람이 아닌건가 저쉑들이 그냥 사기치는건가?
저거 고소각 아닌가요?
중국 공산당이 이런 사기질을 장려하는 상황이라 답안나오죠.
미니소 이것도 중국업체인데 간판, 쇼핑백등 다 일본어;
아무리 돈도 좋다지만 조국을 속이냐?
지금 핫한 중국 업체 중 저렇게 사기, 카피로 성공한데 엄청 많지 않나요??
중국 정부는 수단 방법이 어찌됐든 가서 돈만 벌어오면 된다 이러고 있고...
인간에게 이타심, 배려, 양심 등을 싹 지우고 목적만 이루면 된다는 의식을 심어준게 지금 중국 모습인듯....
세계2위 경제대국이 저런짓을 하고 앉아있으니 참...
못살때는 못사니까 그런다 쳐도
이제 세계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과 지위가 있는데
여전히 지적재산권이나 상도덕에 대한 개념은 밥말아먹은 상태고..
바로잡아야 할 정부는 그걸 묵인하고 있고..
응 그래 니들은 신뢰성 제로 한국은 높지 어디한번 장사하면서 계속 곱씹어봐라
우리나라에서도 주방용품회사 중에 저런데 있죠.
독일 회사라고 구라치는...
근데 한편으론 씁쓸한게,
일본문화개방 이전에 90년대까지만 해도
한국도 저런모습 많았어요
부끄러운줄 모르고 대놓고 카피했던 방송 포맷, 대중가요, 만화책들까지..
기억하는 이들에겐 흑역사로 남아있지만
정작 그 장본인들은 모른척 뻔뻔하게도 각계 원로입네 하고들 있죠
천년의 적,...
??? : 일본이 백 년의 적이면 중국은 천 년의 적이다.
UAE만 보면 무무소 뿐인데
동남아로 보면 태국에 ARCOVA, 명동우환 이런데도 있음 말그대로 우후죽순..
무무소 뿐만 아니라 ximi?
이런 매장도 생겼는데
번역이 저모양이라 더 황당해요.
우리동네 외국인들이 한국 매장 생겼더라? 이러길래 중국거라고 알려주니 쇼크받드라구요!
예로부터 [착짱죽짱] 은 진리입니다.
베트남은 교민들이 엄청 널리 알리는 중입니다. 무무소. 무궁생활. 삼무 등등등요. 베트남은 한국어가 돈이 되는 언어라서 한국어하는 베트남인들 사이에서도 제법 널리 알려져있어요. 그럼에고 매장이 미친듯이 늘고 있어요 ㅠㅠ
하긴 요즘 막 쓰는 물건 살때 꼭 보는게 있죠..
차이나인지 아닌지...이거 꼭 확인하는 습관이 생김
차아나라고 안 쓰는건 아니지만 그냥 확인하는 습관이 언제부터인가 생김 ㅋㅋㅋ
차이나 써져있으면 그냥 신뢰감이 떨어지는건 사실 ㅋ
와...충격이네요.
CU가 일본? 게다가 그 이전 이름이 패밀리마트인데 일본 극우?